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불 태우다2023.05.18 PM 09:3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IMG_4788.jpeg

 

 

어제 부터 농구공을 튕기기 시작했다!!

 

IMG_4784.jpeg

 

 

농구 코트까지 10분 정도 걸어간다.

 

IMG_4786.jpeg

 

 

코트에 모여 있는 애들을 불러 다 같이 농구를했다.

 

엄청 힘들다.

애들은 지치지 않는다.

 

 

나이를 물어보니 중3부터 고2까지 있다.

 

근 아들뻘이다....

 

태우고 왔다!!

댓글 : 6 개
길거리 농구의 특징인거같네요. 있는 사람끼리 아무나 붙어서 하기 ㅋㅋ
주도자가 접니다!! ㅋㅋㅋㅋ

어이~~친구들 다 모여봐~~
와우 인싸력 대단해요ㅋㅋ

좀 있음 아드님과 같이 해도 재밌겠네요ㅋ
애들이니 ㅎㅎㅎㅎㅎㅎ
아들이 농구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더 늙으면 움직이기도 힘든데..빨리 했으면..
저번처럼 5분 뛰고 퍼지셨나요? 5분 뛰고 쓰러지셨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20분 튐!!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