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아들이 나를 그려줌.jpg2021.06.13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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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초4 아들이 저를 그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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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를

이렇게...

 

 

 

 

 

 

 

 

 

 

 

 

계속 보니

축구선수가 떠오릅니다

 

제르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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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개
존잘 ㅇ3ㅇ
잡으러 가도 되나요?
수염표현, 확실하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카소가 요깃네
옹졸 형제에 제가 들어가야 하나요?
카톡프사로 쓰시겟군
어? 쓰는거 어찌 알았어요?
저랑 친구 되어있는 분인가요??ㅋㅋㅋㅋㅋ
아빠들은 다 그러더라는
갓파?
그르지 마라 ㅋㅋㅋㅋㅋㅋ
하카소 못지 않군요
헐 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그린 아빠피자 로 한 번 만들어서 팔아보세요~ 잘 팔릴 거 같은데요ㅎㅎ
애들이 그린 아빠는 다 저렇게 그리니까요 ㅎㅎ
애들이 그린 아빠는 다 저렇게 그리니까요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돈주고 산 피자에 저 모양이면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거짓말을 못ㅎ ㅏ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에 저 줄은 도대체 뭡니까????
저도 모르겠어요
저 선 위로 머리 카락을 그릴려고 분할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거 프사로 써도 좋을거같은디..ㅎㅎ
카톡 프사로 쓰는 중,,,너무 똑같이 그려서 ㅋㅋㅋㅋㅋ
피자 박스포장 겉에
저걸로 프린팅 못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프차하는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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