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야기] 친구 결혼 전날 대화내용.2016.12.05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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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식장 올때 꽃집에 들러서 꽃좀 찾아다 달래서 알았다고 한후

전날 꽃집 위치를 지도로 보내줬는데 위치가 엄청 어정쩡한 위치였어요.

 

 

dooho.jpg

 

 

덕분에 소고기를 사먹었습니다. 내돈으로...


어쩌면 멀고어때부터 소고기는 정해져 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댓글 : 5 개
희생된 타우렌에게 애도를
고기 기가막히게 굽네요.
대지모신의 가호를
1인분에 얼마인가요
여기 그람수로 팔아서 가격이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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