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마음에 드는 선물2024.02.22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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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베트남에 놀러갔다 왔다.

 

여행 마지막 날 

한 옷에 꽂혀 그 옷을 엄청 수소문을 하였다.

 

주위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그 옷은 구할수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다.

 

 

아쉬움에 못내 못 잊고 있었는데...

 

매달 베트남에 여행 다닌 친구녀석이 생각이 났다.

하도 베트남에 자주 다녀 현지인 친구들이 많은 놈이다

 

그 친구가 2주전 베트남에 간다기에

내가 원하는 옷을 부탁 했다.

 

 

베트남에 간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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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 오늘

 

친구녀석이 비행기에 내려 바로 우리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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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 옷과 건망고가 왔다.ㅋㅋㅋㅋㅋ

 

초록색 너무 좋아~

 

 

안입는 옷 몇벌 과 밥 좀 챙겨 먹여 보냈다.

 

 

 

지금 상황이

미국애들이 한국에 와서

배민 옷을 사가는것과 비슷한 상황이구만 ㅋㅋ

 

 



ps

한국에서 머리크고 배나온 사람이 저 옷을 입은 사람을 보시면

그 놈은 저니

편하게 말 좀 걸어주세요!!!

 

댓글 : 6 개
아니 그랩 기사옷을 어찌 구한 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 미챸ㅋㅋㅋ
로컬 애들이 상대로 옷 파는 가게가 있더만요 ㅋㅋㅋㅋㅋ
🔥🔥🔥
존멋 아닙니까?ㅋㅋㅋ
  • JxQR
  • 2024/02/22 PM 07:17
하일ㅂㄹㄹㅋ 으로 말걸면 되나요
네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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