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뚱한 상상] 얼마나 의사 이미지가 X같았으면 ㅋㅋㅋ2024.02.20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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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회적으로 어떤 이슈가 떠서 특정 집단이 집단행동을 하거나 집회를 하거나 파업 그외 활동을 하면

보통 정부여당 아니면 야당쪽으로 기울어지기 미련이고 편이 갈리는데(집없는 서민들이나 노동자가 파업하면 보통 지금은 야당쪽편이고.. 건축업자 투기꾼들 그리고 대기업이나 재벌편은 보통 여당정부편.. 그외에도 특정계층이 이슈가 되서 나오면 한쪽은 찬성 다른 한쪽은 반대하는게 보통인데)

여론을 보면 이 의사놈들은 우리나라엔 같은 편이 하나도 없는거같네요 ㅋㅋ

예전에도 계속 시도했던걸 문재인정부때도 했고 이번 정부때도 시도하네요


이건 비교하기 그런데 편없는 걸로 따지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같은 공공의 적인데


의사들 머리도 좋은 놈들이라 조금만 머리쓰면 난장판인 정부쪽 공무원들보다 전략적으로나 지능적으로 훨씬 우위에 있을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환자 인질에다가 총부리 대고있으니 조폭깡패들도 아니고

타국과 전쟁중에도 의사들은 적군이라도 살려내야하는 그런 영화나 드라마도 본적있는데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잔인하네요 

전쟁나서 적국이 의사들 대우 더 좋게한다고하면 바로 자기나라 환자들 다 죽이고 넘어가고도 남을 고결한 의룡인들 같음 ㅋㅋ


댓글 : 10 개
대부분의 의사들의 의식구조가 히포크라테스선서에 있지않고 극히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돈많이버는 전문직이란 인식이 수십년간 계속되어와서죠. 물론 직업의식도 훌륭하신 의사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어떻게 부와명예를 쌓을까 고민하는 의사들이 태반이라...
파업이 이번이 처음이었으면 아마 달랐을 건데..

이놈들이 문재인 정부 시절에 코로나를 무기 삼아서 파업을 저질렀기 때문에 이번엔 안먹히는 거죠...

그때 이미 다 발랑당 까진 거임..
의사 변호사 검사 셋다 근본이 아이러니하게 현재는 본질대신 극히 자본에주의에 포커싱된 직업이라
가능하면 이런건 로봇이나 인공지능으로 대체해버려야함.
국가 인프라 마냥. 전기 수도 교통 처럼.
구성원들이 똥통에 애새끼마저 쳐 배워서 이용해 먹는 사회인데 그놈들에게 선서 지키라는것이 이치에 맞겠습니까? 머리가 좋으니 더해쳐먹겄지
환자 볼모로 협박하는거 처음이 아님 + 강약약강의 이중성때문이겠죠
현정부도 엔간히 ㅂㅅ인데 오죽하면 의사집단을 응원하는 여론이 안 생길 정도니 말 다했음
머리가 좋다는 것을 좋은 대학 나온걸로 착각 하시면 안됩니다.

암기
암기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의지가 중요 할뿐
하지만 지적능력과 현명함은 암기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들이 똑똑하다고 착각하는데
단지 암기를 잘해서 의학책을 많이 외우고 시험쳐서 합격 했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암기도 쉽지는 않지만 암기보다 어렵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현명함 입니다.

의사들중에 역사를 잘못 알고 있고 친일파, 일베가 많은 이유도 그런것이겠죠
그것도 머리가 좋은겁니다 단순암기로는 학교에서나 통하지 환자앞에서 그딴짓 하다가는 개쪽당해요
결론은 머리도 좋은데 암기도 잘한다 단 좋은쪽으로 사용하는건 다른 문제
보통 사람들 보다야 한번 걸렀으니 똑똑하기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머리 좋은 사람들 그룹으로 묶을 수 있는가는 글쎄다 싶습니다.

대학 입시는 부모 재력 따라 가는 세상이고. 국시는 가라로 하는데. 지능이 개입될 여지가 뭐 있나 싶네요.
지적장애가 아닌 이상 고액 과외 발라서 의대 보내면 의사 되는건데요.

선망의 대상으로 보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ㅇㅅㅇ이 의협 지지함
얘기 끝난거임
+경제가 힘들고 살기도 힘드니 주변을 판단하는 의식도 점점 더 삭막해짐도 한 스푼 정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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