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11/12/22 PM 04:30
거미를 못죽여서 보물상자를 못얻고 있어
(여기에 열쇠 있는거 같은데....이거 열어야 문따고 안으로 들어갈텐데~)
지도있던 상자는 열었어 ㅋㅋ
거기있던 거미 두마리는 죽이지는 못하고 줄타고 건거가서 지도얻고
돌아오는 길에 거미줄 쳤는데 ;;;
죽이지를 못하고 바닥에 떨어뜨려서 되돌아 왔다는....-_-;;;;
당췌 죽이는걸 못하겠네 ㅜㅜ
정말 칼질 드럽게 못해 나~~~ ㅋㅋㅋㅋ
시작은 앉아서 점잖게 시작했는데
나중에 저장하고 나올때의 날 보니 언제 일어났었는지 서있고 ㅋㅋㅋ
허리랑 팔은 또 왜케 아픈거냐규~~~ ㅋㅋㅋ
루이지맨손 2011/12/23 PM 02:36
거미는 앞쪽에서 죽여야해 뒤에서 치면 안죽어 치다보면 눈이보일겨
눈을 마구찔러대~나두 첨에 거미에서 많이 죽었어
하다보면 요령이 생길겨~그래두 많이 갔네~ㅋㅋ홧팅~
나는 아직도 칼질이 서툴러 마구잡이 울딸은 지대루 잘하는데 난뭐니~ㅋ
*찌니* 2011/12/19 AM 02:15
제사는 정말 징글징글하게 지겨워~
그래서 내가 경지니한테
시부모는 외국에 살고 한국에 들어와있는 외국인 남자친구도 괜찮다고 했음 ㅋ
그랬더니 경지니 이모가 그것도 괜찮지만
시댁이 제주도도 괜찮은거 같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11/12/19 AM 09:14
제사가 힘들긴 힘들겠다 나는 제사 안지내봐서 할줄도 모르지만
제사 안지내서 다행이라구 해야하나??ㅎㅎ 제사같은거 안지냈음 좋겠어 솔직히
살아생전 잘해야지 돌아가시고나서 진수성찬이 왜필요할까..쩝..
그란디 제사 안지낼려고 외국인까지는 좀 그렇다~!ㅋㅋㅋㅋㅋ
*찌니* 2011/12/19 AM 09:48
집에서 아침겸 점심먹고 출발했는데 잠실 다 도착해서 롯데월드 들어가는 입구에서만
주차하려고 30~40분은 버린거 같아 ;;;;
그런데도 결국 못해서 주변에 상가건물에다 댔다는 -_-;;;
2시나 되서 겨우겨우 들어가서 기구좀 몇개타구 (줄이 줄이 오마이갓~~!!! 이야;;;;; -_-;;;)
줄선시간이 논시간보다 더 많음 ㅋㅋㅋ
경지니가 스케이트를 한번도 안타봐서 이날 타보고 왔는데
아장아장 걸음마로 겨우 한바퀴 돌았는데 안전요원들이 호루라기 불면서 죄다 나가래 ;;;;
아이고~ 타이밍을 너무 좋게 들어가서 빙판 고르는 시간에 맞춰 들어가서 ㅋㅋㅋㅋ
그거 깔끔하게 고르는 시간도 30분정도 걸렸나봐 -_-;;;
이래저래 다 걸러내니까 논시간은 얼마 안되니 경지니가 아쉽잖아~ㅋ
그래서 스케이트를 좀 더타고 나오니까 6시가 훌쩍 넘어섰더라구;;;
서방이 아주 초죽음이 되서 ㅋㅋㅋㅋ 시댁은 다음주에 가자며~~~~~~~~~ㅋ
저녁 그냥 우리끼리 먹고 집에 왔는데 10시더라구
일단은 좀 씻고 어쩌구 하다보니 11시 -_-;;;
원래 평상시 취침시간이 2시라서 그건 상관없었는데
어젠 좀 피곤했으니까 ...
거기다 음식을 해놓고 자려니 죽을맛이였던거지 ㅋㅋ
아니 머 한국말 겁나게 잘해내는 외국인남자친구면~ㅋㅋㅋㅋ 굳이 반대는 안한다고 ㅋㅋ
나 이제 슬슬 머리감고 형님댁에 전부친것좀 전해주고 올께잉~~
루이지맨손 2011/12/19 AM 11:54
도로는 왜케 많이 막히는지 길에서 시간다잡아먹고~안나가야되는데
애 땜에 안나갈수도없고 참말로...
찌니 날추운데 고생많네~ 잘댕겨와~!!! 전..맛나겟다 ㅎㅎ
쥴라이♡ 2011/12/16 PM 11:02
젤다하느라 재미있구나?
나두 젤다 사긴했으나 배송이 바로 하루만에 되서 일찍 왔는데...
아들 생일파뤼를 낼 하느냐고 풀어보지도 못하고.ㅠㅠ
나야머..매일밤 할수도 없고, 낮에나 잠시 해야하는고로!!
일년걸릴라나? ㅋㅋㅋㅋ
또 올께..^^
루이지맨손 2011/12/17 AM 09:33
넘 썰렁해서 나라두 마이피 불켜놓고 트리 갖다놨어~ㅋ
유빈마마도 젤다샀구나? 우앙 그럼 죄다들 산거네?
얼마 진도 안나갔어~ 얼렁 따라와~!!나두 일년걸릴거같어~ㅋㅋ
아들 생일 축하혀~맛난거 같이 많이먹어~^^
쥴라이♡ 2011/12/17 PM 10:09
아웅..피곤혀서 오늘은 패스!!! ㅋ
전에 모임때 사진올렸으니 함 봐...
얼마만의 포스팅인지...열씨미 혀봐...^^
아님 젤다 공략좀 올려놔 보던지...난 첨할라니깐 뭐부터 해야하는거야?
옛 황혼의 공주도 안해봐서리..ㅋㅋㅋ
루이지맨손 2011/12/17 PM 10:35
젤다는 별거없어 첨하는거면 상당히 버벅대겠네?ㅋㅋ
걍 여기가보고 저기가보고 이사람붙잡고 이야기듣고 온마을 싸돌아댕기고
그러다보면 이것저것 알고 아템도 얻게되고 암튼 후딱 진도나가려면
잘안되니깐 천천히 돌아댕겨봐 돌맹이하나 풀한포기도 지나치지말고~ㅋㅋ
쥴라이♡ 2011/12/17 PM 10:47
음...그것이 중요한거군하...ㅋ 젤다 ds판은 좀 하다말았는데 비슷한거지? ㅋ
루이지맨손 2011/12/17 PM 10:53
뭐가 나와도 나와~ㅋ 어려운건 조작이 좀 익혀야할겨~충분히 연습하고 맵으로 들가~
*찌니* 2011/12/16 AM 10:22
대지로 내려가기 바로전까지 하고 껐어~
오늘 가게 따라 나가는 날인데 너무 추워서 하루 재꼈어 ;;;
경지니가 엄마 왜 출근 준비 안하고 그옷(잠옷)입고 있어? 그러길래
응...추워서 안갈라고 했더니
"치사하게!!!! 이 추운데 나랑 아빠는 나가는데 엄마혼자 따뜻한 집에 있어
쳇!!!!ㅋㅋ " 이러고 학교 갔어 -_-;;;;
아~ 지지배...언제는 아무대도 가지말고 집에만 있으라며~~~~~ㅋ
루이지맨손 2011/12/16 PM 01:29
젤다는 이제 시작되는군하~ㅎㅎㅎㅎㅎ 드뎌 던전미션하겠넹~
언니는 젤다 한달하고 찌니는 두달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나도 두달.....ㅡㅡ;ㅎㅎ
*찌니* 2011/12/16 PM 03:29
숲의 안쪽 들어가기 전까지하고 껐어 ㅋ
아이고 어찌나 길을 헤매고 다녔는지 -_-
갔던길 또가고 또가고 빙빙돌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막 이러고 -_-
경지니가 같이하고 있어서 나보고 너무 빨리 진도 나가지 말래서 오늘은 요기까지 했어
ㅋㅋㅋ 있다 저녁먹고 할텐데 하도 빙빙 돌아다녀서 얘한테 뭘 알려나 줄수 있을까 모르겠다 ㅋㅋ
루이지맨손 2011/12/16 PM 03:40
나두 첨에 엄청 길치라 간데 또가고 또가고~원래 현실에서도 길치~ㅋ
*찌니* 2011/12/14 AM 11:25
내가 경진이 아빠 가게 내고 나서부터 도시락2개씩 싸대냐구
새벽에 일어나구 서방 퇴근해서 야식주고 치우고 자면
맨날 새벽 2시3시에 자서 ;;;;
평균 4시간이상을 못잤더니 맨날 잠이 부족해 ㅜㅜ
잠도 잘자야 살도 잘 빠진다더만.....난 잠을 일단 푹 못자니 ㅜㅜ
암튼 경지니 저녁먹여놓고 숙제 시키면서 옆에 앉아있는데
어느순간 잠들었었나봐 ;;; ㅋㅋ
경지니가 깨워서 일어났더니 10시가 넘었어 ㅋㅋ
한 두시간정도 시체처럼 잔거같네 ㅋㅋ
젤다는 주말에나 좀 해야할까봐 -_-;;;
난 머 하는일도 없는거 같은데 낮에 왜 시간이 안나냐 ;;;
내가 시간을 잘 활용못하나? ㅋㅋㅋ
오전에 어제 경지니 시험본거 시험지 가져왔길래....틀린거 왜틀렸나좀 보고
오늘 구몬수업있어서 숙제는 잘 해놨나 체크하고
빨래하고, 아침먹은거 치우고 , 경진이 읽힐책 대여하고 했더니
오전시간 다갔네?????
아 머야....날 위한 시간은 하나도 안썼는데 머 이래 ;;; 췌~
루이지맨손 2011/12/14 PM 03:07
대박났음 좋겠다~!!!ㅎㅎ
근데 주부들이 죄다 시간이 안나질않나?? 언니두 젤다하려면 큰맘먹고해야해
이눔의 여가시간이 쬐금씩 내야 나지 길게는 안나잖어~일을 죄다
미루고 안하면 모르지만~ 밤에는 또 언능안자면 잔소리 들으니 못하고
낮에는 공연히 어수선하고 바쁘고 ?? 왜바쁜거임??ㅋㅋ
오전에 잠시 하다가 막혀서 끝내버렸어~ㅋ 돌머리 굴리려니 고생이 심해~!!ㅋ
덧. 누가시키면 절대 안하고 잡아묵을라고 덤빌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11/12/14 PM 05:09
학교 다시 갔을때 한시간정도 했어~
더하고 싶었지만.....이게 중간에 끊기가 어렵잖아 ;;;
맘잡고 그래...요기까지만 하고 담에 하자 ...하고 눈물을 머금고 나왔네 ㅋ
이제 겨우 새 찾아서 경연하고 젤다양한테 머플러였던가? 이름이 머였냐구 ㅋㅋㅋ
방금 보고 까묵는건 대체 머냐 ;;; ㅋ
암튼 젤다한테 그거 받고 같이 하늘날고 놀다가 젤다 사라지고
거기까지했어 ㅋ
완전 처음부분이지??????????????????????
그래도 나 여기까지 한것도 겁나 시간 내서 한거야 ㅜㅜ
낼이랑 모레는 오전에 가게 나갔다 오니까 못하고
토욜엔 김치얻으러 친정갈것 같고
일욜은 시댁이랑 형님댁에 잠깐 들려야하고 켁~~~~!!!!
또 언제하지?????????? 이런 된장~~~~~~~~~~~ㅋ
*찌니* 2011/12/14 PM 05:13
마트 점장 10년 경력을 밑거름삼아 자그마한 마트하나 5월달에 개업했어~ㅋ
겨울엔 마트들이 다 그렇듯이 손님이 좀 뜸한지라 힘들긴 한데
두어달 참으면 봄이 오니 그땐 울집에도 꽃이 피겠지~ (대체 머래는거냐 ㅋㅋ)
집에서 맨날 혼자 놀기 심심해서 경지니 학교에서 젤 늦게오는 목,금요일에
오전부터 3시정도까지 가게에 있다가 오고있삼~ ^^
루이지맨손 2011/12/14 PM 05:45
그런데 또 이게 남의돈 거저먹는게 아니라 오장육부 다빼고 해야해~
친절이 젤루큰밑천같어 나같아도 친절한곳을 가거든 틱틱거리는데는 안가~
경지니 아빠 잘하실것같어~ 암튼 대박나서 넓은땅에 단독지어서
쎄콤달고 마당 뛰어당김서 살어~!!! ^^
가게땜시 찌니도 같이 바쁘구나?허긴 나두 가끔 가게나가긴하는데
것두 오래되니깐 꽤만늘어서 잘 안가~ㅋㅋ
글고 젤다는 원래 초반에서 좀 오래걸려 그리고 오래걸려서 들가야돼
젤다가 준 천은 음...머시기냐 나누 이름까묵었다~ㅋㅋ암튼 낙하산 같은거여~
착지할때쯤 비 버튼누르면 사뿐히 즈려밟고 <머래~ㅋㅋ 암튼그래~ㅋㅋ
*찌니* 2011/12/14 PM 06:02
그와중에 나 스샷찍어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11/12/14 PM 06:29
루이지맨손 2011/12/13 PM 04:55
반가워요~ 자주 들리겠습니당~헤헤헤~
*찌니* 2011/12/13 PM 05:01
루이지맨손 2011/12/13 PM 03:50
두리조아 2010/01/28 PM 02:27
지형은 잘 뽑으셨는감??ㅎㅎ
루이지맨손 2011/12/13 PM 03:49
*찌니* 2011/12/13 PM 04:18
루이지맨손 2011/12/13 PM 04:54
미희♡ 2010/01/28 PM 01:05
루이지맨손 2011/12/13 PM 03:48
두리조아 2009/12/10 PM 05:45
경미니가 사달라고 하는데...겨울방학도 다가오고하니..
사줄까..생각중..ㅎㅎ 오늘도 거동이 느리네???
아짐니..빠를땐 빛의속도더니..밧데리 나간거야??ㅎㅎ
언능 충전해서 들어와!!!!
TzscheSsam 2009/12/10 PM 06:18
내 싸이동영상에서 봤다시피 백미터 달리기할때
미친사람마냥 리모컨이랑 눈차크 열라 흔드는 조작도 없고~~
모든 종목이 눈위에서 하는거라 근가 김연아처럼 우아~~하게!!!ㅡ.ㅡㅋㅋ
게다가 베이징은 미친듯이 흔드는 단순한 조작이었던것에 반해
벤쿠버는 복잡한 조작이 상당수준 필요함.
마카에 나오는 아이템이 고대로 나오는거보고 깜딱~!! 놀랐음.ㅋㅋ
베이징은 그런거 없었거든~~ㅋ
근디 벤쿠버는 드림경기라고 해서 아이템 다 나오고
마카수준의 조작과 노하우가 나름 필요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