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휴가 끝2023.06.08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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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그만둔지 3개월이 넘었다.

13년 동안 장사를 한다고

남들 쉬는 날이 대목이다라는 생각으로

일만 했다.

 

해외여행은 마누라가 일을하니 힘들고


시간만 나면 지방으로 도는거 같다.

 

이번 여행도 끝!!

대출 넘치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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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아아아아아아. 부러워요. + 사진 잘 찍으시네요. (+다리 이쁘시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오신다니 건승을 빕니다.
돌아댄기는 것도 힘드네요.. 워낙 마누라가 여행 못간게 한이 맺었덤지라...

다리가 이쁜게 아니에요!!
거미체형입니다.
팔다리 얇아지고..머리크고 배만 나오는 ㅠㅠ
우와~ 저 계곡 어디인가요?~ 물도 시야도 완전 깨끗하네요~
동해시에 있는 무릉계곡길이에요.
비가 많이 안와서 물이 많이는 없더라고요!!
잘쉬고 오신것같아보이시네요.
저도 바다 보러가고싶은데 ㅠㅠ
솔직히 힘드네요
다행이 서울가는 길은 마누라가 운전중이라 ㅎㅎ

시간내서 기까운 비다라도 한번 가세요.
일한다고 못 다닌게 지금은 조금 아쉽게 생각이 되더라고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더 돌아댕길껄...
이렇게 말해도 똑같은 상황이 주어진다면,
또 일만하겠지요 ㅎㅎㅎ
대출 넘치는 집이라니 이런 수식어는 생각도 못했네요ㅠㅠ
전 구라는 안칠려고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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