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이야기] 장사 이야기 94 (중복) 2020.07.26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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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중복입니다.

 

 

오늘같은 날은 치킨이나 고기집이 아닌 다른 업종의 

가게들은 공식적으로 망하는 날입니다. ㅎㅎ

 

한곳에서 10년 정도 장사를 하다보니 대충 장사의 흐름이라는게 존재 하네요~

 

이런날 단골이 잊지 않고 절 찾아주셨습니다.

 

1.jpg

 

 

 

특별하게 절 찾아 주셨는데..

저도 화답을 합니다.

 

 

 

2.jpg

 

 

 

복날입니다.

 

좋은 음식들 찾아 드시고,

올 여름 무탈하게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댓글 : 4 개
힘내시고, 항상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주신 응원 덕인지
장사가 생각보다는 조금 잘되는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치즈토핑 무료추가라니...
역시 사장님이 최고입니다.
재미있잖아요

가끔 이런 재미가 서로를 즐거운 기분을 만들어주는지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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