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사람들이 백신 사망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것2021.09.22 AM 09:5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한 기관에서19년 12월이전까지의 세계 연간 사망원인에 대한 자료를 그래프화 한것

 

 

 

SharedScreenshot.jpg

 

 

 전갈한테 죽은 사람이 3500명

 

 

SharedScreenshot2.jpg

 

 

뱀한테 죽은 사람 10만명

 

 

SharedScreenshot3.jpg

 

 

암도 사망률이 높지만

 

 

SharedScreenshot4.jpg

 

 

압도적인 사망원인은 바로 cardiovascular disease 심혈관질환-기저질환

 

 

그런데 이런 심혈관계-기저질환자나 이와 비슷한 병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백신을 맞으면 더 위험한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오히려 전문의들은 백신을 권장 한다고 이를테면 백신을 맞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시 중증질환으로 심화되어 손도 못쓰고 사망할 확률이 더 높다는것


 

03.jpg

02.jpg

01.jpg

04.jpg

05.jpg

06.jpg

이미지_2021-09-22_030249.png

이미지_2021-09-22_030406.png

09.jpg

10.jpg



여기까지가 심혈관계-기저질환자에 해당하는 내용인데 대충 아는 사람들이 백신 맞으면 "위험할것 같다" 라고 뇌피셜로 잘못앎



12.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이미지_2021-09-22_035801.png


(삼성서울병원 원본영상)

 

 

222346.jpg

표=이상사례 인과성에 따른 보상여부(질병청 조은희 국장 발표자료)

 

 

백신접종 이후의 부작용중 무증상, 합병증 심하게는 사망 사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인과성 증명이 된다면 국가에서 피해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댓글 : 22 개
백신은 내가 찾아가서 위험도와 맞서는 것이니
그 관점으로는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이해가 되는 편입니다.

다만, 저의 얕은 지식수준으로도 백신 접종하는 편이 누구에게나 득이라고 생각해요.
공리주의인가 뭔가 그런 걸로 봐도요.
급히 만든 백신이라 더 불신이 생길겁니다
맞는다고 안걸리는 것도 아니라...
둘중에 하나는 확실히 해야죠
맞고 돌아댕기던지 안맞고 안돌아 댕기던지 ㅋ
그리고 인과성 증명은 쉽지 않죠
코로나가 걸려도 아무렇지 않게 넘길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부작용으로 죽는 다는 것이 포인트죠
게다가 정부에서 다 보상해준다고 하고선 대부분 관련성을 부인하고
금전적 지원을 해준다고 하더라도 한참 뒤에나 되니..
코로나 관련해서 재정을 푼다면
멀쩡하게 회사 잘 다니고 월급 한 푼 줄지 않은 사람들 지원금 줄것이 아니고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진정으로 위드 코로나를 위해서 백신접종률을 끌어올릴 생각이라면요.
백신 안맞아도 갑자기 죽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백신 부작용인지 쉽게 판단할수도 없습니다
뇌피의 향연이네 ㅋㅋㅋ
단 1년만에 만든 긴급사용허가로 급조로 만든 백신인데...보통 백신이라면 6년 이상 걸리는데 한에....전세계 사람들에게 실험용으로 쓰고있지. 급사로 죽는것도 문제지만..더 문제는 mRna인해 당신의 모에서 유전자변형이 차츰 일어날텐데..그후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이라도 가시는지....
보통 사람은 왜 6년이상 걸리는지, 이번에는 지원자가 많아서 1년도 안되서 만들 수 있었는지 이유를 알아보고
mRNA가 불안하면 AZ같은 백신도 있는데 유전자변형 같은걸 겁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생각할텐데...
불안해 하는건 이해를 하지만 시험용이니 유전자변형이니 이런 음모론 만들어내거나 감화되는건 지능의 문제라고 봄.
백신이나 신약은 빨리 만들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다가 아님. 만드는데 원래 저렇게 다년이 걸리는 이유 중 하나는 일정 기간 이상의 추적 관찰이 필요하기 때문임. 코로나백신은 개발부터 지금까지 2년도 안되는 시간임. 현재 맞아서 얻는 이득이 맞지 않을 때보다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사람들이 맞는거지, 불안함과 불확실성에 대해 누구도 현재로서는 장담할 수 없음.
보도하던데요;;
국민을 이용한 임상실험
예로부터 망국의 국민은 여자는 창녀로 쓰고 남자는 데려다가 임상실험용 피험체로 썼었죠
접종을 제일 빠르게 진행했던 미국, 영국, 이스라엘은 망국이네요 그럼
우리나라가 망국이면 우리보다 접종률 높은 나라들은 얼마나 망국이라는거?? ㅋㅋㅋㅋㅋ
내가 이 사람과 다른 글을 읽은건가...? 이 사람이 글을 못 읽는건가...?
ㅎㅎㅎㅎㅎㅎ
일본에선 기저질환 있으면 나이 상관없이 예약 후 바로 접종 가능해서 2차접종까지 끝냈는데 딱히 문제는 없던...
그런데 일본이 참 허술하다라는걸 또 한번 느낀게 전화로 "기저질환이 있다" 라고 말하면 딱히 확인절차없이 바로 접종을 해주던...ㅎㄷㄷ
본인이나 가족이 백신 맞고 사망하면 과연 백신탓을 안할수 있을까
어떤 백신은 6년걸렸는데 이번 백신은 1~2년 걸려서 불안하다고 하는데
돈 때려부으면 1년만에도 가능합니다.
표본이야 전세계에 널린데다 공적자금 까지 투입하는 시국인데
얀센이나 화이자처럼 승인만나면 돈방석에
앉는 이번 코로나는 돈 가져다 퍼부운 자본주의의 또다른 결과물입니다.
백신접종에 과한 두려움은 필요없지만 부작용 생기고 사망자 나온 것도 엄연한 사실이죠. 건강한 20대가 맞고 얼마안있어 죽으면 무슨 이유겠습니까. 물론 확률적으로 매우 낮다하지만 일반적인 사망사례와 다른게 이건 내가 그 확률에 들어가는지 모른체 가서 맞는 순간 통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코로나 감염도 내가 어느정도 관리와 통제하면 감염확률을 확 낮출 수 있고 사망확률과 곱하면 더 낮아지겠죠. 그런데 백신은 맞는 순간 그냥 위험해지는 사람도 있으니 무서운거죠. 더 큰 문제는 인과성 관계 인정이 생각보다 잘안되는거
이걸 이해 못하는 저능아들이 많으니 문제는 문제네요
심혈관계 질환으로 급사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었는데 백신이 전국민 대상이라 전부 백신 탓이 되어버린 현실
이경규옹 명언처럼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람 말이 맞는거죠...백신을 안맞겠다는 사람들이 의학적 지식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관련 교육을 받은 의료인 의사 의학박사 교수도 다 백신을 맞고 있는데 본인이 판단해 안맞겠다고 버티는건 무슨 자신감인지...올해안에 신청자들 백신 다 맞으면 그이후부터 의사가 판단해서 안맞은 사람들 뺴놓고 자발적으로 백신 안맞은 사람이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 전액을 청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의 선택을 인정해주고 그에따른 책임이 있다는걸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