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제 첫 아이는 아들입니다2024.05.02 P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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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된건 지난주입니다만

자랑질?하고 싶어서 합니다

 

아들이랍니다 

저나 와이프는 딸을 바랬는데

저희 부모님과 처갓집은 아들아들 하셨는데

 

초음파로 아들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과 아쉬움이 있네요

 

이제 이름을 좀 생각해봐야겠네용

이제 18주차인데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Ps 자랑질 해서 죄송합니다 ㅠ

댓글 : 25 개
축하드립니다
  • Auge
  • 2024/05/02 PM 07:42
감축드립니다. 순산하세요~
  • A-z!
  • 2024/05/02 PM 07:43
이건 충분히 자랑할만하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순산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산모도 아이도 건강히 몸조리 잘하길 바랍니다!!
마시로땅 주니어!!!

축하드립니다!!
자랑할 일이자나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세여 :)
전 아들만 둘입니다. 21년생, 24년생(...)

쌍꼬추 아빠죠.(응?)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딸 바보 하고 싶었는데 아들이라고 알고 나서부터는 아들이 좋더군요
축하드립니다
일단 축하축하 드립니다~~~
아들의 장점을 생각해보세요....
같이 게임을 한다. 축구를 본다 등등...
전 같이 스위치 낚시게임도 많이 했고 밖에서 공도 좀 차고 (이젠 체력저하로..ㅜㅜ)
Fc24 와 FC모바일도 같이하고 EPL방송도 같이 보고 K리그 직관도 가고 그럽니다
건프라 조립을 좀 꼬셔야 하는데.이건 흥미를 안가지네요. ㅜㅜ
2세추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요~/
축하드립니다. 딸과는 연예를 할수 있지만, 아들과는 같이 노는게 가능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6개월 딸아빠입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득남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마눌님께 충성 하시고
언넝 미리 많이 노세요
축하드려요!

저도 딸을 바랬었는데 아들인걸 알고나니
딸 생각은 잊혀지고 아들이랑 머하고 같이 놀지만 생각나더군요ㅎ
축복이네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
참고로 전 아들둘 아빠입니다~ㅎㅎ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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