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인터넷 필살기2025.03.18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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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누군가가

 

질문형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런 글 일부로 잘 안보는데,

그날 무슨 귀신이 들러 붙었는지


그 게시글을 보고

나도 모르게(?) 스르륵 댓글을 적었다,


게시글 작성자분은 각자의 뜻을 물어 본거 같은데,

내 댓글에 내가 틀렸다는 듯한 대댓글이 달렸다,



작성자 질문대로 그냥 내 생각 적은건데??



그래서 내 스타일대로

늘 하듯이

대대댓글을 달았는데,,


그 밑에 달린 댓글



긁히신거 같다라는 댓글

키야~~~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긁이구나!!!



댓글 달아주는거 내 스타일인데,

여기서 또 댓글 달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이피를 들락 거리면서

세상 의미없는 질문형 제목과 정치글은 최대한 거른다

글보기 전 작성자를 보는데

몇분의 글은 클릭 자체를 하지 않는다


내 글도 누군가에게 분명 그런 대접을 받을것을 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마이피 소재중 하나인 나이키는 음지로(친구만 보기) 들고 갔다



대부분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글이나 댓글을 적을 것이다.

하지만

가끔은 몇몇 글들이 참 답 없게 느껴진다,



스스로 벽을 치고 대화를 거는 사람들

나이도 비슷한 아재들끼리 모여 노는 커뮤 바닥인 

마이피에서 뭔 일침들을 그리들 싸지르는지

가끔은 그런분들이 이해가 안될때도 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끼리

어차피 마이피 바닥에서 노는 

비슷한 사람들끼리 뭔 일침들은 ㅋㅋㅋ



아니다 싶으면 뒤로 가기 클릭 한방이면 끝인데!!!



이럴때 보는 희대의 명짤이 있다,

늘 인터넷을 하면서 되뇌이는 문장


"네, 당신의 말이 옳습니다"







최대한 인터넷을 줄여하는데,

쉽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31 개
커뮤활동은 마이피랑 유게 정도인데
마이피는 나잇대가 좀 있으신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예전부터 동기들보다는 나이 있는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심리적으로 더 편해서 만족합니다.
사진 찍은거 올리고, 덕질한것도 올리고, 가족한테 못말하는 인생살이도 말하고
하니까 괜찮은것 같아요.
분명 좋은 분들과 좋은 점도 차고 넘치는곳이
마이피인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인지 이곳에서 판낄고 놀고 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글의 전체적인 맥락 파악을 못 하고, 하나에만 꽂혀서 난리치는 댓글도 참...... 보기 싫고 그래요.
비슷하게
몇몇 상황으로 남평가 하고 버럭되는 분들 몇분 있어요.

내가 만일 저입장이라면? 입장 바꿔 생각 절때 안하는 분들 있지요

어?? 난가 ㅠㅜㅜㅜㅜㅜ
예전의 '씹선비'논란과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요. 긁힌 게 아니라 긁어놓고서 피해를 입은 상대 탓을 하는. 그때도 가치관에서 벗어나는 발언을 해놓고서 자유 그리고 유행을 앞세워 상대를 구태로 만들어버리는 이들이 있었죠.

어찌보면 지금은 그때보다도 더 심해졌다고 생각해요. 유튜브 댓글에서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거든요. 의견제시를 넘어 비아냥대는. 그래서 "뭐 각자의 의견이고 개인의견 차이니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다."라고 했더니 댓글은 상대의견에 토를 달라고 있는 거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들었답니다. 즉 댓글을 대화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이들이 점점 더 줄어든. 그래서 대화를 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득찬.

그렇기에 어쩌면 댓글들 속에서 가치를 추구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무시와 비아냥. 그렇기에 정상적인 댓글을 만나게 되면 나와 반대되는 의견이라도 그렇게 고마울 수 밖에 없는 상황.

자신이 절대진리이자 절대선이라 생각하며, 그걸 유지하기 위해 타인을ㅈ공격하고 깎아내리는 못된 버릇이 아마도 이미 사람들 속에 뿌리박혀서 인터넷에서는 일상이 되어버린 느낌.

버벌진트는 인터넷은 10살 이상만 쓰게 하면 나아질거랬는데, 10살이랑 똑같은 아니 그보다 더 못한 인간들이 더 많아진 걸 보면, 한 환갑은 넘어야 인터넷을 할 수 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 농담스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최대한 글이나 댓글을 안적으면 되는데...
저도 그게 쉽지 않네요
오지랖퍼라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분쟁 안생길꺼 같은 글만 골라 볼려 해도
자극적인 제목에 자꾸 눈이 가니 저도 가끔 남들에게 욕먹을 댓글을 다니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저도
인스타랑 유튜브를 하는데
남껄 잘 안봐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좋은사람도 있지만 이상한 사람도 있지요. 좋은사람들만 챙기기에도 바쁜듯
그 이상한 사람 카테고리에 제가 없길 빌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야 이상한사람 아니죠 ㅎㅎ
덕분에 꿀잠 예약입니다!!!

고마워요 말이라도 ㅋㅋㅋㅋ
피자집 사장님도 그런 것 같지만

저도 워낙 자존감 높은 (자기 맛에 사는) 놈이라 그런지

한마디 해보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신경 끄고 아예 상종을 안 합니다

즐기자고 하는 인터넷 커뮤를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할 필요는 없지 말입니다ㅎ
너는 너
나는 나 라는 마인드로 살기는 하지만

신기하게 당근에서 진상을 만나도
남들처럼 차단은 또 안하는...

사람 관계에서 차단은 너무 무서운듯해서요
그냥 스스로 최대한 피할려고 할뿐입니다 ㅋㅋㅋㅋ
왜 제 글은… 안읽으시죠!
선생님 가끔 댓글 적는건 본거 같은데
게시글은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저랑 시간때가 안맞았던지, 저처럼 노상 떠드는 분이 아닌분 같아요 ㅋㅋㅋㅋㅋ
ㅋㅋㅋ정치글은 안볼려고함 ㅠ그리고 이것저것 내인생살기도 빡빡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신분들 글읽거나 오래동안활동하신분 글만 읽게됨
저도 제법 나이가 있는지라
정치 이야기 좋아합니다 최근 마누라랑 대화 소재도 정치 이야기도 제법인데...


정치 이야기는 최대한 얼굴 보고 말하는 상대외만 힐려고 노력합니다

말씀처럼 현생 살기도 벅찬데
남이랑 시비틀기도 싫고
자칫 하면 내가 싫어 하는 모습의 남의 모습 빙의 될까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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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3/18 AM 02:47
뭐만하면 싸우려 드는 사람 너무 많아요 ㅋㅋ
전 연예인이나 유명인 사건 사고에 거침없이 욕하면서 댓글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할말 다하고 마지막에 그래도 중립기어 박는다 ㅋㅋㅋㅋㅋㅋ

중립기어는 댓글을 달지 않는거 같은데....
솔직히 나이키는 음지로(친구만 보기) 관련해서 저같이 별볼일 없는 놈을 친구로 지정해주어서 감사할 뿐이고 그리고 별볼일 없는 놈에게 개인적으로 선물 소포도 보내주시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힘들때 (뭐 지금도 사실, 나는 괜찮지 않은데 남들 앞에서 괜찮은 척 하는 것임) 피자집 사장놈님이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냥 제 입장에서는 가족들한테 받지 못한 위로를 피자집 사장놈님한테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술도 술이고 그냥 좋은 츤데레 동내형(?) 같아요 피자집 사징놈님이 아니었으면 아마 이세상에 없겠죠 그냥 남이 뭐라든 좋은 분이예요 세상사람들이 피자집 사장놈님을 욕을 한다해도 무조건 피자집 시장놈님 편입니다
전 친구 요청 오면 무조건 다 받아줘여
오는 사람은 절대 안막고
반대로 가는 사람도 안막아요
물론 현생 스타일도 마찬가지고요 ㅋㅋㅋㅋㅋ

저따위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는게 신기 합니다
어느 포인트에서 절 좋게 보셨는지 모르지만

네로남불 쩔고
얍샵한 스타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보다 더 휼륭한분 좋아하셔야해요!!
그냥 나이키 좋아하는 좋은 사람이예요 부탁 하나 있는데요 저 피자집 사장놈님 보다 나이 어려요 선생님이라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그냥 방황하는 철없고 간신히 밥벌이 하는 놈이니 선생님은 제발 그~~~ 만
다같이 늙어가는 처지 아닙니까???ㅋㅋㅋㅋ

현생에서도 말 잘 안놔요
한번 놓으면 농담도 씨게 치고 입도 엄청 걸걸해서요

저보다는 어린 나이지만
어디가서 어리다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니잖아여
선생님 ㅋㅋㅋㅋㅋ
일일이 대응하면 피곤함

ㅋㅋ 나이먹음 남얘기 안듣고 관심없죠 ㅋㅋ

남이야기를 들어도
결국 내말 맞다라는 마인드라

알면서도 내 말 맞다 모드인거 같습니다
특히나 정치 이야기는 ㅠㅠ
뭔일이 있으셨나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전 30대초반에 키보드배틀하다가 강퇴당하고는 다시는 배틀안합니다 ㅎㅎ 그글안보면 그만이니깐 피하는게 상책이더라구요
뭔일은 없었습니다
완전 옛날이라,,, 일부러 옛날 상황글 가져온거에요 ㅋㅋㅋ

그나저나 일본 여행은 기가 막히게 다녀 오셨나요?
전 동남아 사랑에 빠져서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
에이 걍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라고 어르신 나잇때면 해탈을 하셔야죠 ㅎㅎㅎ (어르신이라고 하면 "긁힐"래나 ㅎㄷㄷ)
오우~~ 미국 친구!!

나이 먹어서 긁히고 이런거 없어요 이젠
그냥 뒤로가기 버튼 하나면 세상 달리지는 곳이 인터넷 세상이라 ㅋㅋㅋㅋ
라떼라고 경험을 얘기하면 꼰대
글쓴이 생각과 좀 다른관점으로 얘기하면 긁혔다고 하죠
그냥 웃겨요 그런 모든게..
그래서 남들 게시글에 댓글을 잘 안달게 되네여
다같이 웃겨 즐기자가 돠어야 하는데...
아쉬운 상황이 많이 벌어지네여 ㅜㅜ
책을 보시는게 어떨헌지요? 아니면 카톡이든 업무적으로 필요한 카톡이나 무선 데이터 사용하는거 빼고 스마트폰 잠시 꺼두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저는 쉬는날에는 무선데이터 (4G & 5G) 꺼두고 있습니다 한달에 10 ~ 12일정도 스마트폰으로 무선 데이터 (4G & 5G) 꺼 놓습니다 카톡 프로필에 답변 확인 늦는다고 해놓고 회사에서는 전화나 문자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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