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하루 잘 태웠다.2024.04.20 AM 12:1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마누라가 김치전을 해놨다.

그래서인가?

천년만에 맥주가 땡겼다.

 

IMG_5210.jpeg

 

 

먹고 자야겠다.

 


 

 

 

 

 

 

 

Ps

피자집 사장놈의 나이키드랍 (NIKE 아울렛 제품 아울렛가 판매) Part.5(클릭)

 

 

댓글 : 8 개
나는 먹고 누우면 체해서 두통때문에 죽겠는데 ㅠㅠ 좋겠다ㅠㅠ
쿰척은 먹으면서도 잘수가있어요!!!ㅋㅋㅋㅋㅋㅋ
맛있겟다....🫠
늙어서 다이어트고 나발이고입니다 ㅋㅋㅋㅋ
존맛 개존맛ㅎㅎ
내일 비온다는데...주말에 전 한번 해드세요 ㅎㅎㅎ
전!!!
전 이제 집에 가야겠네요
땡벌~~~땡벌~~~
저도 모르게 댓글을 보니
자연스레 생각이 날까여??ㅋㅋㅋㅋ

수고 하셨습니다!!
주말 푹 쉬세여~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