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제 절친들을 소개 합니다2024.07.25 A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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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짝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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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릎을 책임져 주는

맨솔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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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뇌에 쉼을 주는

나다 자연인!!!

 

 

절친들을 보니

내 늙음이 보인다.

 

댓글 : 14 개
선생님 다리 엄청 뽀얗네요..
나이먹고 필 다리 얇아 지고
머리는 더 커지고 배만 나온

이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ㅋㅋㅋㅋ
벽이 저희집 벽이랑 똑같네요. 저걸 뚫으셨네요. 저희는 전세라 세워서 쓰고 있습니다.
2020년 전 후 집들이 저 자재 많이 쓴거 같아요
선생님 댁도 제가 말한 시기에 지어진 집이실껄요??ㅋㅋㅋㅋㅋ
이제 약간 무리한부분은 저녁되면 시큰시큰한데

어디서 일하다 다친지 기억이...

그리고 회복은 왜이리 더딘지 ㅎ
전 회복이 이젠 안되는 수준이죠
흉도 이젠 안없어지는거 같아요 ㅠㅠ
헠 나는 자연인이다 하고 산에 캐핑 가시는게 ㅎㅎ
캠핑은 또 싫어 함
벌리고, 치우고 그게 다 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맨소레담 바르는 부위가 넓어지고 많아 질수록 점점 슬퍼짐 ㅠㅠ
와~~~핵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부자
어디서???
일하실때 무릎이 시큰시큰하시면,무릎보호대를 착용하시고 배달하세용
착용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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