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12/04/30 PM 01:40
아 피곤해
어제 땡볕에 돌아댕기고 왔더니 기운이 아직도 없어
오늘도 왜케 더운거임??????
쓰레기도 버려야하고
재활용도 버려야하고
낡은 옷가지도 정리한거 갖다 버려야해서
1층에 내려가봐야하는데
욜다 더워서 나가기 싫음 ㅡ.ㅡ
그나저나 겨울내내 먹고 누워서 버둥댔더니
빠졌던살이 토실토실 물이 올라서
3~4키로가 다시 쪘네 ㅜㅜ
아!!!!!!!!!!!!!!!! 다시 운동시작해야해!!!!!!!!!!
죽을때까지 다이어트와 씨름을 할 팔자여~~~~ ㅠㅠ
어제 땡볕에 돌아댕기고 왔더니 기운이 아직도 없어
오늘도 왜케 더운거임??????
쓰레기도 버려야하고
재활용도 버려야하고
낡은 옷가지도 정리한거 갖다 버려야해서
1층에 내려가봐야하는데
욜다 더워서 나가기 싫음 ㅡ.ㅡ
그나저나 겨울내내 먹고 누워서 버둥댔더니
빠졌던살이 토실토실 물이 올라서
3~4키로가 다시 쪘네 ㅜㅜ
아!!!!!!!!!!!!!!!! 다시 운동시작해야해!!!!!!!!!!
죽을때까지 다이어트와 씨름을 할 팔자여~~~~ ㅠㅠ
*찌니* 2012/04/13 AM 11:59
ㅋㅋ 못살아~
우린 언니가 젤 먼저 살거 같아서 언니만 목빼고 기둘리고 있었는데?????? ㅋㅋ
근데 두리언니 엄청 바빠서 ;;;; 2~3일에 겨우 홈피 방명록에 글 쪼까 남기는 정도?
로 보고 살고있음이야 ;;;
경민이 컵스에서 뭐 맡은 직분도 있고 회사일도 폭탄같이 떨어져서 야근에 ;;;
암튼...살아 있는게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바빠서 게임은 손도 못댄다고 ㅜㅜ
두리언니는 다른사람들이 사서 하는 분위기면 그때 함 생각해 본다고 ㅋㅋㅋㅋ
쌤은 마을 지형 보고는 홀딱 반해서 지를까? 고민중이던데
그리고는 날 꼬득였음 ㅋㅋㅋㅋㅋㅋ
음...내가 루이지언니는 왠지 살거 같으니까 함 보고 사자구 했더만...
오히려 안산다네 쩝~~~
뭐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기둘려 보겠심 ㅋㅋ
뭐 알아? 게시판에 누가 스샷을 좀 올려주겠지 ㅋㅋ
우린 언니가 젤 먼저 살거 같아서 언니만 목빼고 기둘리고 있었는데?????? ㅋㅋ
근데 두리언니 엄청 바빠서 ;;;; 2~3일에 겨우 홈피 방명록에 글 쪼까 남기는 정도?
로 보고 살고있음이야 ;;;
경민이 컵스에서 뭐 맡은 직분도 있고 회사일도 폭탄같이 떨어져서 야근에 ;;;
암튼...살아 있는게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바빠서 게임은 손도 못댄다고 ㅜㅜ
두리언니는 다른사람들이 사서 하는 분위기면 그때 함 생각해 본다고 ㅋㅋㅋㅋ
쌤은 마을 지형 보고는 홀딱 반해서 지를까? 고민중이던데
그리고는 날 꼬득였음 ㅋㅋㅋㅋㅋㅋ
음...내가 루이지언니는 왠지 살거 같으니까 함 보고 사자구 했더만...
오히려 안산다네 쩝~~~
뭐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기둘려 보겠심 ㅋㅋ
뭐 알아? 게시판에 누가 스샷을 좀 올려주겠지 ㅋㅋ
루이지맨손 2012/04/15 PM 05:45
그때가봐야 알겠지만 암튼 지금으로서는 살맘이 그닥없음~ㅋㅋ
뭐알아가 아니구 틀림없이 스샷 올라온다니까능~
오늘 날씨 겁나게 좋은데 나가보지도 못했네~ㅜㅜ
뭐알아가 아니구 틀림없이 스샷 올라온다니까능~
오늘 날씨 겁나게 좋은데 나가보지도 못했네~ㅜㅜ
*찌니* 2012/04/11 AM 11:59
ㅋㅋ 응 요즘 커퓌만들어 팔어 ㅋㅋ
어젠 동숲도 했어!!!!!!!!!!! 와파도 하고~
물론 누가 뭘 찾는게 있어서 만지작 하라고 연거였으나 ㅋ
참...3DS동숲 살끄야???
난 고민중인데 언니는 왠지 꼭 살꺼같아 ㅋㅋ
그니까 플레이 해보고 스샷을 마구닥 올려서 내 배좀 아프게 해봐봐~~
마을이 그렇게 이쁘다고 소문이 나있던데
말로만 들어선 내가 안넘어가니까 ㅋ
응?응???
수정언니는 정말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 생각해
나도 그럴수 없을것 같은데...
암튼 같이 커퓌 팔면서 매일 한번씩은 내 카페 와서
커피콩 볶아주고 있음 ㅋㅋㅋㅋ
고마농 이자식은 언제부터 다시 된건지 모르겠지만....
안한지 오래되서 흥미를 잃었어 ㅜㅜ
정말 안질리고 오래 했던건데 .....일찍좀 고챠주지~ 쳇!!
(경지니꺼는 아직 들어가지지도 않음;;;)
당분간은 슬슬 커피팔거 같아 ㅋㅋ 다른거 혹~하는거 생기기 전까진 ㅋ
12시에 경지니 구몬수없있어서 수업받고 2시엔 칼라믹스 수업있으니까
1시에 점심먹고 경지니 학교 데려다 주면서
슬슬 투표나 하고 와야징 ^^
어젠 동숲도 했어!!!!!!!!!!! 와파도 하고~
물론 누가 뭘 찾는게 있어서 만지작 하라고 연거였으나 ㅋ
참...3DS동숲 살끄야???
난 고민중인데 언니는 왠지 꼭 살꺼같아 ㅋㅋ
그니까 플레이 해보고 스샷을 마구닥 올려서 내 배좀 아프게 해봐봐~~
마을이 그렇게 이쁘다고 소문이 나있던데
말로만 들어선 내가 안넘어가니까 ㅋ
응?응???
수정언니는 정말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 생각해
나도 그럴수 없을것 같은데...
암튼 같이 커퓌 팔면서 매일 한번씩은 내 카페 와서
커피콩 볶아주고 있음 ㅋㅋㅋㅋ
고마농 이자식은 언제부터 다시 된건지 모르겠지만....
안한지 오래되서 흥미를 잃었어 ㅜㅜ
정말 안질리고 오래 했던건데 .....일찍좀 고챠주지~ 쳇!!
(경지니꺼는 아직 들어가지지도 않음;;;)
당분간은 슬슬 커피팔거 같아 ㅋㅋ 다른거 혹~하는거 생기기 전까진 ㅋ
12시에 경지니 구몬수없있어서 수업받고 2시엔 칼라믹스 수업있으니까
1시에 점심먹고 경지니 학교 데려다 주면서
슬슬 투표나 하고 와야징 ^^
루이지맨손 2012/04/11 PM 10:11
에혀...언니두 안살거 같은디?
ds동숲을 하두 열나게 했더만 동숲이 좀 질혀서 말이야
그리고스샷보니깐 위동숲이랑 비스무리한거같어 디에수랑 위랑 섞어논거 같기도
암튼 가격이 장난아니게 비쌀거란 말이야 쬐금지나야 본체갚도 떨어질거고
그때가서 넘 사고싶으면 사고 안그럼 좀 기다렸다가 살려구~
마리오도 나오나 보던데 그날되면 아마도 사고싶어질듯하네`ㅋㅋ
아...그나저나 투포결과보고 괜스리 심란하네...내가 생각했던거랑 차이가 있어서~
의욕이 암것두없어~ 만사 구찮어~ 쐬주나 한잔 해야겄다~'
나두 이민을 가던가 수를내야지 ~ㅋㅋ
ds동숲을 하두 열나게 했더만 동숲이 좀 질혀서 말이야
그리고스샷보니깐 위동숲이랑 비스무리한거같어 디에수랑 위랑 섞어논거 같기도
암튼 가격이 장난아니게 비쌀거란 말이야 쬐금지나야 본체갚도 떨어질거고
그때가서 넘 사고싶으면 사고 안그럼 좀 기다렸다가 살려구~
마리오도 나오나 보던데 그날되면 아마도 사고싶어질듯하네`ㅋㅋ
아...그나저나 투포결과보고 괜스리 심란하네...내가 생각했던거랑 차이가 있어서~
의욕이 암것두없어~ 만사 구찮어~ 쐬주나 한잔 해야겄다~'
나두 이민을 가던가 수를내야지 ~ㅋㅋ
*찌니* 2012/04/12 AM 01:11
오~ 쐬주!!!!!!!!!!!! 도 먹어??????????????? ㅋㅋㅋ
맥주도 아니고 쐬주야?????????
오~~~ 내 스 퇄이였어~ ㅋㅋ
행여 만나게 되면 쐬주를 함께 해야겠네 ㅋ
힝~~ 언니 사면 어떤가 좀 보고 사려고 했더니 글러먹었군 ㅋ
기계가 비싸긴 비싸더라....;; 팩도 그렇고 쩝~
도시락 설거지 하고 자야하는데 정말 하기 싫다 ㅡ.ㅡ
일찍일어나서 하기도 싫고 ㅠ.ㅠ
암튼.....일단 잘자~! ㅋㅋ
맥주도 아니고 쐬주야?????????
오~~~ 내 스 퇄이였어~ ㅋㅋ
행여 만나게 되면 쐬주를 함께 해야겠네 ㅋ
힝~~ 언니 사면 어떤가 좀 보고 사려고 했더니 글러먹었군 ㅋ
기계가 비싸긴 비싸더라....;; 팩도 그렇고 쩝~
도시락 설거지 하고 자야하는데 정말 하기 싫다 ㅡ.ㅡ
일찍일어나서 하기도 싫고 ㅠ.ㅠ
암튼.....일단 잘자~! ㅋㅋ
루이지맨손 2012/04/15 PM 05:57
쐬주 따뤄놓고 폼만 잡는다능~ㅋㅋ
한모금만 먹어도 얼굴이랑 온몸이 시뻘개서 나가서는 절대루 못먹음
세상의 술은 나혼자 다 마신걸루 알거야~ㅋㅋ
한모금만 먹어도 얼굴이랑 온몸이 시뻘개서 나가서는 절대루 못먹음
세상의 술은 나혼자 다 마신걸루 알거야~ㅋㅋ
*찌니* 2012/04/05 AM 08:23
아 피곤해 ;;;;
어제 도시락 설거지를 안하고,
쌀도 안씻어놓고 (현미라서 오래 불려야 하는데;;)
국거리 손질도 안해놓고 ....
반찬도 뭐할지 생각안해놓고
한마디로 일을 안해놓고 잤다는거지 ㅋㅋ
그래서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났어 ㅡㅡ;;;;
된장찌개끓이고, 꽈리고추볶고, 두부조리고 ;;;;
아주 새벽부터 빡씨게 일했네 ㅋㅋㅋ
서방,경지니 출근시키고 한두시간만 더 자야지 ;;;;ㅎㅎ
근데 머해?
그 머시냐 재봉질도 질려서 관두고
농장 관리자는 토껴서 게임이 실행도 안되고 쩝~ (내 소는 누가 키우냐 ㅜㅜ)
나는 요새 네이트에서 수정언니랑 커피팔아 ㅋㅋㅋㅋ
어제 도시락 설거지를 안하고,
쌀도 안씻어놓고 (현미라서 오래 불려야 하는데;;)
국거리 손질도 안해놓고 ....
반찬도 뭐할지 생각안해놓고
한마디로 일을 안해놓고 잤다는거지 ㅋㅋ
그래서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났어 ㅡㅡ;;;;
된장찌개끓이고, 꽈리고추볶고, 두부조리고 ;;;;
아주 새벽부터 빡씨게 일했네 ㅋㅋㅋ
서방,경지니 출근시키고 한두시간만 더 자야지 ;;;;ㅎㅎ
근데 머해?
그 머시냐 재봉질도 질려서 관두고
농장 관리자는 토껴서 게임이 실행도 안되고 쩝~ (내 소는 누가 키우냐 ㅜㅜ)
나는 요새 네이트에서 수정언니랑 커피팔아 ㅋㅋㅋㅋ
*찌니* 2012/03/19 PM 11:17
아 머야 ㅋㅋ 둘이 서로 쉬라고 위해준겨? 못살아 ㅋ
3월초가 좀 바빴어
애들 개학했으니 그렇기도 하고
친정엄마 생신에
시아빠 생신에 .....등등 ㅎㅎ
좀 바빴네
이번주에 서방 생일하나 챙기면 3월 행사는 끄읕~ ㅎㅎㅎ
아 야심한 밤.....
배고파 뒤지겄네 ㅡㅡ;;;
3월초가 좀 바빴어
애들 개학했으니 그렇기도 하고
친정엄마 생신에
시아빠 생신에 .....등등 ㅎㅎ
좀 바빴네
이번주에 서방 생일하나 챙기면 3월 행사는 끄읕~ ㅎㅎㅎ
아 야심한 밤.....
배고파 뒤지겄네 ㅡㅡ;;;
*찌니* 2012/03/14 PM 09:05
아뉘 대체 살아있는겨?
루이지맨손 2012/03/17 PM 03:35
머야~!! 내가 할소리구만 하두 안보여서
좀 쉴라그런줄 알고 가만 냅뒀지~!!ㅋ
좀 쉴라그런줄 알고 가만 냅뒀지~!!ㅋ
두리조아 2012/01/06 PM 02:25
루이지 하이하이!!!!!!!!!!
간만에 로긴했다가..루이지 살아있는거 확인하고 감..ㅎㅎ
젤다 다 깼어???? 루이지도 힘든여행모드 하는거얌??ㅎㅎ
난 황공 시간의신전에서 하다말았고..
스소는 고대의 대석굴인지몬지까지 했는데..
어째 스소보다 황공이 더 잼난거 같지??ㅎ
여긴..너무 뺑뺑이 돌려.......OTL.......
글고 힌트도 넘많구..ㅋ
젤 나쁜건 이동할때 하늘로 올라갔다 내려와야하는거..ㅋㅋ
암튼 건강하고..해피뉴~우 이어!!!!!!!!
간만에 로긴했다가..루이지 살아있는거 확인하고 감..ㅎㅎ
젤다 다 깼어???? 루이지도 힘든여행모드 하는거얌??ㅎㅎ
난 황공 시간의신전에서 하다말았고..
스소는 고대의 대석굴인지몬지까지 했는데..
어째 스소보다 황공이 더 잼난거 같지??ㅎ
여긴..너무 뺑뺑이 돌려.......OTL.......
글고 힌트도 넘많구..ㅋ
젤 나쁜건 이동할때 하늘로 올라갔다 내려와야하는거..ㅋㅋ
암튼 건강하고..해피뉴~우 이어!!!!!!!!
루이지맨손 2012/01/07 AM 03:16
으힉~으힉 올만이예요~!!! 어쩐지 이시간에 들오고싶더라~ㅋㅋ
넘 썰렁해서 글잖아도 모두 어디갔는지 궁금했쪄여~
젤다는 지금 힘든여행모드로 거의 다 끝나가구요 황공은 황공대로 잼나고
이건 이것대로 잼나요 처음엔 이상하더니 지금은 아주 재미있어요
특히 앤딩에서 황공은 끝이 넘 짤막하게 끝나서 아쉬웠는데 스소는
앤딩이 볼만했어요 꼭 이번에는 앤딩보세요~젤다는 죄다 나름 재미잇음~
암튼 반가워요~!!!!!!!!!!!!!!!!!!!!!!!!!!!!!! 엉엉~~ㅜㅜ ㅎㅎ ㅋㅋ
넘 썰렁해서 글잖아도 모두 어디갔는지 궁금했쪄여~
젤다는 지금 힘든여행모드로 거의 다 끝나가구요 황공은 황공대로 잼나고
이건 이것대로 잼나요 처음엔 이상하더니 지금은 아주 재미있어요
특히 앤딩에서 황공은 끝이 넘 짤막하게 끝나서 아쉬웠는데 스소는
앤딩이 볼만했어요 꼭 이번에는 앤딩보세요~젤다는 죄다 나름 재미잇음~
암튼 반가워요~!!!!!!!!!!!!!!!!!!!!!!!!!!!!!! 엉엉~~ㅜㅜ ㅎㅎ ㅋㅋ
*찌니* 2011/12/31 AM 09:33
나는 도시락싸는 주부라서 너무 바른생활 주부로 살고 있음 ㅋ
일요일이나 되야 한 9시정도까지 늦잠을 잘수 있다네
기특한 찌니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머하냐?)
그 개도아닌 냥이도 아닌 애완동물
첨에 신비한 소녀의 피리소리 들으면서 갈때 나왔었잖아
그때 안아서 절벽밑으로 던졌더니 붕붕 날아서 올라와서 당황했잖아 ;;;
야는 불사조야 머야??????????? 왜 안죽는건데!!!!!!!!!!!!!!!!!! 이러면서 갸랑
30분넘게 싸움했어 -_-;;;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밤에는 원래 그렇다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완전 삽질 한거였음 ;;;; ㅋㅋ
젤다고 머고 손에 위모콘 잡아볼 새가 없다는
방학하면 더 할줄 알았는데 ;;;;
밖이 추우니까 경지니가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서 노는데
울집에 애들 갖고 놀 머가 있어야지
그러니 만만한게 위라고 그걸 붙들고 깔깔거리면서 하고 놀다가서
나는 그냥 쳐다만 보고 있어~ -_- ㅋㅋㅋ
위모콘이 2개라서 모질라가지구 동생네한테 빌려왔어 ㅋㅋㅋ
아 이제 오늘 하루만 지나면 새해네?
시간 진짜 빨리 지나간거 같다
늘 연말이 되면 느끼는거지만 올해는 더 빨랐던거 같아
주말엔 머혀?
형부가 주말,휴일없이 가게 열어서 어디 나들이는 못가려나?
그래도 신정엔 하루 쉬나? 워쩌나?
경진아빠는 일욜마다 쉬기는 하는데 맨날 혼자 야구하러 가서 쉬는건지 몰랐는데
이번 일요일은 경지니 방학했다고 특별히 야구 빠지고
하루 봉사해주겠다네 ㅋㅋ
그래서 눈썰매타러 갈까해~ 오전에 좀 일찍 서둘러서 영화 하나 보고
마이웨이 볼까 했는데 평이 좀 별로길래 미션임파서블볼라고
언니도 심심하면 유진이 데리고 영화보여주고와~ ^^
새해된다고 해서 내가 여기저기 문자 날리고 하는 성격이 아니니까니~
요따 미리 인사할께
우리 같이 새해 복 많이 받고 부자 되자~!!!!!!!!!!!!!!!!!!! ^^
루이지맨손 2011/12/31 PM 03:03
방학에도 늦잠도 못자는 찌냐가 쪼쿰 불쌍하다~ㅎㅎ
그래도 도시락싸서 보내고 일찍일나면 조금 뿌듯하지않어?
그란디 그냥 근처 식당에서 시켜드시면 안되나? 집에서 싸가는 도시락이
더 맛나고 좋지만 겨울에는 뜨끈한 국물에 밥을먹는것두 괘안을텐데~
우리는 휴무란게 없어 특히 신정구정 무슨날이면 더 못놀아
유진이는 방학이라 게으름 피우느라 친구들하고 놀새도없고 또 친구들한테
가급적이면 여기 놀러오는거 자제해달라고했거든 아랫층 무셔서 안되겠다고~
영화도 별루 안좋아하고 특별히 갈데도 없고 암튼 눈썰매장이나 한번 당겨오든지
그래야겠어
나두 전화나 문자한통 하는것두 게을러서 친구들한데 구박당해~ㅋ
찌니도 새해 복많이 받구 모두 내년에는 잘먹고 잘살자~~!!!
그래도 도시락싸서 보내고 일찍일나면 조금 뿌듯하지않어?
그란디 그냥 근처 식당에서 시켜드시면 안되나? 집에서 싸가는 도시락이
더 맛나고 좋지만 겨울에는 뜨끈한 국물에 밥을먹는것두 괘안을텐데~
우리는 휴무란게 없어 특히 신정구정 무슨날이면 더 못놀아
유진이는 방학이라 게으름 피우느라 친구들하고 놀새도없고 또 친구들한테
가급적이면 여기 놀러오는거 자제해달라고했거든 아랫층 무셔서 안되겠다고~
영화도 별루 안좋아하고 특별히 갈데도 없고 암튼 눈썰매장이나 한번 당겨오든지
그래야겠어
나두 전화나 문자한통 하는것두 게을러서 친구들한데 구박당해~ㅋ
찌니도 새해 복많이 받구 모두 내년에는 잘먹고 잘살자~~!!!
*찌니* 2011/12/31 PM 08:11
ㅋㅋ 밥은 전자렌지 있어서 데워먹고 가스버너랑 쪼꼬만 냄비 갖다놔서
집에서 먹는 나보다 더 뜨끈하게 데워먹고 있음이야 ㅋ
난 국이나 찌개 없어도 밥을 먹는데
대한민국 남자들은 국이나 찌개 없으면 밥을 못먹잖수
게다가 울서방은 국이 따뜻이 아니라 뜨끈해야 좋아하는사람이라
집에있는 가스버너 안쓰는거 알고 아예 가게에 갖다놨어 ㅋㅋㅋㅋ
근처에 식당이 없어 ;;;;
그렇게 식당 없는 곳 처음보네 ㅋ
최근에 설렁탕집이랑 비빔밥집이 생겨서 한번씩 시켜먹어봤다는데 머 그냥 그렇데
마누라가 싸주는 음식만 하겠어? 캬캬캬캬 (은근 자랑질임 ㅋㅋ)
나도 가게 가서 김치찌개를 시켜 먹어봤었는데 ;;;;; 어찌나 맛이 없던지
그 이후로 도시락 싸주는 거임
돈벌어다 주는 남편인데 이런밥먹고 일하게 하기 너무 불쌍해서 ;; ㅎㅎ
집에서 먹는 나보다 더 뜨끈하게 데워먹고 있음이야 ㅋ
난 국이나 찌개 없어도 밥을 먹는데
대한민국 남자들은 국이나 찌개 없으면 밥을 못먹잖수
게다가 울서방은 국이 따뜻이 아니라 뜨끈해야 좋아하는사람이라
집에있는 가스버너 안쓰는거 알고 아예 가게에 갖다놨어 ㅋㅋㅋㅋ
근처에 식당이 없어 ;;;;
그렇게 식당 없는 곳 처음보네 ㅋ
최근에 설렁탕집이랑 비빔밥집이 생겨서 한번씩 시켜먹어봤다는데 머 그냥 그렇데
마누라가 싸주는 음식만 하겠어? 캬캬캬캬 (은근 자랑질임 ㅋㅋ)
나도 가게 가서 김치찌개를 시켜 먹어봤었는데 ;;;;; 어찌나 맛이 없던지
그 이후로 도시락 싸주는 거임
돈벌어다 주는 남편인데 이런밥먹고 일하게 하기 너무 불쌍해서 ;; ㅎㅎ
*찌니* 2011/12/23 PM 04:46
저스트댄스~ 제부가 선물로 줘서 해봤어
잼나네 ㅋㅋㅋ 언니두 유진이랑 버둥좀 대봐~~~ ㅋㅋㅋㅋㅋ
경지니가 나 뒤뚱대는거 보더니 깔깔대고 뒤로 넘어간다
히히히히히히히~~~~~
잼나네 ㅋㅋㅋ 언니두 유진이랑 버둥좀 대봐~~~ ㅋㅋㅋㅋㅋ
경지니가 나 뒤뚱대는거 보더니 깔깔대고 뒤로 넘어간다
히히히히히히히~~~~~
루이지맨손 2011/12/23 PM 05:34
으흐흐 나두 몸치라 살짝 자신없어 미루었는데
함 해봐야겠다~ㅋㅋㅋ 재고가 있을려나 몰겠네 은근 여자들이
많이들 사나봐 선전도 많이 하더라 요즘은?ㅋ
함 해봐야겠다~ㅋㅋㅋ 재고가 있을려나 몰겠네 은근 여자들이
많이들 사나봐 선전도 많이 하더라 요즘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