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배달 업체 한테 받은 신년 선물2022.01.03 P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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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오늘 아침 달달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달달합니다.






배달비 오른다고 하네요.


여기다 지역할증, 야간할증, 휴일 할증 각 500원씩 추가 되면

답이 없어졌습니다.


비오는 날 가깝지만 행정구역상으로 인하여

지역할증 있는 곳으로 배달을 보내면,

기본 6.000원으로 대행비가 시작이네요.


여기서 또 100미터당 100원 추가니




작년에 건물주가 난리칠때 나갔어여 했는데 ㅠㅠ

댓글 : 20 개
가게 하시는 분들은 폐업도 쉽게 못 하시고 고생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시는분도 코로나에 카페 여셨는데 힘드신듯
이렇게 되서 좋은 결과가 난 적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힘내시고 하루 빨리 가게가 나갔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전 요즘 그래서 배달 보다는 픽업합니다...

무슨배달비가 택배비보다 비싸고 택시비보다 비싸 ㅡ ㅡ
택배 기사님들이랑 배달기사들 비용을 바꿔야됨 -_-
옳소!
22222222
비싸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안시켜먹던가 직접 가져다 드시면됩니다
저같은 장사꾼 한테는
쉽게 생각할 부분이 아니라서요

저 많은 배달비를 손님들에 떠 넘길수 없으니
일정 부분 저 같은 장사꾼이 떠 안을테고
가만히 앉아서 손해만 볼수 없으니 음식 가격을 올릴테고,,
그럼 말씀처럼 포장해 오는 손님들에게도 영향이 가는 것일테고..

여러 모로 어렵습니다.ㅠㅠ
네 1km도 안되는 거리 더럽게 비싸게 받아 먹어서 직접 가져다 먹습니다.
크 배달비는 비싸다고 생각조차도 하지말고 달란대로 줘야하는거였구나
세상을 편하게 사네. 그러면 카카오도 마찬가지에요.

독과점하게 두세요. 꼬우면 이용하지 말든가요.
오토바이 운전하면서 스마트폰 하시면 안됩니다..
여기도 싸패가 있네 ㅋㅋ
딸배 발작버튼 on
??? 나라 꼬라지 맘에 안드시면 외국으로 떠나시면 됩니다 같은 소리하고 있네 병신 딸배세끼;;
시켜먹는 것들이 ㅂ ㅅ 이지 뭐 별 것 있나요? 내가사는곳은 그나마 시골 작은동네라 이제 3000원

2000원때는 그래도 시켜 먹었는데 여유있으면 가지러 가기도 했고

3000원으로 오른후로 딱 한번 동생이 와 있어서 가지러 가기 힘들 때 한번 시켜 먹음

그럼 평소엔 가지러 가느냐? 아예 치킨 같은거 먹는 걸 줄여 버렸음,,

돈 굳고 좋음
아는업주가 3년전에 가게그만두고 퀵기사로 하던데 그렇게 마음편하고 좋다고
난독이 몇몇 있네…
그냥포장하겠습니다
배달하는새끼들 운전더럼게하고 디져도할말없는놈들임
거기다이제는 배달비저따구로올렸놓고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거보면 그냥안시켜먹는게 정답임
더러워서 그냥 포장하고말지 그리고 포장하다보면 습관되서
불편한지도모름
택시 택배가 많이 저렴 하긴하죠;; 배달 코로나 땜에 수요 늘어나니까 존나게 올리네여 ;; 그냥 안시켜 먹는 쪽으로 가야겠음 모두 다함께 안시켜먹어서 좆 같이 운전하는 딸배들 깡통 차길 기원합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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