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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ETC] 러시아식 이름 짓기2014.12.06 AM 11:45
★러시아식 이름짓기
남자
자신의 생년의 뒷자리
? xxx0 년생 - 투쟁하는
xxx1 년생 - 낙심한,한숨쉬는
xxx2 년생 - 말하기 좋아하는
xxx3 년생 - 신에게 호소하는
xxx4 년생 - 웅크린
xxx5 년생 - 붉은, 정렬적인
xxx6 년생 - 눈부시게 멋있는
xxx7 년생 - 지나친,지나치게
xxx8 년생 - 배고픈
xxx9 년생 - 자상한
자신의 생월
1월 - 앵두나무에서 떨어진 거머리
(러시아에선 앵두나무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 믿음)
2월 - 저멀리 날아온 파편
3월 - 바람둥이
4월 - 성난 코뿔소
5월 - 신께서 내려주신 생명
6월 - 신같은 사나이
7월 - 고리대금업자
8월 - 대장장이, 무엇을 만드는 사람
9월 - 넘어지지 않는 바위
10월 - 평화로운 갈매기
11월 - 신의선물
12월 - 수다스런 마술사
자신의 생일
1일 ~의 환생
2일 - ~의 외침
3일 - ~의 분노
4일 - ~이(가)노래하다
5일 - ~의 그늘 >>그림자
6일 - ~에게 쫒기는 사슴
7일 - ~를(을)보라
8일 - ~아래에서
9일 - ~을(를)죽인자
10일 - ~은(는) 나의 친구
11일 - ~정령
12일 - ~은(는)말이없다
13일 - ~와(과)같은 소년
14일 - ~를(을) 먹는 아이
15일 - ~의친구
16일 - ~파수꾼
17일 - ~는(은) 맨날 잠잔다
18일 - ~의 눈망울
19일 - ~의 보호자
20일 - ~를 쓰러트린자
21일 - ~여 인내를 가져라
22일 - ~의 달콤한 키스
23일 - ~의 마지막밤
24일 - ~는(은) 나의 가족
25일 - ~의 심장소리
26일 - ~의 잔소리
27일 - ~의 재앙
28일 - ~의 횡포
29일 - ~의 악몽
30일 - ~는 맛있다
31일 - ~은 장님
여자
자신의 생년의 뒷자리
?xxx0 년생 - 할일없는
xxx1 년생 - 처먹기를 좋아하는
xxx2 년생 - 장미보다 매력적인
xxx3 년생 - 사랑받는
xxx4 년생 - 부끄러워하는
xxx5 년생 - 홀로, 혼자있는
xxx6 년생 - 눈부시게 아름다운
xxx7 년생 - 믿음이 가는
xxx8 년생 - 박수치는
xxx9 년생 - 정리정돈 잘하는
자신의 생월?
1월 - 봉사하며 살아가는 아이
2월 - 금발의 소녀
3월 - 평화로운 저녁
4월 - 지상에 내려앉은 별빛
5월 - 멀리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멜로디
6월 - 가련한 장미
7월 - 파리
8월 - 앵두나무에서 떨어진 애벌레
(러시아에선 앵두나무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 믿음)
9월 - 은혜
10월 - 헤엄치는 오리
11월 - 신의선물
12월 - 악랄한 아이
자신의 생일
1일 - ~이(가) 노래하다
2일 - ~의 지킴이
3일 - ~의 분노(남자와 동일)
4일 - ~의 외침
5일 - ~의 그늘 >>그림자(남자와동일)
6일 - ~에게 쫒기는 여자
7일 - ~를(을)보라(남자와 동일)
8일 - ~의 신발끈
9일 -1 ~을(를)사랑하는 소녀
10일 - ~와(과) 사랑을 나누는 소녀
11일 - ~정령(남자와 동일)
12일 - ~은(는)말이없다(남자와 동일)
13일 - ~와(과)같은 녀
14일 - ~를(을) 먹는 아이(남자와동일)
15일 - ~의수호자
16일 - ~를 가진자
17일 - ~는(은) 맨날 잠잔다(남자와동일)
18일 - ~의 눈망울(남자와 동일)
19일 - ~의 창조자
20일 - ~를 빛나게하는 자
21일 - ~여 인내를 가져라(남자와 동일)
22일 - ~의 달콤한 키스(남자와동일)
23일 - ~의 마지막 외침
24일 - ~는(은) 더럽다
25일 - ~의 심장소리
26일 - ~의 잔소리
27일 - ~의 와의 정렬적인 사랑
28일 - ~의 어머니
29일 - ~와(과)함께 여행을 다니다
30일 - ~는 맛있다
31일 - ~와(과) 닮은 아이
헤헤 이젠 성별도 구별하겟다!!!
댓글 : 25 개
- 랄아리
- 2014/12/06 AM 11:53
지나친 바람둥이는 나의 가족 ??
- 뇌하숱체
- 2014/12/06 AM 11:54
이분 최소 개인정보컬렉터
- 마시로땅~♥
- 2014/12/06 AM 11:54
ㅋㅋ 정보 하앜
- 올레이버스
- 2014/12/06 AM 11:55
배고픈 앵두나무에서 떨어진 거머리은 장님? (운 겁나 없다는 말인가..)
- 마시로땅~♥
- 2014/12/06 AM 11:56
앵두나무는 행운이래요 ㅎ
- 마시로땅~♥
- 2014/12/06 AM 11:55
전 자상한 바람둥이 아래에서 ㅋㅋㅋ
- 잉여엠페러
- 2014/12/06 AM 11:58
자상한 넘어지지않는 바위 정령...
- 진격의 윤보미
- 2014/12/06 AM 11:58
정렬적인 바람둥이 정령
- 손님맞을래요?
- 2014/12/06 AM 11:59
투쟁하는 저멀리 날아온 파편에게 쫒기는 사슴
이게 뭔 소리야
이게 뭔 소리야
- 쥬신어사박문수-586
- 2014/12/06 PM 12:01
신에게 호소하다 앵두나무에서 떨어진 거머리를 왜 처치해ㅠㅡㅠ 나란 놈 나쁜놈
- 밥 로스
- 2014/12/06 PM 12:01
정열적인 고리대금업자의 횡포.....
- sajang
- 2014/12/06 PM 12:04
자상한 신의선물을 죽인 자.
킬 유!!!!
킬 유!!!!
- Ginaks
- 2014/12/06 PM 12:04
지나치게 신같은 사나이의 심장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eNFER
- 2014/12/06 PM 12:04
낙심한 성난 코뿔소는 말이없다
- 사쿠라 아야네
- 2014/12/06 PM 12:06
붉은 넘어지지 않는 바위 파수꾼
- 멸종위기_브라키오
- 2014/12/06 PM 12:11
투쟁하는 고리대금업자의 환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자신사
- 2014/12/06 PM 12:11
다들 생년월일을 인증하시는군요ㅋㅋㅋㅋ
- 마시로땅~♥
- 2014/12/06 PM 12:14
성별도 데햇
- 루니
- 2014/12/06 PM 12:12
지나치게 신같은 사나이의 마지막밤 zz
- 나나세 미나미
- 2014/12/06 PM 12:13
붉은 바람둥이 아래에서
- SupremeType
- 2014/12/06 PM 12:26
자상한 신께서 내려주신 악몽
- 기륜
- 2014/12/06 PM 12:27
눈부시게 멋있는 신의선물의 악몽
- Novel er
- 2014/12/06 PM 12:30
투쟁하는 신같은 사나이 에 쫓기는 사슴
- 삼에따피
- 2014/12/06 PM 12:35
배고픈 평화로운 갈매기 의 횡포
- 전[legend]설
- 2014/12/06 PM 12:40
신에게 호소하는 대장장이의 눈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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