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아들과 애비2024.08.12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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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빠르다.

 

 

아들은 나와 마누라의 젊음과 노동력을

먹으며 크는거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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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사진을 찍는 마누라가 한마디 한다

다리 모양이 똑같다고 한다.

 

 

아들의 생일이 얼마 안남았다.

 

생일 선물로

게임 현질을 요구한다.

 

 

다 컸다 ㅋㅋㅋㅋㅋ

 

댓글 : 12 개
현질은 남녀불문이군요ㅋ
게임을 안해서 이해가 힘든 문화 이지만
아빠가 옷 하고 신발 사는거랑 비슷하다고 하니
바로 이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하나하나 보기 너무좋네요
배우자분도 사진찍으시면서 얼머나 훈훈하고 좋으셨으까요 ㅎㅎ
아드님과의 멋진 사진에 따봉드리고 갑니다
선생님 댁에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거 잘 압니다,ㅎㅎㅎㅎ

가족분 모두 늘 건강하십시요!!
아들은 나와 마누라의 젊음과 노동력을 먹으며 크는거 같다.
공감합니다ㅋㅋ

보기좋아요 제가 바라는 부자의 모습이기도 하고ㅎ
저보다 아버지의 역할을 훨씬 잘하시는 분이

아드님이 조마간 사춘기 오면 효도 할껍니다!!! ㅋㅋㅋㅋㅋ
보기 좋으십니다!!
보기만 좋이 보일뿐
매일 싸웁니다 ㅋㅋㅋㅋㅋ
아빠~❤️
저리가이쉑기야
뒷모습만 봐도 부자지간 으로 보입니다!
남의 새끼 처럼 안보여 다행입니다 ㅎㅎㅎ

날씨 더우니 건강 질 챙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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