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오늘 하루

평상시에 운전을 너무 싫어하지만

이상하게 나이키 매장을 갈때면

기분이가 좋다!!

오늘은 파주에 갔다왔다.

뭐 팔만한거 없나??

뭐 살만한거 없나??

신발 좀 사고

기분좋게 집에왔다.

간만에 쿠팡플렉스 지원을했다.

40개 이상만 배달을 하면 

+50.000원을 주는 프로모션을 한다니ㅋㅋㅋ

하다가 안했다고 안시켜 줄려나,

아니면 시켜주고 39개 배달만 시킬려나

시켜주면 좋고 안시켜 줘도 크게 아쉽지는 않으니 

마누라 퇴근했을테니 밥이나 좀 해야겠다.

[시간강박]

나이키 카키색 털신발 이뻐 보이네용

[피자집 사장놈]

남들은 주식을 전 주식 사듯이 역시즌 세일 물건 사고 있어요!!

남들은 반팔 사고 있는데 ㅎㅎㅎㅎ

존버가 승리할듯합니다!!

[부사장]

나눔좀해주세요
그리고 파주 오면 연락좀 하세요
바로 아래에 동생이 사는데 너무하시네요

[피자집 사장놈]

돈 없어서 못 감 ㅋㅋㅋㅋ

[공허의 금새록]

어땠나요~ 괜찮았나으요우

[피자집 사장놈]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