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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국가설정] [국가컨셉] 아르키치스 왕국2012.04.16 AM 01:23
아르키치스 왕국
아르키치스 왕국 영토의 대부분은 모래사막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호수가 있는 지역에만 도시가 발달하였고 작은 마을이나 불락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화폐인 금화의 유통을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금을 팔아 다른 자원을 구입하고 있다.
이곳의 유통은 사막이라는 자연 조건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직접 와서 무역을 할 수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르키치스 왕국에서 금을 가지고 직접 다른 나라로 이동을 하여 직접 물자를 사오고 있다.
아르키치스 왕국에서 금의 가치를 정하여 자신들의 필요한 물자를 적정한 가격에 구입해 오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반기를 든 나라에는 금 유통을 멈춘 적이 있었으며 그로 인한 금 값어치의 상승치는 상상을 불허하고 그 나라의 재정이 완전히 망가진 적이 있어 다른 나라에서도 아르키치스 왕국에서 정한 금값에 이이를 제기 하고 있지는 않다.
람무르스 드 아르키치스
람무르스 드 아르키치스는 아르키치스 왕국을 건국한 자이다. 정체 불명의 힘으로 전대 왕에게 왕권을 요구 하였고 전대 왕은 영문을 모른체 왕권을 넘겨 주었다.
람무르스왕은 성품이 착하고 어릴 적엔 서민으로 자랐기 때문에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쳤고 국민들에게 수많은 기술전달과 지혜를 전달하였다.
덕분에 기존에 금만으로 운영되던 나라는 어느 정도 제조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지만 자원이 워낙 부족한 나라이기에 자원 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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