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찌니의 선물2008.11.29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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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날 바로 찍어두고 눈치만 보고있었는데..

두리조아님이 올리셔서 저두 올려 봅니다..

좋다는 말은 죄다 두리조아님께서 써주셔서...복사해서 붙여야할듯~ㅋㅋ

언니라고~잘해준것도 챙겨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받으니 부끄부끄하단다~ㅎㅎ

찌니야 언니도 넘 고맙게 잘받았고 역시 감동의 도가니였단다..

손뜨개나 십자수 이런건 진짜 할줄도 모르는 언니에겐

마냥 신기하고 또 신기하기만 하다는...ㅎㅎㅎ

만드느라고 고생많았고~언니가 평생 간직할께~~넘 고마워~~~~*^^*
댓글 : 8 개
오~~ 조고가 뤼지님꺼였구나..ㅎㅎㅎㅎ
찌니싸이에서 보구..넘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ㅎㅎㅎㅎ
남의떡이 더 커보여..;;;;ㅋㅋㅋㅋㅋ
  • 렛s
  • 2008/12/01 AM 03:27
와 역시 찌니언니 실력 굿이어라~

저도 엄마만 닮았어도 뜨개질 십자수 잘할 수있었을텐데

아빠를 닮아 그닥 헤헤 (친옵이 손재주가조아요 ㅎㅎ)반대가된~

루이지언니 좋켔다 +_+
이뿌닷~!! 찌니언니 한개씩 돌려~~~
냐 찌니언니 솜씨 쵝오네요~~~ +_+
글씨체가 이쁜거 봣을때부터 눈치를 채긴햇었지요 푸히히히
왓...이쁘당....
넘 깜찍하넹...루이지야....좋겠다...ㅎㅎㅎ
와~~~ 루이지님 정말 좋으셨겠어요;ㅅ;
찌니님 솜씨 정말 멋지시네요^^
와우 굿인데 ~~~~~~~~~ *.*
오~~~~~~~~~~~~~~~~~ 짱~~~~~~~~~~~~~~~~~~~~~~~~~~~~~~

역시 찌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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