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시골 풍경(나이키 짭)

처가집이 시골이다.

이곳에 오면 이곳에 맞는 

드레스 코드에 맞게 구색을 갖춰입는다.

몸빼+고무신

 역시 난 나이키를 좋아한다.

이자식은 

앉은건가?

서있는건가?

누운건가?

집에 가져갈 음식은 자급을 해야한다.

 날씨는 좋다.

 저 발바리 놈은 다른 집

개인데...

지집처럼 저렇게 놀고 있다.

슬슬 서울 갈 준비해야겠다.

[칼 헬턴트]

우오 나이키 고무신 뭔가 멋있습니다ㅠㅠㅠ

[피자집 사장놈]

조선 나이키는 제 윗대부터 유명한 제품이라 ㅋㅋㅋㅋ

[츄푸덕♬♪]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던 한정판 나이키 고무신

[피자집 사장놈]

몸은 좀 좋아지셨나요??
나중에 뵙게 되면 조선 나이키 선물로 들고 가야겠네요 ㅎㅎㅎ

[나너마신다]

이언 나릇한 풍경 넘좋아,,

[피자집 사장놈]

삼일 정도 지나면 조금 지루해져요 ㅎㅎㅎ

[BLACK SQUARE]

연휴 마지막날이라 차 안밀리고 잘올라오시길

[피자집 사장놈]

안막히면 여주나 이천 아울렛 들렸다가 가야겠습니다

막히면 ㅜㅜ

[KOR-HERMES]

캬 조선 나이키

[피자집 사장놈]

역시 아시는군요 ㅋㅋㅋ

[그루트]

이 흰색 신발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수 있어!!

[피자집 사장놈]

수륙양용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