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PG] 국가설정] [국가컨셉] 하르키치스 왕국2012.04.16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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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치스 왕국
하르키치스 왕국은 동방의 나라와 인접한 나라로 서양인 동양인이 고루 섞여 있는 나라이다. 동방의 물품을 구하기 편하다. 동방과의 교역을 통해 많은 상업길드가 형성 되어있다.
캬샤쥬즈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약탈이 많이 일어나 남쪽에 많은 병력 배치가 되어있다. 그러인해 나메시스 왕국이나 튜리아 왕국에 의한 견제를 할 수 없어 이오에니아 제국과 동맹을 맺었고 그로인해 튜리아 왕국과 나메시스 왕국으로의 외침에 대한 방비를 해두었다.
이 두나라의 동맹의 결과로 많은 상인길드가 발달하게 되었고 국력은 서로 더욱 강해지고있다.
동맹의 증표로 각국의 공주를 서로의 왕자와 혼인을 시켰으며 그로인해 서로 하나의 국가로 생각하며 서로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람파르 드 하르카치스 (19세)
그람파르 드 하르카치스는 캬샤쥬즈의 통치권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캬샤쥬즈는 무정부라 하더라도 엄청난 군사력을 가진 나라이기에 침공이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오에니아 제국 황제와 동맹을 맺고 나메시스 왕국과 튜리아 왕국의 견제를 부탁하고 캬샤쥬즈의 침략을 노리고 있다.

이오에니아 공주
샹파이 랸
이오에니아 황제의 딸 상파이 랸은 하르카치스왕국과의 동맹의 증표로 시집을 오게된 이오에니아의 공주이다.

하르카치스 왕자
마다즈 드 하르카치스 (20세)
샹파이 란과 결혼한 그람파드의 후계자 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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