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이걸 어찌 번역하면 매끄러울까요?2017.04.21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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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ろ~んな オムライス ! 에서

 

とろ~ ん를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전에선 とろ~ん이 술이나 피로로 눈이 흐리멍텅한 상태라고 뜬다는데

 

흐리멍텅한 오므라이스는 뭔가 이상하고....

 

 


댓글 : 17 개
의역을 해야 할 것 같은데...어렵다 ㅠㅠ
ㅠㅠ 쉽지 않네요...
헤롱헤롱?
이럴때는 네이버 사전에서 유사어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단어가 좀 많이 나올 겁니다
아... 유사어 찾기 기능한번 이용해보겠습니다.
전일님 감사합니다...
흐물흐물한 오무라이스
암만 생각해봐도 흐물흐물이 맞는거 같은데욤
끈적끈적, 천천히 주르륵 흘러내리는 느낌의 의태어라고 생각되네요
동태눈깔...?
걸죽한?
푸딩같은 느낌
とろ~ん 은 무언가 녹아내리는 것을 표현할 때에도 쓰이는 편입니다.
제 생각에는 '촉촉한 오므라이스'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흘러내리는??
몽실몽실한 오무라이스는 어떨까요?
폭신폭신한 오므라이스~
보송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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