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어머님 모시고 코에 바람 넣으러2024.07.28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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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시던 어머님이

동생이 사는 탕정쪽으로 이사를 가셨다.

 

 

놀러 간다는 생각으로 어머님을 뵈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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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댁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백숙집

 

이 골짜기에도 시람이 미어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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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아니 실천에 왔으니

아들하고 발이라도 담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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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 오는 물이라

물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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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근처

커피집으로

 

 

역시나 에어컨 바람이 최고다!!!!!!!!!!

케리어님 충성 충성!!!!

댓글 : 12 개
캬~ 효자~
더워서 움직이면 녹을 거 같아요 ㅎㅎ
밖에서 움직이면 죽습니다!!
집이 최공에요~
예전 식으로 말하면
산장에 갔다 온 거네요
평상 깔고 백숙 뜯는곳이네요 ㅋㅋㅋㅋㅋ
효도는 추천입니다
아산시군요
넵!!! 아산시 입니다 ㅋㅋㅋㅋㅋ
효자는 절때 아닙니다
계곡에 가본지 진짜 10년은 넘은듯. 넘모 좋네요ㅎㅎ
비가 제법 와서 인지 벌레가 없어서 좋았네요
삼디다스 모기 한마리도 안보이네요 ㅋㅋㅋㅋ
산골가든!!ㅎㅎ가게가 많이 난립하면 좀 그렇긴 하지만 계곡물있는데서 닭 잡아먹는거 너무 좋긴 해요...
계곡 물에 발담그고 먹는 따뜻한 음식 존밋입니다 ㅋㅋㅋㅋㅋ
보기 좋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신게 부럽네요 효도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효도가 아니에요
그냥 엄마 오랜만에 찾아뵌거는 효도라 하기에는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도 부모님게 자주 연락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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