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아내와의 만남 - 3 -
문자가 전송된 다음 안절 부절하는 마음으로 기다린지
30여분 아마도 어떻게 할지에 대하여 꽤 고민 했던거 같은..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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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아내와의 만남 - 2-
첫만남 이후 즐거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정도의 단순한
이야기만 문자 정도만 보내고
&nb..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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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겪어보니 어때 ?
아내의 경우 만화도 좋아 하고 스마트폰이나 간단한 웹 게임 정도를 즐겼으며
이전에 마비노기 라던지 등등의 게임..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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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아내와의 만남 - 1-
어린시절 옆집에서 10년 넘게 살던 아주머니가 이사간 곳에서 또 10여년 보내 면서 알게 된
&nbs..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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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태명의 비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출산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던
우리 부부는 사실 딱히 태명이라던지 하는..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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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괜찮은 그녀를 거부한 그녀석.
오랜기간 알아온 친구녀석이 이번에 상당히 좋은 곳으로 이직을 성공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 밤을 사주며 은근..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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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딸이 필요한건가..
아기가 심한 감기에 걸린지 일주일째
결국 아내도 나도 모두 감기가 옮았다.
목이 심..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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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결혼의 조건 ??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서 결혼을 하는 시기가 오면
남녀 모두 결혼 상대자에 대한 조건이라던지 뭐 이..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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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너에게 호부호형을 허하노라.
아기에게 해준 첫마디.
출산을 앞두고 어느날 아내와 장윤정 부부가
출산전에 찍은 방..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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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유전자 인첸트 확률.
임신 하고 아기가 뱃속에서 차츰 커 갈수록
부모들은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된다 어떤 아이가 태어날까? ..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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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소개팅에서 밀당의 이해 !!
소개팅에서 사실 상대의 마음이 어떤지 라던가
이게 좋아서 하는 행동인지 어떻게 해야 하..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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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떤 연애 초보의 착각
회사내에 좀 특이한 남자분이 하나 계셨다. 나이는 30대 초반인데
약간의 탈모와 굉장히 올드한 스타일의 복장으..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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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 4-
첫직장을 적지 않은 기간동안 다녔다..
나름 좋은 인사고과를 받으며 연봉이 꾸준히 올랐는데
후..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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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 3 -
늦을 까봐 꽤 긴거리를 달려서 왔는데.
면접관이 매우 늦었다. 30여분을 기다리게 하고
겨우 ..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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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 2 -
첫면접에서 멘탈이 가루가 된 상태로
그뒤에 면접이 계속 되었다.
많을 경우 하루에 2~3곳 까..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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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1-
현재 취업 준비 하시며 힘든 분들이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전 모든게 서툴러서 항상 시작 할때 바닥에서 시작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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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함부로 논쟁하면 안되는 것
종교
정치
그리고 아이돌과 스포츠팀..
그리고 또 무엇이 더있을까?..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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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평생 해내지 못할줄 알았던것들
직장 생활하며 3~4년 차쯤 이었던것 같다.
주변 친구들 및 회사의 많은 남녀들이 연애를 하느라 바쁘던 시기였..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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