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2020.05.11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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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저는 내일 만들 떡 반죽을 다해놓고

 

약간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여유롭네요.

 

지난 토요일에는 정말 배달하면서 힘이 들더라구요. 저는 비를 맞아도

 

상관이 없는데 떡은 비를 맞으면 안되자나요. 왜이리 배달은 많은지..

 

왜 차에서 내리기만 하면 비가 더 오는거 같은지...ㅎㅎ

 

그래도 여차저차 끝내놓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누우니

 

그냥~~~~~ㅎㅎ 아 그리고 리뷰 써주신분들중 몇 분을 골라서

 

포인트를 보냈습니다. 리뷰들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니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더 열심히 하란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오늘 헬지티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연결안해도 넷플릭스

 

가능하다는 말에 넘어갔습니다. 스크나 게티나 인터넷 연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조언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 25 개
아 혹시 부산 까지도 주문이 되나요?
앗 그럼 어머니 오실때쯤 주문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네 가능하죠.^^
아 오늘 주문합니다 ㅎㅎ
어딜 쉬시려고?
지금 주문하면 금요일에는 먹을 수 있겠죠?
ㅎㅎ 넵^^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몸보신용으로 약을 드셔야하실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고기는 엄청 먹고 있습니다. ㅎㅎ
저번주에 시켰는데 당일발송이라 당황했ㅋㅋ 받아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굿굿
서울은 그게 좋죠^^
으으 다이어트만 아니면 또 주문할텐데..ㅠㅡ
또먹고싶다..
저도 해야하는데......ㅜㅜ 어제 바지사러 갔다가 사이즈 땜에 충격을.....ㅜㅜ
어버이날 맞춰 발송 해줘서 감사드려요~~
저희 부모님이 자식이나 친인척들에게도 칭찬을 거의 않하시는 분들인데
이 떡 진짜 맛있다고 계속 손이 간다고 하루만에 다드시고 만족하시네요^^
^^ 다행이네요. 맛있게 드셔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무니가 좋아하셨어요. 담에 또 시킬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 부모님들이 좋아하신다는 말이 가장 듣기 좋은 말인거 같습니다.
사장님이시군요.^^
말만입니다. ^^;;; 저는 사모님의 노예???입니다.ㅜㅜ
저도 딱 맞추어 어버이날에 배송 됐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원하시는 분들은 맞춰드릴려고 노력했습니다.^^
미루다가 방금 주문했습니다 ㅎ
전주니까 모레면 도착하겠죠? ㅎ
네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소싯적에 객사에서 많이 놀았었는데....ㅋㅋ 감사합니다.
이번엔 부모님께 보내드렸는데, 맛있다고 하시네요.
어여 방문하여 좀 갖고와야겠어요~
궁금해서 구매해서 시식해봤는데요.
부모님이 맛있다고 .. 좋아하셨어요.
하나 시켜봤습니다.. 그동안 미루다가 한번 시켜봅니다!
오늘 또 시켰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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