[잡담~☆] 어벤져스2 후기입니다. (누설O)

어벤져스2와 에이전트 오브 쉴드(드라마)의 누설이 있습니다!
































영화는 많은 루리유저님과 비슷한 강상입니다.
1편에서 큰 재미를 느꼈기에 2편은 덜한 느낌이 있습니다.(재미 없다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에이전트 오브 쉴드(드라마)와 어떤 연계를 할까?"
의 초점을 두고 쭈욱 감상했습니다마는 크게 관련있다고 보기엔 거의 없다시피 했죠.


에오쉴 멤버나 인휴먼즈에 관한 언급은 한 번도 없었으나 아주 없다고 보기엔
마지막 전투 중 닉퓨리의 헬리케리어 등장은 조금 의아 하더라고요.

현재 두 개로 갈라진 쉴드 중 닉퓨리가 선택한 건 콜슨의 쉴드라면
마리아 힐이 콜슨에게 도움을 청하러 간걸까요?

마리아 힐이 드라마에 재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점과 관련 있는 것인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헬리케리어 닉퓨리의 지시로 컴퓨터를 두들기던 남자가 묘하게 원 샷으로 잡히던데
그냥 엑스트라인지 아니면 나중에 재등장할지…. (이건 정말 괜한 의문인가 싶기도 하고)

[야자와 니코니코]

두명에게 협력을 요구했다고 했는데 그게 어느쪽인지는 몰라도 일단 마리아힐이 드라마에는 나온다더군요. 무엇보다 진짜 쉴드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념상 퓨리랑은 정반대죠. 닉퓨리가 어벤저스 프로젝트를 시작한 주체인데요.

[New☆Always^^]

현재 콜슨의 쉴드가 헬리케리어를 띄울만큼 자본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돈 얘기야 넘어가면 그만이지만 콜슨의 쉴드가 그만큼 대단했었나 싶기도 하고..

[dallop T]

그 엑스트라가 윈터솔져에서 크로스본즈가 헬리케리어 가동시키라고 총들고 위협하던 쉴드 요원이예요.

[New☆Always^^]

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