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조원 환원2009.06.01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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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별교부금 - 끝까지 꼭 읽어보세요. 입이 떡 벌어지는 6조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6000억 아닙니다 (기사 추가)


우선 알아야할것!!! 특별교부금= 특별교부세 같은 말입니다







그는 대통령이 누리는 당연한 특권마저도 경계하고 끊임없이 끊어내려했다.

통칭 통치 자금 불리는 대통령특별교부금 이라는게 있다.

오롯이 대통령의 재량권에 맡겨진 돈으로 2003년 한해에만 1조 1800억 내정되이

있었다. 그는 취임하자 마자 그 돈도 포기하겠다고 했다.

그돈은 그해 태풍복구 사업에 집중적으로 소비됐다

당연히 여겨지던 특권에 대한 포기는 계속됐다............



http://bluered.tistory.com/132 (영상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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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재직시 특별교부금까지 반납하고 사신 분께서 ....(명계남 이번 서거후에한 인터뷰기사에서 한말)





여러분 노무현 대통령께서 아들 유학 보낼 돈도 없으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대통령 자유재량의 유용비 대통령특별교부금



(간단히 대통령 마음대로 쓸수있는돈) 대통령특별교부금이라 고 검색해서 기사보면



국민의 세금으로 된 밀실보조금 .통치자금. 대통령영향령유지자금. 장점이 마음대로쓰는.



이런돈이라고 규정된 대통령특별교부금



총 6조원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셨다는것을 아십니까?

그리고 대통령 이례 경이로운 6조원의 환원의 역사가





언론엔 단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다는걸


지금 여러분은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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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낫을 때는 대부분의 대민복구사업비로 사용됩니다.



그후,나머지는 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고 정삼문비서관에게 관리하게 했습니다.




http://www.cyworld.com/qlqkfl730/2217181---이거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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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설마 한푼은 썼겠지 하시는분 계신가요? 아니요 단 한푼도 안쓰셨습니다.



한푼이라도 쓰셨다면 사회에 환원한 돈이였으므로 바로 검찰한테 잡혔겠죠.



그렇게 파고 팠는데... 밑에 언론과 현정부와 검찰이 노통께



얼마나 파렴치한 짓을 했는지 밑에 내용읽어보세요



6조를 기부한 기부인에게 기부한 기부금에서 12억 썼으면



넘 감방가는거야!! 하는 파렴치한 언론 검찰 현정부...함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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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실 하나 알려드릴께요... 기가 막힐정도로요...이런저런 거 찾다가 오늘에서야 알게됨.








김용철 변호사가 까발린대로 삼성에서 수십억씩 받아 챙겨온 검찰(삼성만 줬겠습니까?)..

떡값이라고 우겨서 그야말로 떡검으로 칭송받는 검찰입니다. 떡검의 대명사가 임채정 검찰총장이구요.

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는 "대통령특별교부금"이라고 하는 것이있습니다.

성격상 이 돈은 대통령이 임으로 사용해도 되는 금액입니다. 영수증도 필요없습니다.

1조원이 넘는 큰 금액입니다. (이명박은 작년에 이 돈을 어떻게 썼을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돈의 일부만 사용하여 딸 사위 뉴저지 44평 아파트 계약금으로 사용 할 수도 있었을것입니다.

대통령특별교부금의 성격을 아는 검찰이 이 돈의 사용처를 집중적으로



파해쳤을 것은 자명한 사실..

대통령기록물 문제는 이 정권이 죽었다 깨어나도 가질 수 없는 도덕성을 전 정권에 타격을 가하기 위한 자료수집 중 일부분입니다.(작년 대통령 기록물 얘기 ..함 여기에 관련된거 검색해서 보세요 기가막힘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통치자금 필요없다 행자부에서 가져다 쓰라고 하여 가지고 있다가



태풍 매미 피해가 극심할 때 긴급자금 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대통령특별교부금을 아예 관리하지 않은 노통을 이에 대해서는 엮을 수 없자.. 대통령 비서실 운영



자금을 들여다 봅니다.비서실 운영자금도 영수증이 필요없는 돈입니다. 하지만 이것에 꼬투리를 잡



아서 정삼문 전 비서관 등을 구속시킵니다.





정리_.1특별교부금이 있고 노무현 대통령이 이걸 사용했다고 판단한 떡검이 파헤친다.


허나 역사상 최초로 특별 교부금을

사회에 환원한 노무현 대통령에게서

떡검은 아무도 못알아낸다




사채없자 나쁘다고 할꺼 아닙니다.. 대통령이 자기주머니돈 6조를 국가에 기부했는데 검찰이



그 기부금 관리하는 사람이 12억 쫌 어찌했다고 분명 기부금 기부한 대통령이 사용할것이다.



잡아넣자!! 하고 달려들었다는 말이죠.



그런데도 노통이 10원한장 안드셔서 결국은 노통흠집내기에 실패하죠..



하지만 이놈의 언론들 6조 환원하신거 한마디도 안하고 엄청나게 노통 욕하죠..검찰과 합세해서..

이렇게 더러울수도 있는건가요? 이걸로 노통이 6조 한푼도 안쓰신게 밝혀지신거긴 하네요..

그후 20년지기 친구 박연차한테 자식 죽인다고 협박하여 (자식들도 소환 출국금지시킴) 거짓증언 불게하여 노통을 그토록 고통 줍니다..시계사건 ,계약금 얘기 아시죠?

이건 조폭 나쁘다고 할께 아닌거 같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은 청와대 출입기자나 언론사나 관료나 여야 정치인에게



봉급처럼 뿌리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용으로 쓰고 남은 수천억은 모두 꿀꺽햇지만



노대통령은 국민들의 복지와 피해보상에 사용햇음에도 퇴임후



자기 돈으로 집한채 겨우 지엇는데도 언론정치에 의해 부패의 화신으로



비난받고 잇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더욱 청와대 살림을 하며 한 푼도 헛되이 쓰거나 횡령하지 않고



절약한 12억의 통치비용을 다른 계좌에 보관



했다는 이유로 횡령이라하기 애매하니 '점유이탈횡령'이라는



요상한 덤태기로 정삼문비서관을 3년이나 감



방살라는 것은 군사독재시절에도 없던 예우입니다.



이것을 몰랐다는 이유로 노대통령을 '포괄적횡령죄'로 엮기엔



애매하니까 '포괄적횡령죄의 공범'이라는



기상천외한 착상을 하지만



국민을 현혹하려는 언론은 걍 '횡령'이나 '포괄적횡령죄'로 기사화합니다



(이때말한 12억이 노통이 국가에 반납한 6조원중의 12억이였다니..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런 숨은 사정을 아는 사람있엇나요? 진짜 이제 언론에서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믿지 못할꺼 같네요

이건 상징적으로 대통령이지..국민한테 한거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노무현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니

까요..지네들 마음대로 권력누리며살고 싶은데...노무현이 그렇게 못하게 딱 가로막고 있었으니..

노무현 괴롭힌것은 국민을 고통주고 국민을 죽인거 아닙니까? 그리고 국민보고 같이 괴롭히자고 언론에선

거짓보도만 합니다...자기 아버지에게 돌던지게 부추긴거아닙니까?

이런거 안 이상 이제 언론말 못믿습니다..경찰 발표도 못믿겠습니다...

옛날 일제시대때 독립투사 죽인거랑 뭐가 다릅니까?? )



BBK 사기는 꼬리곰탕을 먹고 웃으며 덮어주고, 25억씩 상속세를 탈세한 조선일보 방사장이나, 99%넘는 주주들의 지분으로 경영을 하며 1000억 넘게 횡령한 이건희도 봐 주고, 반란범 독재자는 29만원가지고 호의호식하고 그 자식새끼는 30억짜리 집에 사는데도 추징금 한 푼도 회수하지 않으면서, 죄를 어거지로 만들어 노건평을 구속하고 노대통령을 도왔다는 이유로 강금원이 자기 돈을 자기가 횡령을 했다니 개콘합니까?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_freeboard_07&page=1&sn1=&divpage=3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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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은 6조원을 사회에 환원했는데 국민이 아무도 몰랐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언론이 말하는건 본적이 없고 특별교부금으로 국민세금으로 영수증도 없이 쓸수잇는돈이 1년에 1조 2천억



원이 있는지도 몰랐고 그돈이 노통이 그렇게 쓰지 않겠다며 사회에 내놓은 6조를 아무도 몰랐습니다



말이 됩니까!!



언론과 검찰은 사회에 기부한 그돈 너 혹시 썼지 하고 조사합니다..



그런데 언론은 조사하는 돈이 노무현이 환원한 돈임은 일체 숨기고 거짓보도만 일삼아



국민들은 그렇게 속아서 국민의 아버지를 손가락질 한 국민도 있었습니다.... 물론 아닌국민도 많았지만.......



그러나 옆에서 계속 떠들어되면 믿게 되는것이듯 언론은 국민을 아주 가지고 논거 아닙니까?



국민의 아버지를 욕하고 죽였는데...국민을 죽인게 아닙니까?



우린 누구의 조종아래 살아가고 있는 존재란 말입니까!!



대통령이 마음대로 쌈짓돈처럼 쓸수있는 돈이 1년마다 1조2천억원씩 특별교부금이란



이름으로 나오는 6조를 자기 주머니에 10원한장 넣지 않고 국가에 반납했습니다.!.



온국민이 알게 아무나 붙자고 알립시다!. 국민의 99%가 이런사실을 모릅니다!!!



이걸 국민이 모르면 말이 안됩니다..전세계에서 이런 사람은 없습니다.



합법적으로 들어오는 주머니돈을 자기 주머니에 따로 한푼도 넣지 않고 국가에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전세계 통틀어도 없습니다..



온국민이 조작당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조작하는 그들은 얼마나 속으로 우리를 비웃을까요?



권력의 최고봉자리에 계시던 노통은 6조도 사회에 환원하실 만큼 국민편이였는데



노통은 의문을 남긴채 서거하셨고 조작당하던 국민들은 살아있습니다.



그렇다면 노통이 국민대신 죽은 것인가요? 그래서 이렇게 국민들이 슬퍼하는건가요?












나라의 이모저모. 2009/05/02 15:54





노 대통령,특별교부금 폐지 검토 지시"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03년 3월 24일 행정자치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특별교부금을 폐지해 보통교부금에 흡수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당시 “특별교부금은 원칙 없이 정치적 선심사업

에 사용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특별교부금의 배분기준을 재검토해 자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없도록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이건 대통령 본인 마음대로 영수증도 필요없이 사용할수 있는 돈이잖아요..참 노통은 바보인가요?? 어릴적 별명이 노천재라면서요? 청문회 떄의 그 압도하던 카리스마는 뭔가요?이렇게 바보가 어찌 그리 말은 잘했나요?어찌그리 말과 행동이 일치하신가요?원칙과 정의를 가장해서 권력을 쥐고 싶었던게 정말로 아니였군요.. 불의한 강자앞에서는 엄청난 카리스마를 품어내시고 ,불의 할래야 할수없는약자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정말 당신은 당신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의 사람이였군요..하지만 보통인간은 이해가 안되는 짓을 하기에 그래서 당신은 바보인가요?어릴적 별명이 노천재라면서요? 어찌 스스로 자기 주머니에 들어온 6천억도 아닌 6조원을 사회와 국민에게 반납하려고하나요?당신은 정체가 뭔가요? 당신이 예수라도 되나요? 당신이 성인군자라도 되나요? 아..보고싶어 눈물만납니다..)






"노 대통령도 특별교부금이 권력층의 쌈짓돈처럼 사용돼 왔다는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특별교부금 제도는 폐지되지 않고 규모와 운용방법 등만 조금씩 변해왔다.

( 쉽게 빼다 쓸 수 있는 ‘눈먼 돈’을 없애고 싶지 않은 세력들이 많았던 것이다.-------

이럼에도 노통 자신이 마음대로 쓸수있는 돈을 폐지하자고 했다는게 이건 정말 인간이 아닙니다 .당신은 열등감으로 사로잡힌 가난한 농부 출신이 아니였군요. 가난이란 열등감에 사로잡혀 권력의 최고봉에 오른사람이 눈앞의 6조원을 그리도 쉽게 기부할수는 없으니까요..

당신은 존재 하나만으로도 빛나는 우월감 그자체였군요..당신은 이시대의 예수입니다...)

2003∼2004년에는 1조원이 넘던 특별교부금 규모가 2005년부터는 7000억원대로 축소됐고 사용용도도 재해대책비와 특정현안비로 단순화됐다. (이돈을 다 기부하시다니 당신이 진정한 기부 천사입니다..) 명박정권 부터 다시 1조 천억대인가로 늘어납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특별교부금이 도로 개설 등 지역개발보다는 사회복지·문화사업에 집중 지원되도록 했고 심사와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결국, 그 돈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은...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노측 정책실장께서 절에 10억 지원한게 국고 횡령이라고 해서 고양이앞에 생선 맡겼다면서 시끄러웠죠.난 진짜 나쁜짓한줄 알앗는데...기사 찾아보니 특별교부금이라고 나오는군요 이제 그게 뭔지 알았네요...예전에는 영수증도 없이 썼던 돈이였었군요... 근데 노통이 변칙적 사용을 금했기 때문에 수사에 걸린거군요..그래서 측근들도 노통을 많이 떠났던 건가요..? 당신의 청렴결백은 정말 세계 최고였군요...당신의 정체는 도대체 뭔가요..?만약 노통도 환원했는데 마음대로 썼다면 지금까지 검찰 조사 받은걸로 봐서는 증거 드러나지 않을리가 없는데 국고한푼도 마음대로 사용안한거 맞나봅니다..당신은 정말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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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마음대로 사용 할 수 있는 1조원 넘는 돈을 국민들의 피해보상에 사용하게 지시를 한 그가...


지금은 퇴임 후..

집한채 지을 돈이 없어서 자신의 후원 기업인에게 돈을 빌린 것을 가지고 정권과 검찰,언론이 합동 난리부르스입니다.


재임기간동안 그냥 내 주머니에 집어넣고 가져나가도 누구 뭐라고 따지지도않을 돈 무려 1년마다 나오는 1조2천억원을 손도 대지않은

양반에게


1년넘게 뒤지고 뒤져서 찾아낸 죄목(?)이 조카사위에 대한 투자금과 부인이 차용한 돈 몇십억에 대한 포괄적 뇌물수수라니...참나 이 얼마나 터무니 없고 황당한 짓거리인가?



혹시, 노대통령께서 어마어마한 대통령 교부금을 함부로 사용하지못하게 만들어놔서 이명박이 심술부리는건가?

(노통때문에 사용처 공개는걸로 됐나봅니다..)





똥묻은개나 다름없는 이명박정권의 정치보복이 아니라면 이 사태를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언제나 방송에서 외치던 100만달러!!! 호화주택!! 100만달러!! 한 100억쯤 될까요? 그때 환율로 9억입니다. 그 9억 사용처가 기가 막힙니다. 4억을 자식들 살집이 없어 (아드님은 기숙사에서 사셨다고함) 계약금 명목으로 주고 나머지 5억은 집에 빚이 있어서 빚갚았답니다...



30년지기 기업가 박연차한테 돈을 빌린 게 그렇게 큰 죄인지 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상식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란 것이죠.참고로 노통 재산이 퇴임하실 당시 빚 빼고 5억 정도랍니다.

매년 연봉으로 1억 5천 정도를 받으셨을 테니깐 연봉 겨우 모은 정도의

살림살이였고 그전에는 말 그대로 정치하느라 빚만 잔뜩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제일 안타가운건 1조 2천억원 가량의 대통령 자유재량의 유용비가 국가에서 지급됨에도불구하고 단돈 9억...중산층도 열심히하면 모을수 있는 9억이 없어서 20년지기 친구한테 돈빌리는 대통령..

그 1조 2천억원은 태풍피해 지역 복구 비용으로 사용한 사람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대한민국 신문에 단 한줄도 기록되지 않은 불쌍한 사람
이정도면 뇌물수수가 아니라 기부천사라고 불려야할 사람
그천사를 천사인척한 악마로 둔갑시켜 결굴 벼랑끝에서 죽음으로 내몰은 자가 바로 ...다 알까요?







[출처] 노무현대통령과 눈먼 돈 대통령 특별교부금 년간 1조2천억원..재임기간 5년이면 총 6조원|작성자 추남






노무현 전 대통령은

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는 "대통령특별교부금"을 국가 사업

필요한 행정기관에 내놓았습니다


이 돈은 오직 대통령 재량에 달려있는 자금입니다

2003년에는 대통령특별교부금으로 예산 편성이 무려

1조 1천8백억원이나 책정되어 있었는데

"자기는 그런 자금 필요없다" 시며 "행자부에서 필요하면 갖다 쓰라고 하세요"

하며 재임기간 중에 한 푼도 사용 안하셨답니다.


그래서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 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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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1년에 1조원가 넘습니다... 대통령 재량으로 쓸 예산이....


명박님은 월급 한푼 안받는다구 생색내는 것이 이 교부금때문이었구만?????





지금 경찰 검찰 언론 종교계 국정원 국민을 뺀 모든 나라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잘되는게 다이유가 있구나..??








나두 이런 교부금 있으면 재산 다 내놔두 먹고 살겠네... 1년에 1초 2천억이면 5년동안 6조 원이



명박님 손에 들어가는 거 아녀..... 참 대통령이 좋구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런 돈도 포기 하시고



복구사업비에 내셨는데... 명박님은... 5년 동안 In MB Pocket 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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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



하지만 난 이게 언론을 통해 발표되는 건 들어보질 못했다.



자꾸 금칙어로 안올라가지네요..포털에 특별 교부금 쳐서 검색해 보세요... 다 나옵니다.



대통령앞으로 1년에 1조 2천억원이 넘게 나온다는거 자체를 모르는 국민이 99프로 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영수증도 필요없고 국정감사도 안하는 돈이랍니다.



이걸로 대통령 영향력 유지 하는데 쓰인데요 경찰 검찰 국정원등등.....



노통 자기는 그런걸로 권력유지수단 안하겠다고 안써서 그렇게 까였나봅니다.



지금 과잉충성하는 세력들이 왜그러는지 이해가 됩니다.



국민들에게 이런것이 있다는걸 알립시다



노무현 이런돈 앞에서도 욕심안부렸는데 20년 친구 자식들가지 협박해 자백받은 진술 하나만 가지고



그것도 10억으로 고통준 사실이 그냥 인간으로써 너무 부당해서 화가납니다.



노사모도 아니고 노무현찍지도 않앗고 이명박 찍지도 않았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빨리 퍼트려서 국민들에게 진실 알립시다



이런돈 있으니 대통령되면 전재산 환원도 1300만원 월급기부도 그리도 쉽게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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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면 6조 ...상상이나 가십니까!!!



이런돈을 권력유지 수단으로 삼아서 경찰 검찰 국정원등에 영향력 유지하는 용도로



사용하지 않아서 국민들 재해 대책비 정도로 한정해 사용해서



노통을 그렇게 괴롭힌것입니까!!!!



언론 조중동 한나라당 뉴라이트 모든 권력기관들 힘있는 기득권세력 모두가 왜그렇게



노통을 그렇게 사력을 다해 괴롭혔는지 이제야 알것같네요.



노통께서 권력유지로 들어가야 하는 6조라는 돈을 국민들을위해



쓰겠다고 하셨기 때문이네요. 그래서 그렇게 괴롭힘 당한 것이였네요...



국민편은 노통뿐이 였는데... 저들이 말하는 말에 국민들은 다 세뇌되고 속아넘어가서



경제파탄 경제파탄 경제파탄이라는 말에 그렇게 속고 속고 또 속고

파탄난 경제 살리려면 경제 대통령 뽑아야 된다길래 또 속고 속고 속고 ..

경제 대통령 뽑았는데 왜......



유일하게 국민 편이 였던 노통이 왜 갑자기 가시냐고요!!!!! 왜요!!!!



그러지 말고 그냥 권력유지 수단으로 삼으시지 왜그렇게



바보같이 그러셨어요!!!



끝내 이렇게 의문만 남긴채 가실꺼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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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dcinside.com/list.php?id=military&no=598881&page=9 -꼭읽어보세요

(노통의 백만불의진실 백만불이 그당시 9억이였습니다..백만불백만불이래서 백억쯤 되는줄 아신분 많으시죠?..이래서 언론은 쓰리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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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장악하면 경쟁력 저하, 참여정부 권력은 시스템서 나온다-2004-12-24 13:34

( 진짜 합법적으로 자기돈되는 6조를 내놓으면서 이렇게 말하는건

정말 나라와 국민을 위하신분 아닌가요? 진짜 슬퍼죽겠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93&aid=00000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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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집권 첫해, 특별교부세 1조394억원 어떻게 썼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6&aid=0001970290



--노통이 쭐여놓은 특별교부세도 다시 1조 넘게 늘렸군요..

검찰 경찰 국정원 mb정부 다 단합하는 끝장나니..정삼문이 12억써서 구속된것처럼....그렇게 칼날 반듯이 세워서 서로 조사 안하겠지? 서로 한가족이니 사이좋게 잘 지내겠네?.. 이래서 다들 그렇게 노통 취임때부터 죽이려고 정권잡으려고 안간힘을 썼구나?....국민이 언론말믿고 속아주고 믿어주니 속으로 바보새끼들..하면서 비웃었니?그래 니네들끼리 사이좋게 나눠야 하는데 나라와 국민위하는 노무현이 짠하고 나타났으니 얼마나 미웠니..이제 노통 서거하셔서 행복하니? ...진짜 나라와 국민위해서 정권잡으려 한사람은 반만년 역사에서 노통뿐이라는걸 알려줘서 참 고맙구나.





http://betulo.blog.seoul.co.kr/1262

감사원도 인정한 특별교부금 복마전 2008/12/22 15:45 in 예산생각

현정권에서 나온 특별교부금에 관한 기사들.(문제가 아주 많군요..함보세요.)
정권잡아서 이렇게 해야하는데 노통땜에 못하니 노통을 그렇게 괴롭히신건가요?
자기들끼리 이렇게 해먹어야 하는데 국민한테 다빼겨서 열받았었나봅니다..
노통때 변양균 정삼문이 특별교부금으로 들어간거 아시죠?
이번 정권때는 아무도 안들어가겠죠? 너무 사이가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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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특별교부금(특별교부세)가 처음듣는 사람이 많으니 이것부터 읽으시길..



특별교부금 개선 발언은 나름대로 명분이 있는 것 같다. 국민의 세금을 계속해서 밀실집행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이다.

대통령도 불편해질 수 있다. 속썩이는 의원들에게 입막음할 유력한 통치수단을 포기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노 대통령의 참모들은 “대통령이 자신의 통치자금을 스스로 포기한 결단”이라고 한다. 국회의원들에게 음성적으로 떡값을 나눠주면서 협조를 끌어내는 ‘뒷거래 정치’ 대신 오로지 국민을 바라보는 정치에 주력한다



특별교부금, 특별히 폐지? 2003-04-0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00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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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시려면 대통령특별교부금 또는 특별교부세 (같은말임)



태풍매미집중지원지식인질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1407&eid=ThWGQXE249j9tBuO9UC/pKL5EZim2rzC&qb=7Yq567OE6rWQ67aA7IS4&enc=utf8&pid=fAsxswoi5UsssuWMS4Rsss--315160&sid=SiAnp3P4H0oAAHN0k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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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읽어보세요.. 6조를 국가에 반납한 노통에게 현정권과 검찰과 언론이



무슨짓을 했는지....(이건 국민에게 한거나 다름없읍니다...)



조폭 아니 사채없자도 이보다는 덜하겠습니다..



한 개인에게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국민이 이렇게 사랑하는 대통령을...



일제시대때 독립투사 죽인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퍼온 글입니다......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다보니까 나왔네요 참고하세요



현재 노무현의 죄에 대해서 아무런 죄를 검찰에서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단하나의 증거도 없었습니다.
유일한 증거는 박연차의 진술과 노무현 전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의 그에 대한 거짓 시인 정도가 다입니다.
이번은 근거도 없이 진행한 표적 수사라 밖에 할 수 없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이번의 검찰의 수사는 정말 전례도 없던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방식의 수사방식이란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검찰 역사상 이런 수사는 없었습니다.

노무현이 100만불 진짜 받았을까요? 전 그렇게다고 보지 않습니다.
노무현은 검찰이 노무현을 잡아 가두지 않으면 주변사람들을 계속 괴롭힌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빨리 끝내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고 밖에 볼수 없다는 겁니다.

검찰은 아무런 증거도 없으면서 계속 박연차가 이런 말을 했다더라는 말을 언론에 흐리고 조중동은 이를 대서특필하고 마치 기정사실인 것 처럼 보도했습니다.

계속 그걸 반복했습니다. 의혹이라고 흘리고 조중동에서 마치 기정사실인냥 대서특필하고 노무현이 부인하면 주변인들 조사해서 가두고... 하다 못해 이번일과 별 상관없는 강금원은 조세포탈로 감옥에 갖쳐 있습니다.
이렇게 주변 사람들 모조리 소환하고 모조리 조중동 언론과 협작해서 나쁜 놈 만든겁니다.

그때 노무현 심정이 어땠겠습니까?? 솔찍히 권양숙 여사의 100만달러 수수 나오기 몇달전인가?? 박연차에 대해서 조사시작할 초기부터 이 사건 자체가 노무현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기사가 난적 있었죠.
표적수사란 것 그리고 이것이 노무현을 향하고 있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눈치까고 있었던 거죠.
이미 표적조사로 노무현을 노린 이상 노무현에게 털어서 안나오면 주변 사람을 계속 괴롭히는 겁니다. 계속...

노무현의 계좌를 뒤져봤겠죠. 근데 단 한푼도 의심할 만한게 안나온 거죠. 그러니 박연차가 100만달러를 현금으로... 그것도 청와대로 직접 전달해 줬다고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이게 과연 사실인 것 같습니까??? 제가 봤을 때는 이거 100% 거짓말입니다.
왜냐구요... 청와대에 100만불을 소지하고 들어갈 수 없으니까요. 경호실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고 경호실은 대통령의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드나드는 사람들의 몸수색을 수행합니다.
그런데 100만불을 무슨 수로 들고 들어온단 말입니까???
그랬더니 검찰에서 또 웃기는 소리를 했죠. 박연차가 100만불을 전달해 주기 위해 직원 수백명을 동원해서 나눠서 들고 들어가게 했답니다.... 정말 참.. 황당하고 웃기는 진술이죠. 이정도면 검찰이 무슨 짓을 하는지 눈치까야 했습니다.
당시 경비를 담당하던 사람의 인터뷰도 있었죠. 자신이 알기로는 그렇게 수백명이 대통령이나 영부인을 만나로 집단으로 들어간 적은 없다고 진술을 하죠. 근데 이 말은 이는 묻힙니다.

이런 엉터리 같은 것은 둘째치고...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100만불을 받았는데.. 받은 돈의 행방이 없는 겁니다.
100만불을 받았으면 100만불이 어디에 있든지 아니면 어딘가에 썼던지 해야 하는데... 돈의 행방이 없는 겁니다? 어디에도 없었죠. 당연히 없겠지요. 애초부터 받지도 않은 돈이었으니...

검찰은 받았다는 것을 억지로 만들어 냈으니 이제 사리진 곳도 만들어 내야 했겠죠.
근데 이건 받아내는걸 만들어 내는 것보다 더 힘든 사실임을 검찰은 알게 되죠.
찾다 찾ㅅ다 딸래미 미국에 주택 계약금 40만불 여기에 썼을 것이라고 추정을 하기에 이르고 마치 이게 기정 사실인냥 또 조중동에서 난리를 떨죠. 조중동에서 난리를 칩니다. 근데 이것도 문제가 심각한 것이 어떻게 전달했는지 아무런 흔적이 없는 겁니다. 당연하죠. 전달이 없었으니까요.

하다하다 안되니 다른 사건에서는 돈을 어디 썼는지 척척 잘 찾아내던 검찰이 그 돈 행방을 빨리 불어라고 노무현과 그 부인에게 추궁하죠.
처음에는 권양숙 여사가 빚값는데 썼다고 했습니다. 근데 빚갚은 흔적도 없었던 거죠. 빚을 갚았는데 빚을 돌려 받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희안한 일이죠. 나중에 빚을 갚은 흔적이 없자 조중동이 어처구니 없게 권양숙 여사가 거짓말을 했다고 몰아붙힙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자식들 유학자금으로 썼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딸이 집산다고 40만불 지불했다는 것도 지목합니다.
근데 조사해보니 유학자금으로 썼으면 계좌로 송금을 했어야 했는데 송금한 흔적도 없는 겁니다.

검찰이 고안해 낸 시나리오.. 잘 아시죠. 무슨 노무현이 국제회의 참석했다 직접 다른 곳에 갔다가 들러서 직접 전달했다?? 사실 여기서 전 국민이 웃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이건 사건 자체의 앞뒤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도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또 나머지 60만불은 어디 썼는지 빨리 재출하라고 검찰에서 종용했죠. 근데 권양숙 여사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 큰돈을 어디 쓴지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권양숙 여사께서도 60만불을 어디 썼지는 지어내는 것도 곤욕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딸이 산 집 40만불의 출처가 최근 다른 곳임이 밝혀져 버린거죠. 검찰은 당황했겠죠.
그래서 검찰은 더황당한 소리 합니다. 100만불 말고 40만불 따로 받은 곳이 있다는 황당한 소리를 또 짓꺼립니다.
이건 상식이하에요...

게다가 500만불 투자를 했던 그 회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이랑 역을라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결국 실패했죠.
무슨 노무현이 노트북을 잠시 맞긴게 노무현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전달하기 위해서가 아니냐는 식의 논리를 폈죠. 이것 정말 어처구니 없지 않습니까? 저 같으면 작은 USB하나에 담아서 전달하겠습니다.
노무현과 연결하다 연결하다 찾은게 그 소프트웨어가 담긴 노트북이 잠시 그쪽으로 간 적이 있다란 걸로 연결할려고 했는데.. 이건 정말 초딩이 봐도 아닌 걸 알수 있죠.


혀튼 런 터무니 없는 논리로 어떻게 수사가 이루어졌다는 것이 우습기만 합니다. 이나라의 검찰이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하기 까지 합니다.

처음 시작부터 증거 단하나도 없이 박연차가 돈 줬다는 그 말 한마디로 검찰이 자신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에게 돈 안받았다는 증거 내놔라고 압박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수사는 유래가 없는 수사였습니다.

아~~~무런 증거가 없으니 검찰도 기소를 못한겁니다. 빨리 기소하라고 했지만 차일 피일 미뤄서 결국 2달 이상 기소를 미루고 이번 사건으로 이 사건을 종결한답니다. 당사자가 없어서랍니다.

정말 포복졸도할 일 아닙니까??? 당사자 살아 있습니다 권양숙 여사죠. 그리고 그 돈 줬다는 박연차도 살아 있습니다. 근데 뭐가 공소권이 어쩌고 저쩌고 한단말입니까??
이건 이번 일을 핑계로 자연스럽게 검찰이 손을 빼고자 하는 쓰레기 같은 짓에 불과합니다.

정말 검찰 이번 일 제대로 진행해서 검찰 당신네들이 무슨 소릴 했는지 법원에 까지 가져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일이 분명한 표적 수사였다면 검찰과 그를 조종한 사람들이 처벌 받는 것이 마땅하리라고 봅니다.

전 왠만하면 여기에 글을 쓰지 않는데 좀 흥분해서 글을 썼군요. -_-;;


노무현이 왜 자살했을까요. 뭐 전 그대로 가다가는 유래가 없는 포괄적 뇌물죄를 뒤집어 쒸어서 마치 전두환처럼 전 국민의 지탄을 받게 만들려고 했을 것이기 때문이죠.
다음 수순 노무현에 퍼런 옷 입혀서 포승줄 묶어서 출도 시키려했죠. 쉽게 말해서 구속기소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죽고 나니 검찰이 구속 기소는 안할려고 했다고 발뺌합니다. 참.. 웃기는 일입니다. 실소가 나올 지경이죠.
아무래도 검찰은 이번일 질질 끌며 기소는 하지 않으려 했을 겁니다. 왜냐구요. 증거가 한나도 없고 정황도 맞는게 하나도 없으니가요. 만약 재판 가면 자신들의 짓꺼리가 만천하에 들어날테니까요.
계속 질질 끌면서 주변사람들을 괴롭히는 일만 계속 반복했을 꺼란 말입니다.

노무현은 부귀영화를 검어질 수도 없이 많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수십년 동안 쌓아온 그런 청렴함을 검찰이랑 이번 정권의 수장이 더럽히려고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더렵혀 질 것이 분명한데... 무슨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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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찰아 떡찰아 겁나지? 털어서 먼지 안나오니..이때다 싶었지?

이석환 이개색히야 넌 역사책에 큰글자로 나올거다 [부정한 정부의 주구-정치검찰]이라고...

피의자 사망해서 조사를 종결했다고? 너희들이 만든 피의자가 노 전 대통령뿐이더냐? 권양숙 여사도 있다!!

어서 조사해라






























저는 노통 이글 보니 자살한게 더욱 아닌거 같네요.



노통께서 분명히 법정에서 맞써겠다고 하셨고



노통께서 특별교부금 조사에서도 한푼도 안쓰셨고



자신의 증거가 하나도 안나왔는데....



뭐때문에 자살을 합니까??? 이렇게 증거 없이 노통괴롭힌거



만천하에 들통날까봐 노통 소환하고 3주나 아무발표도 안하고



있다가 의문사 나게 하고 꼭 노통이 자신이 도덕성에흠집난게



괴로워 죽은것마냥 유서도 꼭 그렇게 들어맞고..



자신들은 반성하는듯이 수사종결하고 검찰총장 사표내고



(사표처리는 안됨)..이딴식으로 수사한거 이제 국민들이 다



알았는데 어쩔거니...노통이 한두번 부정권력들한테 괴롭힘 당한것도



아닌데 ...이랬다고 자살을 해? 누구좋으라고 자살을 해? 증거 없어서



쪽팔릴뻔한 검찰 언론 쪽팔리지 말라고 자살을 해?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노통이 자신이 깨끗한데 그런식으로 포기할



사람이 아니죠..끝까지 법정 싸움 하셨을것이고 또 하신다고 했고 증거가



없어서 무죄 때려질텐데...만약에 유죄난다고 해도 증거가 없는데



국민들 비난은 노통이 먹는게 아니라 한나라당 검찰 언론이



욕먹을 겁니다....



그리고 노통 가족 까발려질때로 다 까발려지고 노통 측근 들어갈사람



다 집어넣어 났고...이제 남은건 천신일 까야하는데 천신일 까면 이명박 걸리고



이명박 걸리면 박연차 못넣고 박연차 걸리면 또 노통도 못넣고...



전혀 노통이 자살할 타이밍도 아니였는데....



누구좋으라고 죽을까요? 검찰 좋으라고? 곧 소환되어야할 천신일 좋으라고?



이명박 좋으라고? ..



노통 증거 하나 밝혀진 것도 없는데







노통 도덕성에 흠집났다라는건 언론이 만든



거짓말인거 아는사람은 다 아는데...





이건 아니죠..... 진실은밝혀져야합니다....





수많은 의문점들 풀어서 수사 제대로 해야합니다.





그당시 궁지에 몰린건 그렇게 1년을 중계방송 하고도



증거 하나 못찾은 검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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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연줄이 없는 노통에 대한 기업인 연루비리를 밝히고자 무려 80명의 국세청 직원을 동원하여 6개월간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에 대한 조사를 합니다. (표적수사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강금원 회장이 회사돈 200억여원을 유용했다고 검찰이 발표합니다. 5천만원에서 많게는 3억여원까지 수십차례 도합 200여원을 유용했다고 합니다.

그 회사는 창신섬유가 아니고 주식회사도 아닌 강금원 개인회사입니다. 그리고 가져다 쓴 뒤 2~3일내에 모두 채워놓았다고 합니다.

가져간 돈만 합산하고 도로 채워놓은 금액은 한 마디 언급도 하지 않은 검찰.. 그리고 조중동의 기사들..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서 지켜보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가 찰 노릇입니다.


아무리 1년 이상을 조사하여도 대통령 본인의 비리를 밝혀내지 못하자 떡찰은 언론플레이를 합니다.

전직 대통령 답지 못한 조사태도를 보였다는 둥 국정원 직원이 뉴저지 아파트를 보러 다녔다는 사실을 말하자 당황했다..

당황했다가 증거입니까? 당황은 누가 본 누구의 기준입니까?



떡찰은 춤을 출것입니다. 궁지에 몰린 검찰은 노통 서거로 공소권 없음으로 조사를 더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현 정권으로부터는 극찬을 받을것입니다.



~~~~~~~~~~~~~~~~





특별교부금과 관련된 내용들 찾아서 다 넣었으니깐



필요하신분들 부분적으로 괜찮은 부분 퍼날라주세요



아고라에도 또 올려주시고 국민이 이런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제가 자료 별로 없기에 이것저것 찾아서



다 붙여서 반복부분도 많고 두서없고 너무 기니깐



중요부분만 따로 편집들 하셔서



자주자주 아고라나 자주가는 게시판이든



자주 올려서 온국민이 이사실을 알게 합시다..







합법적인 주머니돈 6조중에 100억만



자기 주머니에 넣었어도 친구한테 차용증쓰며 돈 빌리지도 않앗고



검찰이 그런 추잡하게 억지부릴 단서도 안줄수 잇었던건데...





이대로 이런거 안밝혀지고 넘어가서 언론이



지멋대로 떠들어된대로 뇌물받다가 괴로워서 죽엇다고



말하는 사람 없게 해야합니다...




서거당일 해외언론도 개인비리로 수사받다가...



이렇게 나오던데.....말이되나요..?







이런거 밝혀져서 빨리 세계에서 이렇게깨끗한 사람



없었다는거 밝힙시다...



언론에서 한마디도 안할께 뻔하니 국민들



스스로 알리는 수밖에요...







자기 주머니돈 6조를 국가에 반납했으니 아니 밀실집행되던



국민세금을 국가에 반납한거니 국민에게 돌려준거나 같은



의미겠죠....




댓글 : 5 개
  • 949N
  • 2009/06/01 PM 03:27
언론에 놀아나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할 뿐입니다. 이제와서 죄송하다는 말씀은 염치없을 뿐이군요. 그저 앞으로 ㅈㅈㄷ를 불매하고, 그들의 왜곡에 반대하며 속죄하는 수외에는...
저는 그저 아직도 눈물만..ㅠㅠ
와 이건 진짜 멋있는거다
퍼가요~~~~~~ 이런건 널리널리.......

하지만 이미 그분은 떠났다는것......... ㅠㅠ
ㅠㅠ 근데...명박이 이쥐놈은...우리같은서민들에게 환원할생각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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