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2020.08.02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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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는 주말입니다. 다들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샤워를 하고 누워서 잠을 청하기 전 잠시 글을 끄적이네요.

 

요즘은 수량예측을 하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이번주는 휴가 성수기로 다들 휴가를 가실줄 알았는데

 

비때문인지 스마트스토어 주문도 많고 오프라인 예약도 많습니다.

 

휴가시즌과 장마시즌으로 손가락 빨 줄 알았는데 신기합니다.

 

저희도 8월2째주에 휴가아닌 휴가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가게에서 손봐야 할 부분도 있고 저도 수술을 해야 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9일정도는 문을 닫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주 일요일부터는 사전예약을 받을까 합니다. ㅎㅎ

 

지금 어떤 혜택을 줄까 고민중입니다.

 

벌써 10시네요. 4시50분에 기상하는 저로써는 이제 잘 시간입니다.

 

ㅎㅎ 굿밤들 되시구요.

 

 

댓글 : 3 개
떡집은 시작이 남들과 다르게 빠르지요!!
제 사촌 형님이 의정부에서 떡집을 하셨던지라 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어떤 수술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
회사분들이랑 간식으로 먹을라고 오늘 주문했는데
곧 휴가시군요. 휴가때 잘 쉬시고 수술도 잘 받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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