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사장놈 마이피

오늘도 알바와 영상을 위해

파주에 댕겨왔다.

파주에는 두 곳의 아울렛이 있어서

둘다 돌았다.

집에 돌아 오니 내방이 ㅋㅋㅋㅋ

이게 뭐여~~

아직 차에서 물건 안내린것도 있는데...

빨리 정리 한번 해야겠다.

택배 보내고, 밥 좀 해놓고, 물건 사온것 좀 올리고

유튜브 영상 편집도 좀 하고 해야하는데,

할께 많은데 움직이기가 싫다.

확실히 각 아울렛 매장 마다 옷이 아주 미세하게 다르다.

신발도 한두족은 다르고,

그건 나중에 따로 쓰기로 하고

움직여야겠다.

댓글 : 14 개

나이키 제품은 평생 한번인가 써본게 다인데 다 나이키네요ㄷㄷㄷ

저도 어릴때 친구들의 나이키 슈즈가 부러워서,,,나이 먹고 돈 벌고 나서 부터 병 돋은거 같아요 ㅠㅠ

일단 바닥은 엄청 깨끗하네요. 짐들이 문제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몰러~~ㅋㅋㅋㅋㅋ

저거 중에 분명히 나한테 하나 준다

ㅋㅋㅋㅋ 되팔이 중이라
제가 원하는 매출 찍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여기 줄서면 돼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줄서야 해요?? ㅋㅋㅋㅋㅋ

나상실 : 꼬라지 하고는

이라고 해주는 여자가 필요한듯 ㅋㅋㅋㅋ

우리 마누라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꼬라지 하고는 ㅋ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ㅋ

근데 저가방은 나이키서 물건사면 주나요? 이마트 가방급으로 많이 들고들다니시던데

요즘 나이키에서 종이 백을 안만들어요
환경 보호 라는데,,,,그래서 저 리유저블 백을 팔아요
소,중 2천원 대형 3천원에 나름 비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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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요??
어디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