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눈물나게한 게임광고2016.10.31 P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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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친구네 집에서 그냥 누워 멍때리고만 있어도 행복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사람도 환경도 바뀌니 사소한 행복 찾는 것도 쉽지가 않군요...

댓글 : 6 개
감수성 폭발하는 광고네요 ㅋ
미나상 곤방와, 존 카비라데스~
마사루 : 나 피파하는데?
PC엔진으로 대동단결
제목과 내용의 글이 공감*동감되는군요~! ^_^
와... 진짜 몰입하면서 봤네요...

나도 모르게 위닝4 에서 골 들어가는데 나도 손을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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