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일기] 배달 일기 (사탕)2025.05.02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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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에서 ~6시 사이가 되면

난 밖으로 일을 하러 나간다.



보냉통에 음료와 입에 사탕을 하나 물며 밖으로 나간다,

주머니 가득 일하면서 먹을 사탕들과 함께








주머니 가득 들어있는 사탕은 나만 먹는게 아닌

내 주위 사람과 함께 하는

소통의 연결고리이기도 하다,




졸음과 싸움을 하시고 있는  경비 아저씨게 하나

길에서 만난 작은 꼬마 친구도 하나

일이 잘 안풀려 화가난 죽집 사장님도 하나

신호가 걸린 옆 오토바이 기사님도 하나

엘베에서 만난 외국인 여자친구도 하나

박스를 줍던 할머님도 하나



나와 크던 작던 대화를 하시는 분들에게

약소하게 주머니에 있는 작디 작은 사탕을 하나씩 드리고는 한다.



지금까지 많은 사탕을 나눴지만,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웃으면 받아 주시는거 같다.




이 사탕들은 달콤한 맛 만큼

사람들에게 달콤함으로 다가가게해주는 무기이기도 한거 같다,

무기를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꼭 나에게 웃음로 화답을 주신다,


작은놈이 무섭구만!!!












하지만


나에게 사탕은 일한때만 먹기에

"노동의 맛"이기도 하다.



댓글 : 21 개
각박한 세상에 피자집 사장놈님 같은 분만 있었으면 하네요 저도 직원 땜빵으로 일하는데 어느여성분이 밤늦게 까지 수고하신다고 초코파이 주고 갔는데 고맙다고 이야기 했는데 아직 세상은 각자도생만 있다고 생각 않하네요
마누라는 싫어하는 스몰 토커러라
애 어른 안가리고 대화 합니다 ㅋㅋㅋ
사람을 자석처럼 끌려들이는 치명적인 매력이 넘치시는 분 ㅋㅋㅋㅋ 덕분에 금주 중이고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 중.....
자석같아서
같은 극 만나면 서로 너무 안맞아요 ㅋㅋㅋㅋㅋ
유튜브 보면 사모님과는 N극과 S극이시죠? 운전연수 편 보면 N극과 S극 같은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운동하고나면 정말 당 떨어져서 단거 엄청 땡김
혼자 하는 일이라 사탕이라도 안물고 있으면 입에서 단내가 더 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저는 리콜라 좋아합니다 ㅋㅋ
리콜라가 그 호올스 같은거 아닌가요??ㅋㅋㅋ

마이퍼중 한분 소개로 애니캔디 먹었는데
중독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도 사탕줘잉
이 썩어 이쉑기야!!!
궁금한게 있습니다. 5시-6시 나가셔서 몇시까지 하시나요?
성수기는 일 5시간 10만 벌고 무조건 퇴근
삘받으면 좀 더 하고요

비수기는 8-9만정도 벌면 퇴근
요즘이 비수기인데 9만 땡길려면 근 6시간은 타야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슨생님 내일 발매하는 SB는 어떻게보심까
전 도전 자체도 안할려고요
덩크는 집에 있는것도 안신기도 하고
리셀로 봐도 제 눈에는 그닥지라

며칠 전 스캇 제 눈에 이뻐보였는데
크림가 보고 내심 충격 먹었습니다
제 예상가 다르게 리셀가가 너무 낮아서
30은 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피자집 사장님 덕분에 세상이 조금은 달달해 지네요
사람들이 힘들어도 조금씩 웃으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힘든데 일부러 밝은 척 하면서 살아서요 ㅋㅋㅋㅋㅋ
와이프가 2천개 들어있는 사탕을 사와서 저도 말섞는 사람들 줍니다
대부분 좋아하고 간혹가다 보답으로 먹을거 주시는 분들도 있네요 ㅎㅎ
은근 사탕 한개에 오고가는 정이 있어요
그것도 중독됩니다 ㅋㅋㅋㅋ


늘 안전 운전하세여!!
인삼캔디 함 나누어보세요 ㅎㅎ;
홍삼캔디는 아직 제 입맛에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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