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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이야기] 자취생들의 선물2022.09.14 PM 08:08
여자 손님이 회사에서 배를 받았다고
커피와 배와 간식을 바리 바리 들고 놀러왔습니다,
그래서 근처 자취 하는 남자애를 불러
배 좀 가져가라 했더니
지가 아끼는 한우 한덩이를 들고 왔습니다.
그래서 특이한 피자 만들어 여자애/남자애 조금씩 나눠 포장해줬습니다!!
나눠 먹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
댓글 : 10 개
- 나너마신다
- 2022/09/14 PM 08:41
모든분들이 다 착해서 좋네요
- 피자집 사장놈
- 2022/09/14 PM 09:00
제가 제일 착한거 같습니다!!ㅋㅋㅋㅋ
- 상어고기
- 2022/09/14 PM 08:41
이제 남자 손님과 여자 손님을 연결해줍니다.
- 피자집 사장놈
- 2022/09/14 PM 09:00
여자가 남자보다 10살 많아요!! ㅋㅋㅋ
- 검은투구
- 2022/09/14 PM 08:41
훈훈
좋은 사람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만 모이죠
좋은 사람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만 모이죠
- 피자집 사장놈
- 2022/09/14 PM 09:00
사장님도 제 주위에 있으니
좋은 사람?? ㅋㅋㅋㅋㅋ
좋은 사람?? ㅋㅋㅋㅋㅋ
- 돌이돌이
- 2022/09/14 PM 09:07
한우까지 등장하다니!! 유쾌하네요 ㅋㅋ
- 피자집 사장놈
- 2022/09/14 PM 09:15
지금은 누가 초밥 사다 주고 갔어요,
자랑하는겁니다 ㅎㅎㅎㅎㅎ
자랑하는겁니다 ㅎㅎㅎㅎㅎ
- 사랑손님
- 2022/09/14 PM 09:30
역시 인덕의 사장님
- 피자집 사장놈
- 2022/09/14 PM 09:34
오늘 무슨 날인가,,,초밥에 커피까지,,명절 끝나서 그런가
여튼 받은거 다 같이 나눠 먹었습니다 ㅎㅎㅎ
가게에서 받은거는 집에 안들고 가고
손님들과 무조건 나눠 먹습니다 ㅋㅋㅋ
여튼 받은거 다 같이 나눠 먹었습니다 ㅎㅎㅎ
가게에서 받은거는 집에 안들고 가고
손님들과 무조건 나눠 먹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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