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갓어리즘!!!2025.05.22 PM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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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외가

시골에 가면 삼촌들이 여름마다

뱀을 구워 날 먹였다.

고모님이 한약방을 하셨는데

엄마에게 애들 좋은 약이라 한약을 강매를 하셨다.

 

 

생각보다 약빨이 잘 받았는지

특이하게 땀을 흘리지 않았다.

 

 

군대시절 얼차려를 받을때도

땀도 안흘린다고 뺑끼친다고

남들보다 더 받은적도있었다.

 

 

피자집을 오래해서 인가?

나이를 먹어서 인가?

 

더위지면 신기하게 가슴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

 

다한증 처럼 엄청 땀이 나지는 않지만

살짝 땀이 나와 언젠가부터 여름만 되면

은근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며칠 전

마누라가 아들 옷 사러 간다길래

따라 갔다 에어리즘 몇벌 사와봤다

 

런닝구는 

군대에서 국방색 런닝 입어보고 입어 본적이 없었는데

 

IMG_4258.jpeg



어제부터

고온다습하길래 개시를 했다.


IMG_4257.jpeg



이래서 사람들이 

에어리즘 에어리즘 하는구나

 

편하다

땀이 나도 피부와 옷이 붙지 않는다

그리고 땀도 빨리 마르는듯 하다.

 

 

탱크 탑 처럼 입기에는 

내 몸뚱이가 늙음이 넘처

꼭 속옷처럼 입어야 한다 

 

 

아직 한여름을 경험 못해봤지만

나름 촉감도 느낌도 만족이라

 

몇벌 더 사서

쟁여 놓고 입어야겠다.

댓글 : 4 개
근데 더운 여름에 한겹 더 입으면 갑갑하고 더 더울것같은데 괜찮나요?
저도 그래서 상의 속옷을 안입었는데요
막상 입어보니 생각보다는 더 낫네여

우선 땀 발생시 면이 피부에 붙지 않는것만해도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실상 아직 한여름에 안사용해봤지만
남들 많이 사입는 이유가 있을듯합니다!!
쫌 살좀 빼셔야 할듯합니다 저 보다 더 뚱뜽하신것 같은데 자전거 타시고 배달하시는데 왜 살이 그대로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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