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삶의 낙2023.10.29 PM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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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내 마이피에 삶의 낙이 없다는

글을 쓴적이 있었다.

 

 

https://mypi.ruliweb.com/m/mypi.htm?nid=4714621&num=15873

 

많은 댓글이 달렸고,

그 후 며칠 난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하며,

답을 찾고는 했다.

 

 

그 부정적인 글에도 단 하나의 나의 삶의 낙이자

이유를 내 자식이라고 했었다.

 

오늘 아들의 카톡 메세지를 보았다.

 

IMG_0695.jpeg

 

 

오늘도 열심히 살아나가야겠다.

 


 

싸이 의 아버지중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채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떄문에 나는 산다"

 

 

 

댓글 : 8 개
삶의 낙을 찾는게 인생이란거 아니겠습니까? 선생님은 자녀분이신거고 누구는 게임이고 누구는 또 배우자고 ㅎㅎ
꼭 열심히 안살아도 됩니다 적당히 살고 적당히 쉬면서 살아가면 되지않겠습니까 ㅎㅎ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멋진 인생으로 완주 하시길!!!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전 음악..
음악 좋이 하시는군요!!
안 낳아본 사람들, 그리고 낳은 시람 중 소수 제외하고는,
다 알죠.

자식이란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삶에 있어 얼마나 보람이 되는지.

물론 줘 패고 싶을때도 많긴 하죠. ^^
군대
결혼
출산


이ㅜ세가지가 절 어른으로 만들어 주었다면
그 중 최고는 내 새끼 출생인거 같습니다!!
아빠♡ 나도 행복하게 나눔좀
니도 니새끼 낳아라
이쉑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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