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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배달기사가 보는 배달 요식업 상황(대박 스압)2025.03.06 AM 11:25
100% 정확한 내용이 아닌
제 개인적인 생각의 자료이니
큰 의미를 두시는 분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배달 어플의 양대 산맥
배민 쿠팡
요기요는 이제 틀린거 같다
그냥 산소 호흡기를 달아 놓고 연명 치료를 하는
뭘해도 이젠 안되는 느낌으로 몰린거 같다,
내가 장사를 할때만 해도 나름 2위 포지션이였는데
야속한 세월인가?
아님 운영미숙인가?
업계 1위 배민
이 친구들도 좀 위험 상태이다
작년에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며
기사가 나왔는데, 오히려 이게 독이 된듯하다,
배달 어플 관련 문제만 나오면
조건 반사 처럼 배민이 욕은 다 먹는다.
기사들 한테도 욕
소비자 한테도 욕
가맹점주 한테도 욕
그냥 욕받이가 된거 같다,
예나 지금이나 배달업체
씹양아치는 쿠팡이다,
기사들 콜비도 조져
가맹점 수수료도 조져
배민 입장에서 이상한짓은 쿠팡이 다 하는데
어쩔수 없이 쿠팡 따라하면
욕은 결국 배민이 먹는 형국
쿠팡이츠는 쿠팡이라는 형의 보호 아래
엄청 커지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이상태면 몇년 후 쿠팡이 배달 어플 1위를 먹을꺼 같다,
배달 기사 입장에서봐도
최근 배민 보다 쿠팡 콜이 더 많게 느껴진다,
내가 배달을 하기 시작한 1년여 전만 해도
난 쿠팡 어플을 켜지 않았다,
배민만 타도 내가 원하는 벌이가 충분했으니깐
지금은 배민만으로 내가 원하는 벌이가 힘이 들어졌다,
(어제 내 기준
배민 평균 콜 단가 : 3,000원
쿠팡 평큔 콜 단가: 2.500원)
쿠팡에서 꽁짜 배달 이게 진짜 신의 한수였다.
선빵의 위력은 정말 엄청났다,
이걸 기점으로 쿠팡의 주문량이 엄청 늘어난거 같다,
그리고 쿠팡
쿠팡 어플
대한민국 사람들이 갓팡, 갓팡하면 빨아주는 쿠팡어플
사람들이 엄청 많이 쓰는 쿠팡 어플
이 어플을 쓰면 쿠팡이츠가 부과 서비스 처럼 따라 오는 느낌이다,
뭔가 혜택을 받는 형국인데
안쓰는 사람이 있을까?
당장 배민만 쓰던 우리 마누라도 쿠팡이츠를 쓰기 시작했다 ㅋㅋㅋ
욕먹을 짓을 해도
대신 욕 먹어 줄 상대가 있다,
ㅈ 같은 일을 막 벌린다 그게 먹힌다,
점주가 욕하던, 기사가 욕하던 상관없다.
니들이 그래서 뭘 할수 있는데? 마인드다
배민은 어? 저래도 되네?
은근 슬쩍 쿠팡을 따라한다,
배민이 욕을 먹는다
정치권에서도 아직 업계 1위인 배민부터 조진다
언론에서도 배민만 조진다.
쿠팡은 손안되고 이상한 짓을 할때마다 알아서 배민이 무너져 간다
프레임도 좋다
독일 기업 배민 out
얼마나 좋아!!!!
그렇다고 배민이 정의는 아니지만 그래도 쿠팡보다 낫다
장사를 할때도 쿠팡보다 부과 서비스적인 면이나
수수료, 그리고 각종 점주용 행사등을 했었고
배달하는 지금도 쿠팡 보다 배민이 기사들을 좀 더 챙겨준다
콜비도 조금 더 낫고, 도움이 되는 안되든
기사들을 위한 기획적인 이벤트도 하는거 같다,
배달 장사를 그만 두고 배달기사로 전직
1년 조금 넘게 일을 하면서 느낌 점은
지금 창업하면 ㅈ 된다.
배달을 처음 할때
마누라가 오빠 일하면서 할만한거 있나 좀 찾아봐 라는 말을 했었다,
최근 오빠 다시 장사 안할꺼야? 라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는데,
지금은 절대 하기 싫다였다.
배달일을 하면서 좀 더 넓게 이바닥을 보니
현실이 더 암담하다,
폐점률이 쩌,,,쩐다.
공실도 엄청 늘었다.
불과 1년전에 비하면 배달 가게가
10개중 2개는 폐업 상태이다
그중 1개는 그냥 공실로
양도양수나 업체 변경도 아닌 그냥 공실이 되었다,
마누라가 오빠 아직 조금이라도 감있을때
장사하는게 어때? 라는 말을 했었는데,
감이고 나발이고 현실은 그냥 죽자 판이다.
자신이 없다
이런 바닥에서 예전 처럼 살아 남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든다.
배달 하며 돌아 다니다 보면
그래도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브랜드는
그나마 유지가 된다.
베라, 엽떡,교촌,본죽은 내 기준 최상위 티어 같다
절대 강자
적수가 없다.
가만 보면
살아남는 브랜드 기준을 잡자면,
카카오톡으로 기프티콘이 발행이 되어
사람들이 주고 받고 하는 브랜드 들은
나름 버티는거 같다.
어떤 방식이든 소비가 되니
배달하면 돌아 다니며
폐점하는 가게들을 보면
이름 없는 작은 카페
반대로 무인 카페가 좀 많이 생겼다.
공실이 생겼다 하면
들어가던 여러 무인 가게들도 이젠 확장을 멈춤듯 하고,
그리고 이름 없는 브랜드 음식 가게들
사람들이 경기가 어렵다 보니
씀씀이가 줄었고, 가끔 쓰는 돈
실패를 안하기 위해 검증된 맛과 브랜드를 찾는거 같다,
이름 없는 브랜드들이 살아 남는 법중에 하나가
결국 샵앤샵이다.
내가 아는 가게는 돈가스 전문점인데,
김치볶음밥 상호도 하나 파서 같이 운영한다,
또 한곳은
곱창집인데
상호가 4개 박혀있다,
xx곱창,xxxxx곱창 이라 해서 가보면 다 한가게다
이름 여러게 박아놓고 음식 공장 처럼 돌린다,
처음에는 냉면만 파는 가게였는데,지금은 xx냉면,xx돈가스집
상호는 두개 파서 운영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가게들이 좀 많다,
지금까지 배달하면서 와 이건 할만하겠다 라고 느낀
메뉴는 딱 한개
아메리칸 스타일의 차이니스 음식 점
중화 요리가 아닌 미국식 중국 요리집은 나름 구미를 땡긴적이 있었다,
내가 일하는 지역에서 이 메뉴를 하는곳은 단 1곳이다,
내가 장사를 할때만 해도
사장은 한국인 종업원은 중국 사람이 국룰처럼 느꼈는데,
지금은
사장은 한국 또는 중국 사람
직원은 동남아 사람들이다.
이름만 들으면 정말 장인이 만드는 한식 전문점 스멜이 나는 가게인데
들어가면 직원인 동남아 사람이 김치찌게를 만든다
동남아 방송을 틀어 놓고 그걸 보면서 열심히 음식을 만든다,
1군 브랜드 치킨집을 갔다
주방에서 베트남 노래가 흘러 나온다
한국사람 2명 3명의 베트남 친구들
젊은 여자 사장님 운영하는 또 다른 1군 브랜드 치킨집
동남아에서 오신 2명의 여자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사장님만 한국분이다,
김치 볶음밥도, 찌게도 이젠 수많은 동남아 친구분들이 만들어 내고 있다,
동남아 친구들이 아직 못 넘어 오는곳이
매장 홀 이다.
아직 서툰 한국말 때문인지
가게 이미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홀은 나이 많은 한국분들이나
조선족분들 포지션이다,
이제 조선족분들은 사장 포지션이다.
인기 메뉴였던 마라탕
이젠 중식 포지션으로 완전 자리 잡은 메뉴이다,
마라탕집 사장님들 거의 대부분이 조선족이다
직원도 조선족이다.
잘되는 집은 직원 6명까지 쓰는 가게가 있는데
전부 조선족이다
예전에는 직원들이 홀에서는 그래도 한국말을 썼는데
이젠 중국말로 한다
은근 중국집이나 한식집도
조선족 분들이 많이 운영하신다,
한국 사장님들이 하는 가게 중
은근 가족 가게들이 많다,
사람쓰기는 뭐하고,결국 가족들이 붙어
유지하는 가게들이 은근 많다
특히 나 처럼 중년이상의 부부들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많다
그래서 인지 부부싸움 하는 사장님들의 모습도 가끔 볼수 있다 ㅋㅋㅋㅋ
배달을 하면서 제일 놀란 점중에 하나가
한식!!
한식은 진짜 밀키트 조리 집이 엄청 많았다,
그래서 인지
그 밀키트 조리집이 거의다 망했다
사람들도 이제 아는거다.
밀키트로 조리하는 집들이 엄청 많이 무너졌다
최근 배달량이 조금 늘어나는 추세의 메뉴는
반찬집이다.
반찬집도 생각보다 근시일 안에 엄청 생기기도 했고,
사람들이 경기 때문에 집밥을 먹는 경우가 많아 진거 같다,
그래서 인지 반찬을 배달 시켜 먹는 집들이 엄청 늘어난 추세 같다.
자 이제 대충 마무리 단계인
나같은 배달 기사들
예전 장사를 할때 중국친구들이나 무슨무슨 스탄 같은 출신의 기사님들이
제법 보였는데, 지금도 그쪽 출신 많은분들이 열심히 일하신다
생각 보다 외국인 라이더들이 좀 많다,
경기가 안좋아서 인가?
여성 라이더들이 엄청 늘었고,
특히나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엄청 늘었다.
한 치킨집 점주님이 낮에 다 늙은 할아버지가 자전거 타고 와서
배달을 하는데, 배달을 늦게 가니 좀 답답하시 했다.
중년인 내가 봐도 어머님이라 부를꺼 같은 분들도
배달일을 하신다
설마 동년배 인데 노안이신가? ㅋㅋㅋㅋㅋ
점점 먹고 살기 힘들어 진다
배달일을 하면서 더 요식업에 거리가 생기는거 같다,
뭔가 하기는 해야 하는데,
지금은 아닌거 같고
그 시기가 안올지도 모르겠다,
ps:
나이키 발매 글 쓸려다
쓸때 없는 글을,,,
하루에 한개만 쓰자 마인드라 나이키 글은 다음으로 ㅋㅋㅋㅋㅋ
- Supreme
- 2025/03/06 AM 11:33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AM 11:38
원래 내일발매 되는 핑크 녹타 포스 글이랑
다음주 부터 제법 돈되는(?) 최소 크더싼은 안터질거 같은 신발 몇 종류 소개를 할려 했습니다 ㅋㅋㅋㅋ
핑크 녹타가 너무 제 취향이라
크더산이고 나발이고 그냥 소개 정도 할려 했는데
이 뻘글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 Supreme
- 2025/03/06 PM 12:10
그래도 녹타는 잘 팔리겠죠?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PM 12:22
노랭이는 선방인거 같고
내일 나오는 핑크는 애매 한데
제 취향이라 ㅋㅋㅋㅋㅋㅋ
선구매, 후 후회를 해야 하는지?
아님 그냥 포기하고 총알 아껴야 하는지
솔직히 저도 좀 헷갈리는 포지션의 신발이라,
열린 결말 스타일로 글을 쓰려 했습니다,ㅋㅋㅋ
다음주에 나오는 것들은 차차 발매 시기 다가올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돌아온노아빌런
- 2025/03/06 AM 11:37
그래서 낮에는 쿠팡 타고 저녁에 차막힐때는 배민AI끄고 일반배달 키다가
9시쯤 되면 배민AI로 넘어가게 되는 패턴임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AM 11:40
밤 늦게 하는거 아니면 타먹기도 힘들어요
콜이 없어서 못타니 ㅋㅋㅋㅋㅋ
전기 자전거는 낮에 나가서 일하면 더 손해 같아요
그나마 6시 이후에 나가야 시간당 2만원은 잡는듯해요
이제 날풀리면 시간당 만원 벌듯 합니다 ㅋㅋㅋㅋ

- 돌아온노아빌런
- 2025/03/06 AM 11:45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AM 11:59
아직까지 배달 재미있는데
지금 보다 돈이 안되면 안하는게 맞기도 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 L.S RyuJin
- 2025/03/06 AM 11:41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AM 11:46
내가 평생 모은돈으로 최저시급만 받는 내 직장 만드는 수준도 안되는 가게들이
엄청 많아요
버티세요
등 떠밀때까지요!!!
- Michale Owen
- 2025/03/06 AM 11:42
근데 사장님 피자글이 그립긴합니다 ㅠㅠ 이상한조합막만들고 그런거 너무좋았었는데.. 지금다시 창업하는건 너무 최악수라서 .. ㅠㅠ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AM 11:47
가끔 자영업 관련 쪽지를 받아요 아직도
무조건 말립니다,
남은 말리고 내가 들어간다? 이건 말도 안되고
저도 들어가기 너무 싫고요 ㅋㅋㅋㅋㅋ
- 요루노아키
- 2025/03/06 AM 11:42
쿠팡도 매장 오픈한지 거의 3년다되어서 저번달에 오픈했는데
솔직히 배민1이랑 다를것도 없는데 무조건 무료배달이라
배민1은 간간히 한집배달때문에 1~2천원 붙어서 오면 다행인데
쿠팡 열어보고 괜히열었다 싶더라구요
주문은 배민1보다 확실히 많은건 알겠는데 제 입장에선
1~2천원도 아까운 메뉴다보니...
솔직히 배민이 욕받이 다되긴했어요 ㅋㅋㅋ 친한 기사님들도
배민보다 쿠팡을 더 욕하시긴하지만..
그리고 쿠팡 기사분들 너무 답답한게 자기가 쿠팡이란걸 절대 먼저 얘기 안해서
맨날 확인해요 어디세요? 플랫폼 어디세요? 안물어보면 배민1 주문용지 한참 보고 있고
저흰 직접 같이 확인하고 드리는데 말도 안해요
지금 가게 창업하면 무조건 돈버리는거고
저도 가게 작년 추석부터 내놓은 입장에서 지금 가게하려는사람들
요즘 어려운거 다 아니까 양수에 1~2천 부릅니다
제가 투자한거 10%도 안되는 금액을 부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요즘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니 툭하면 열이 받아서 정신과 다녀야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화를 못참아서 이번주에 어머니한테 가게 맡기고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있습니다...
지금 그냥 폐업할까 싶은데 마이너스 나는건 어떻게해야할지 미치겠습니다..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AM 11:51
배달 하러 가면 인사도 안하는 점주님들을 보고 이해가 안됬거든요??
아니 이 기사들이 나중에 다 손님으로 오면 어쩔려고??
저는 기사들도 내 손님 만들어야지 마인드였거든요
그런데 제가 배달 해 보니
기사님들도 참 인사 안해요
무슨 마패 보여주듯이 폰을 그냥 점주님들 눈에 들이 되요
물건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참 이래서 양쪽 말 들어보고 경험해 봐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운영하는 가게
마음은 떠나신거 같고
엑시트 잘 하시길 빌겠습니다,
자영업은 마무리가 정말 중요한거라
엑시트할때 손에 쥐는게 정말 중요한데 말이죠
꼭 좋은 방향으로 일이 풀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미희♡
- 2025/03/06 AM 11:43
삶이 힘들어서 그런거겠죠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AM 11:52
외제차 타고 쿠팡 뛰는 분 보고
차 기름값에 감가따지면 수지 타산이 나오나?라는 생각이
그냥 댁에 가시는 길 코스 맞아 커피값 벌어가시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ㅋㅋㅋㅋㅋ
- KOR-HERMES
- 2025/03/06 AM 11:43
제아는분도 장사 가게 넘기고 배달 띔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AM 11:53
웃고 넘기셔야 합니다
인터넷 글에 의미 두면 현생 답답해 집니다
그럼에도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그래서잉
- 2025/03/06 AM 11:49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AM 11:55
대다수의 분들에게는 갓팡!!! ㅋㅋㅋㅋㅋㅋ
저도 쿠팡은 거릅니다
아직까지는 요
하지만 조만간 쓸꺼 같기도 해요
내년에 epl 중계권 잡은거 같은데
저도 참 간사하 놈이네요 ㅠㅠㅠ

- 미희♡
- 2025/03/06 AM 11:57
- gunpowder06
- 2025/03/06 AM 11:53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AM 11:57
이용자 분들이 우와~~ 우와~~ 하는데 답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욕은 배민에서 다 받아 먹을꺼고
배달비를 올린것도 쿠팡
점주 수수료도 처음부터 말도 안되게 빨아간것도 쿠팡
다시 기사들 배달비를 내린것도 쿠팡
이익 극대화의 정점의 기업입니다,
쿠팡에서 물건 판매하는 분들 수수료 이야기만 들어도
어질 어질 하드라고요 ㅋㅋㅋㅋㅋㅋ
- 새턴인
- 2025/03/06 AM 11:59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PM 12:06
현실에 더 크게 느꼈습니다,
작은 식당에서도 젊고 돈 적게 드는 외국인 노동자 분들이 자리를 잡으니
나이들고 일하곳이 없어진 한국분들이 밀리기 시작했어요
이제 한국 내에서도 진심으로 외국인 친구들과도 경쟁해야 하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날은 그래도 오겠지요??
화이팅입니다!!
- KOR-HERMES
- 2025/03/06 PM 12:06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PM 12:08
그래서 의미가 없는 ㅋㅋㅋㅋㅋㅋㅋ
자영업할때 쿠팡 행보가 ㅈ 같아서
저는 아직 안쓰고 있어요
그런데 쿠팡에서 주는 일은 하고 있는
나란 놈은 뭐지??
이완용급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멀티콘솔러
- 2025/03/06 PM 12:13
본업도 바뻐서 못하는게 사실이긴하지만 배민 로드런너 시스템 보자마자 아 뜨길 잘했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 바닥 항상 그렇지만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당연히 조심하시겠지만 안라무복 기원하겠습니다.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PM 12:24
어디서든 몸 바뻐 딴 생각 못하는게
요즘 시기에는 최대 복 아닐까요??
무쪼록 하시는 일 더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꼬랑
- 2025/03/06 PM 12:18
배달비는 낮지만 조리대기가 거의없는 쿠팡
근데 다음달부터 배민도 배달비가 낮아질 예정이라 어지럽네요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PM 12:28
쿠팡의 최대 장점은 배달 거부에 대한 불평을 안해요
배민은 몇번 거절 하면 문자 옵니다,
이러면 안된가고 ㅋㅋㅋㅋㅋㅋ
피크 타임에 쿠팡에서 돈은 안되지만 근거리 콜을 좀 던져요
말씀처럼 배민은 조리 대기 풀 대기라
배민 픽업가는 길에 쿠팡 키고 가면 종종 픽업 가는 길에
꿀 콜 받아 먹을때가 있어요
물론 많이 없지만 쿠팡은 무한 거부 해도 징징 안되니
배민 콜 잡고 쿠팡 켭니다,
그러다 배민 음식 픽업하면 쿠팡 끄고요
둘개 섞어타면 저 같은 놈은 헷갈리기도 하고
손님들 피해 가니
요령것 타야 그나마 시간당 2만원 버니 ㅠㅠㅠ
- 캡틴우솝™
- 2025/03/06 PM 12:22
현실감각 챙겨주는 좋은 글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말 추운 2025년이 될것 같습니다.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PM 12:30
그냥 배움이 부족한 아재의 글이라 ㅋㅋㅋㅋㅋ
올해는 정말 잘해야 본전인 시대인거 같아요
한국도 빨리 새 지도자 찾아야 하고
미국은 미친놈이 대장 되었으니 미친해가 될게 분명합니다 ㅋㅋㅋㅋ
- 포켓풀
- 2025/03/06 PM 12:36
뭘해도 자영업 이익이 난다는게 진짜 어려운것이 되버린지라
배달을 하시니 더 체감이 오시겠내요
그래도 소비하는 트랜드가 바로바로 보일거 같아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보네요
궂은날 고생많으셔유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PM 12:43
그래도 좋게 평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밖에서 돌아다니면 남들이 하는 일을 보니
세상 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진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특이나 탕후루 때는 좀 더 일찍 알기도 했고
바로 망할것도 알게되는 ㅋㅋㅋㅋㅋ
은근 소비 트랜드의 변화도 조금씩 체감이 되기는 하는데
막상 나는 못할꺼 같다,
아니 요즘 시기가 너무 겁이 난다,
나이가 있다보니 젊을 때와 다르게 몸을 더 사리게 되네요
보이는데 실패의 두려움에 놏치는 경우도 좀 있는거 같습니다,
세상 사는게 쉽지 않네요 ㅎㅎㅎ
- 요요병아리
- 2025/03/06 PM 12:55
배민과 쿠팡이츠 ㅋㅋㅋ
쿠팡이 쿠팡이츠 사업 철수하고 팔아먹으려고 하다가
언론에 선 노출되고 때려맞은김에 한번 더 해보자 식으로
도입한게 무료배달..
그리고 엄청 떡상하긴 했습니다. 아직도 배민에 비하면 멀었지만
점유율은 2배 가까이 올랐을거예요.
저도 쿠팡이츠쪽 영업관리쪽에서도 일햐보고 배달기사도 해봐서
그쪽 시장 돌아가는게 조금 보이긴 하지만 요즘은 정말 먹고 살기 너무 힘들어져서
부업으로 배달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늘어난거 같네요
다행히 손해사정사 하나 취득해서 이젠 이쪽으로만 파고들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안 그랬으면 저도 아직 배달 하고 있었을거예요.
문제는 이 경기한파가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거 같다는게 암울하네요
트럼프발 한파도 그렇고 그와중에 국내정치 개판이라 대응도 못하고
인구수도 줄어들고 여러가지가 좋게 흘러가는게 없네요
그렇다한들 열심히 살아봐야죠 뭐 다들 힘내시죠!!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PM 01:13
현직 출신자에게 그래도 제가 말한 내용이 틀리지 않았다고 해주신 ㅎㅎㅎ
쿠팡은 제가 요식업 할때부터 밉상이 되어서
지금까지 제 눈에 선입견이 더 심할수도 있겠네요!!!
원하시는 일 찾으셨다니
다행이고요
하시는 일 더 잘되길 멀리서 응원 날리겠습니다!
하루 하루 화이팅입니다~
- 치킨집사장놈
- 2025/03/06 PM 01:20
다행히도 총 매출 변화는 없는거 보니 배민이 많이 줄은 거겠죠.
저도 쿠팡을 싫어하는 입장이라 참 씁쓸합니다.
근데 배민이 욕심이 과했다고 봅니다. 배민은 배달비나 수수료로 돈을 번게 아니라 광고비로 돈을 벌었는데
배민 주문량이 줄어들면 지금처럼 광고비를 쓸어갈 수 있을지... 뭐 지들이 자초한거니...
고생하십시요.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PM 01:24
장사 어렵고 답 없어지니 너도나도 쓰기 시작
배민도 양아치 였는데
쿠팡의 씹 양아치질도 통하네?를 알게 해주는 바람에
서로 경쟁이 아닌
근 담합의 수준으로 온거 같아요
같이 양아치짓 하자 모드로
어치피 자영업자들 우리 아니면 안돼?? 를 알아버린듯한 폭주중이지요 ㅠㅠㅠ
사장님도 꼭 대박나셔서
좋은 결말 얻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과라리
- 2025/03/06 PM 04:18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PM 04:23
다시 한번 느끼네요 ㅎㅎ
볼만한 글이나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 돌이돌이
- 2025/03/06 PM 05:47
참 요즘 어느 업계든 분위기는 다 안 좋은 것 같아요
천천히 하락하던 선이 12월 이후로 한번 쑥 내려간 느낌입니다ㅇ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6 PM 06:21
배달을 떠나 나라가 그냥 전체적으로 ㅈ된거 같다 분위기로 흘러 가는거 같습니다 ㅠㅠㅠ
- 주차왕파킹
- 2025/03/07 AM 12:59

- 피자집 사장놈
- 2025/03/07 AM 01:03
은근 고마워여 ㅋㅋㅋㅋㅋ
하루 하루 화이팅입니다!!
- 파인애플피자는맛있다
- 2025/03/28 PM 03:34
간만에 마이피 버튼 눌렀다가 피자집 사장님 이름 보여서 눌렀는데 이런 글이 있네요
이런 시기에 창업한 제가 미친거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혼자 일하니까 그냥 그냥 버티네요
버틴다 뿐이지 돈은 못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