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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야기] 친구 결혼 전날 대화내용.2016.12.05 PM 03:45
친구가 식장 올때 꽃집에 들러서 꽃좀 찾아다 달래서 알았다고 한후
전날 꽃집 위치를 지도로 보내줬는데 위치가 엄청 어정쩡한 위치였어요.
덕분에 소고기를 사먹었습니다. 내돈으로...
어쩌면 멀고어때부터 소고기는 정해져 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댓글 : 5 개
- AlphaGo
- 2016/12/05 PM 04:17
희생된 타우렌에게 애도를
- DIY슈퍼보드
- 2016/12/05 PM 04:25
고기 기가막히게 굽네요.
- 月山明博
- 2016/12/05 PM 04:36
대지모신의 가호를
- KIMBK49
- 2016/12/05 PM 05:07
1인분에 얼마인가요
- 우린굉장해
- 2016/12/05 PM 05:17
여기 그람수로 팔아서 가격이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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