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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불 태우다2023.05.18 PM 09:37
어제 부터 농구공을 튕기기 시작했다!!
농구 코트까지 10분 정도 걸어간다.
코트에 모여 있는 애들을 불러 다 같이 농구를했다.
엄청 힘들다.
애들은 지치지 않는다.
나이를 물어보니 중3부터 고2까지 있다.
근 아들뻘이다....
태우고 왔다!!
댓글 : 6 개
- 츄푸덕♬♪
- 2023/05/18 PM 09:58
길거리 농구의 특징인거같네요. 있는 사람끼리 아무나 붙어서 하기 ㅋㅋ
- 피자집 사장놈
- 2023/05/18 PM 10:05
주도자가 접니다!! ㅋㅋㅋㅋ
어이~~친구들 다 모여봐~~
어이~~친구들 다 모여봐~~
- 돌이돌이
- 2023/05/18 PM 10:01
와우 인싸력 대단해요ㅋㅋ
좀 있음 아드님과 같이 해도 재밌겠네요ㅋ
좀 있음 아드님과 같이 해도 재밌겠네요ㅋ
- 피자집 사장놈
- 2023/05/18 PM 10:05
애들이니 ㅎㅎㅎㅎㅎㅎ
아들이 농구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더 늙으면 움직이기도 힘든데..빨리 했으면..
아들이 농구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더 늙으면 움직이기도 힘든데..빨리 했으면..
- 부사장
- 2023/05/18 PM 10:10
저번처럼 5분 뛰고 퍼지셨나요? 5분 뛰고 쓰러지셨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 피자집 사장놈
- 2023/05/18 PM 10:23
20분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