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내가 쓴 글들

마이피 창을 켜 놓고

일을 하다

문득 마이피에 썼던 예전글을들 조금 보았다.

뻘글들이 많았지만

결국 내 이야기만 썼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를 쓸려 헀다.

내 가족들이 봐도 챙피한 모습이 아니였길 빌었는데

아직까지는 내 글이 가족들에게 챙피해 보이지 않는다.

댓글 로그도 보았다.

다행이도 남의 글에 뻘소리를 아직 안한거 같다

천만다행이다!!!!

[공허의 금새록]

제 댓글 지분 수수료 받아가겠습니다

[피자집 사장놈]

으,,,,

인정합니다 !!!

[마시멜로☆]

파이팅

[피자집 사장놈]

다음주도 화이팅~~
로또 맞을때까지 화이팅입니다!!

[그루트]

ㅋㅋㅋ 저는 가끔 제 옛날 글 보면 손발이 아주 오글오글 오그리토그리 오징어구이되서 안보죠 ㅠㅠ

[피자집 사장놈]

저도 오징어 되기는 하는데,
욕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ㅋㅋㅋㅋㅋ

[토토로대왕]

야짤글만 수두룩 합니다...

[피자집 사장놈]

덕분에 제 눈이 즐겁습니다.ㅎㅎㅎ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 올립니다!!

[나도잘할수있어]

남의 이야기 쓰는 건 기자들이나 하는 거죠. ㅎㅎ
마이피에서는 그래도 돼요~

[피자집 사장놈]

원래 나이먹으면 지 이야기만 한다는데,,,,
그런거 같아서 불안해집니다 ㅎㅎㅎㅎ

[카르레시틴]

신발이야기가 반 아닙니까!

[피자집 사장놈]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일부러 안올리고 있습니다!!

[돌이돌이]

ㅋㅋㅋ 저도 일기장입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일기장ㅋ

[피자집 사장놈]

저도 거의 그런 용도네여 ㅎ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