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급!!! 땡긴 파전..그리고 김치전..ㅋㅋ2009.03.30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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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파전은 아니래도 김치전 부쳐서 묵었따!!ㅋㅋ

걍~ 김치 쫑쫑 썰어넣고 양파한개 까서넣고 계란하나 탁~깨넣고

글고 한장은 청량고추넣고 얼큰하게 맹글어서 맛나게 묵었지롱~

암튼 걍 대충 해묵었는데 맛나더라는~ㅋㅋ 배불러 죽갔슈~^3^







댓글 : 23 개
헉......이럴수가 >_<
나도 파는 안되구....김치썰러 가야겠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묵었다면서~ 낼 해묵어~ㅋㅋ
맞다...김치전두 있었구낭...남아도는게 김치..--;;;
맛나긋다...쩝쩝...
오늘 김치전 해묵어~ㅋㅋ 맛있어~
깍두기가 맛나겠어여~ ㅋㅋㅋㅋㅋ
ㅋㅋㅋ 깍두기 맛나여~ 새콤짭짤해요~
쩌거 뤼지표 깍뚜기~ㅋㅋㅋㅋㅋ
와!!!!!!! 맛나겠다... 버섯은 유리미가 젤로 좋아라하는 음식중의 하나..
유리미는 오징어,버섯,호박만 보면 거의 기절함...ㅎㅎㅎㅎㅎㅎㅎ
흐미..꼬맹이가 진짜 겁나 욱겨여~
거진 애들이 안좋아하는건디??.ㅋㅋㅋㅋㅋ
특히 버섯은 울딸도 별루 안좋아해요 버섯냄새난다고~ㅋㅋ
오징어 버섯 호박만 보면 먹을게 없다고 시위하는 경지니....;;;;;

오징어는 오징어 튀김만 먹고 ㅜ.ㅜ
내말이.....ㅡ..ㅡ
지후는 버섯만 배고 오징어 호박 좋아해여~ ㅋㅋㅋ
오매.......
아그가 버섯,호박을 좋아한다고????????????????
와우...짝짝짝.

암튼,뤼지누나.
이 김치전은 옳지 않아요.ㅋㅋㅋㅋㅋ
더불어 반찬그릇. 짱!!!!!
식당에서 배달시켜먹은거죠????????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는데 그 비싼 코렐이라고 말씀하시면..나 대략..할말엄뜸..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렐 맞거등~ㅋㅋㅋ
일단 코렐 가벼워서 좋고 차곡차곡 포개면 부피가 작아서 좋아

김치전 맛난디?? 겁나??.ㅋㅋ 해물전보다 맛나~ㅋㅋ
요즘 코렐 화려하게 나오지만 예전 코렐은 밋밋하죠 ㅎㅎㅎㅎㅎㅎㅎ
ㅋㅋ 유리미도 우리 유빈이랑 식성이 비슷..ㅋㅋ
호박 빼고..^^
울 아들하고 유비닌 된장찌개 해놓으면 버섯만 골라먹어..ㅋㅋ
그래서 버섯을 아주 아주 많이 넣어서 끓여야함..
문제는 김치를 안먹어 탈이지..유비니..ㅋㅋㅋ
굳팅님 저는 화려한문양이 싫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깔끔한걸 고수하는디~
쩌게 그래도 연꽃이 은은허니 있어라~ㅋㅋ 안보여서 글티 바닥에~ㅋㅋ

울딸도 된장에다 버섯넣으면 그래도 쫌 묵어~
김치는 잘~~~~묵는다~ㅋㅋ육류먹으면 죽는줄암..생선은 잘먹음..
김치고 머고 버섯이고 머고
야채는 절대 잘 안먹는.....ㅜ.ㅜ
낼부터 급식인데 걱정임 ;;;;;;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소랑 돼지를 키워야하나 ㅋㅋㅋㅋㅋㅋ
흐미...좋겠다 찌니는..ㅜㅜ
소고기 돼지고기 절대 안묵어..ㅠㅠ
고기라고는 치킨정도..--
아... 먹고 싶다. 배고파욤 ㅠㅠ
ㅎㅎ 쏘닉아~ 얼렁 밥묵어~파전에다가~ㅋㅋ
  • 렛s
  • 2009/04/08 PM 07:13
저도얼렁 배워둬야겠어요

해묵어야지 루이지언니 비법전수좀~~~!!! >...<

요즘 나물무침이나...간단히 밑반찬이나 해먹는걸 배울생각이라서요

스승님으로~모시겠습돠~~~~~~~~~~~~~~~~~~~~~~~!!!
아.......... =ㅂ= 침이 쥬르륵 주르륵 .. 꼴깍!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꽃!!!!!!! 침닦어!!!!!!

에이~ 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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