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PG] 국가설정] [국가 통합] 통합보기2012.04.16 A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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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람 왕국

지하자원이 가장 풍부하다고 알려진 나라 국가의 절반은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많은 광석이 나온다.
세계 미스릴, 오르하르콘, 한철, 아다만다이트의 80%는 엘람 왕국에서 나온다.
많은 광맥이 있는 나라다 보니 제련술과 대장기술이 가장 많이 발달한 나라이기도 하다. 수많은 드워프, 엘프, 그놈, 인간장인들이 존재한다.

수도인 엘람시티에는 수많은 기계장치와 거대한 건물들로 유명하며 건축에 철을 이용하여 뼈대로 사용한 첫 나라이기도 하다.

미르카이스 드 엘람 12세
지혜롭고 현명하며 부자들보다는 평민을 위한 정책을 많이 펼쳐 빈부격차가 비교적 적은 나라가 되었다. 부자들 중 자신의 이득을 위해 반기를 든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귀족과 부자들은 엘람 왕의 정치에 찬성을 하였고 몇몇 반기를 든 귀족과 부유한 상인들은 나라를 떠나기도 하였다.

수메리아 왕국

수메리아 왕국은 무역이 활발한 나라이다.
엘람, 제피카엘, 카르고즈, 신성국이 인접해 있으며 자신의 속국인 나르메오스 공국과 연결이 되어있어 홀리니스와도 교역이 이롭다.
이들은 무역뿐만 아니라 농업, 광업, 기타 제조업들이 고루게 발전이 되어있어 무역이 이뤄지지 않는다 하여도 국가를 이끌어 나가는데 큰 무리가 없다는 평가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바드 학교가 있으며 수많은 바드들이 여행을 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는 곳이다.

수도인 수메리아 시티에는 엄청나게 큰 상업길드가 있다. 이 상업길드에 가입을 하지 않으면 장사를 하기 힘들 정도로 대부분의 상인들은 가입이 되어있으며 상인들의 부패, 비리를 막는 역할역 하고 있다.

그루아인 드 수메리아 5세
수메리아 가문은 400여년전에 성공한 상인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평민이었던 미딜 수메리아는 상인으로서 엄청난 부를 불러 왔고 많은 부를 이용하여 나라에 큰 이바지를 하여 작위를 받았었다.
그러나 당시의 왕은 국민들을 위한 정치보다는 귀족과 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하였고 이에 반기를 든 미딜 수메리아는 혁명을 일으킨다. 이전부터 평민들의 영웅이었기 때문에 많은 백성들에게서 힘을 받아 혁명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로 수메리아는 왕이 되었고 지금까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을 대대로 물려 내리고 있다.

*바드학교
바드학교는 비싼 등록금 때문에 귀족이나 부자 상인들만이 다닌다. 바드학교를 이수한 바드중 가장 뛰어난 바드는 교황청 지식관리 부서에 취직할 수 있기 때문에 신앙과 부를 갖춘 사람들이 많이 다닌다.

카르고즈 왕국

카르고즈 왕국은 조선이 가장 뛰어난 나라이다.
카르고즈는 숲이 무성한 나라이고 나무를 이용한 제조에 크게 앞서있다. 그렇기에 조선기술이 가장 뛰어나며 과거 전쟁을 할 때 해전을 전승을 하고 상륙작전을 이용하여 나라를 지켜낸 이력이 있다.

카르고즈는 수메리아에게서 해안만 빼앗으면 해상 무역의 독점으로 좋은 위치에서 정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수메리아는 나르메오스 공작을 이용하여 일부의 해안을 장악해 호시탐탐 나르메오스 공국과의 전쟁을 노리고 있다.

캄플 드 카르고즈 24세
긍지높은 왕가의 가문 거의 문명의 시작때부터 해당 영토를 통치해온 가문이다.
캄플 드 카르고즈 24세는 야망이 커 나르메오스 공국을 공격하고 싶어한다.

나르메오스 공국

나르메오스 공국은 자립한 나라가 아니다. 수메리아에서 나르메오스에게 넓은 영지를 주고 예하 백작들을 다스리게 만든 나라이다.
카르고즈의 해안 독점을 막기위해 만들어낸 이 나라는 홀리니스와 수메리아의 무역을 연결하는 고리역활을 함과 동시에 해상 무역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나라는 카르고즈의 해안 독점을 막기 위해 만든 나라인 만큼 군사력집중이 심한 나라이기도 하다.
카르고즈 왕국 국경지대에는 4개의 기사단이 있으며 카르고즈의 영토 침범을 견제하고 있다.

로키드 폰 나르메오스 2세
사실상 큰 힘은 없는 공작이다. 그루아인 드 수메리아의 신복으로 수메리아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내놓을 수도 있는 각오를 하고 있다.


제피카엘 왕국

제피카엘 왕국은 신의 사자가 되고 싶었으나 홀리니스 왕국보다 군사력 확보를 할 수가 없었기에 신의 사자가 될수 없었다.
제피카엘 왕국은 대대로 헤르네우스의 신을 섬기는 가문이며 그렇기에 신의사자가 더더욱 되고싶었다.
규율과 전쟁의 신인 헤르네우스를 섬기기 때문에 나라의 규범이 잘 정해져있고 법앞에서는 그 누구도 평등한 재판을 받을 수 있는 나라이다.

각종 제조업이나 농업, 광업, 어업을 하고는 있으나 특출 나게 잘하는 분야는 없다. 오히려 신의 사자가 되기 위해 병사를 모으고 훈련을 잘 해두기 때문에 군사력쪽이 가장 많이 발전된 나라이기도 하다. 무기와 갑옷, 투석기, 발리스타 등 전쟁물자 생산이 가장 발전 되었다.

패이드 드 제피카엘 16세

패이드 드 제피카엘 16세는 신의 사자가 되고 싶었으나 홀리니스 의 군사력 측정에서 패배하여 신의 사자가 될수 없었다. 신앙심쪽은 오히려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지금은 신의 사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정치는 아래 정치인들에게 전부 맞기고 군사력을 높이는데 치중하고 있다.



신성국 저스티스
저스티스는 도시국가이다.
교황청이 있는 저스티스시티만이 있었지만 주변 국가에서 영토를 조금씩 양보하여 큰 영토를 가진 도시가 되었다.
교황이 이끄는 이 도시 교황청에는 크게 4개의 부서로 나눠져 있다.
신앙, 역사, 지식, 전투로 분류가 된다.
신앙 부서에는 수많은 사제들이 일을 하고 있으며 평범한 신자들을 관리한다.
역사 부서에는 비밀이 많은 부서이다. 실제로 하는 일은 세계 곳곳에 숨에 들어 역사를 외곡 할수 있는 부정 부패를 감시하고 세계 곳곳에서 모인 진실된 역사를 수집하여 기제한다. 이들은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관여하지 않으며 지켜 보기만 하고 그것을 기록 하기만 할 뿐이다.
지식 부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있는 부서이다. 해당 부서에서는 세계 각각의 지식과 지혜를 책으로 만들어 후대 사람들에게 남기는데 큰 목적을 가진다. 수많은 바드들이 세계 각각을 여행하면서 쌓은 지식을 교황청 지식부서로 보내주고 지식 부서에서는 새로운 지식과 지혜들을 기록한다.
전투 부서에는 세계 유일의 성기사 학교가 있다. 성기사 학교에서는 년 수백명의 생도들을 받고 수백명의 생도들은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성기사 학교의 생도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교육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귀족중에서도 부자 귀족의 자제들만이 성기사 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1년에 한번 생도를 받으며 1년에 10여명 정도의 성기사를 배출한다. 성기사는 노력으로 만들어 지지 않고 신의 계시를 받아야만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수백명의 생도들중 10여명만이 성기사로서 인정을 받게 된다.
대부분의 성기사들은 이곳에서 배출되지만, 극히 드문 경우로 보통 신자들이 기도를 하거나 세례를 받을 때 신의 계시를 받기도 한다. 대부분의 성기사들은 고위 귀족가문의 혈통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성기사로서의 자부심이 굉장히 크며 그렇기에 성기사 학교에서 계시를 받지 않고 그냥 계시를 받은 성기사들은 잡종취급을 하는 경우가 많다.

교황
네프람 가브리엘 43세(나이아님)
교황은 세습된다. 첫 교황은 천사와 인간사이에서 태어난 가브리엘 이었고 그 혈통이 유지되어 세습되어 졌다.

신의 사자 홀리니스 왕국
홀리니스 왕국은 신성국 저스티스의 속국처럼 운영이 된다. 신의 사자가 된 나라는 나라에 큰 영광이며 자부심을 가질만한 자격이 있다.
제피카엘 왕국에서도 신의 사자가 되고 싶어하고 10년에 한번 신의 사자를 도전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제피카엘왕국의 국력을 많이 관찰하고 있다.
지난 120년동안 신의 사자 자리를 놓치지 않은 나라 이기도 한 큰 병력일 가진 나라이다.
12개의 큰 기사단이 있으며 이는 저스티스의 직속 기사단으로 인정을 받기 때문에 해당 기사단에 들어 가는 것 만으로도 신앙심이 있는 기사들에게는 큰 영광이다.

정치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다 뛰어나며 헤르네우스 신을 믿는 왕은 규율을 중시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신의 사자의 나라에 살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나라에 이바지한다. 부정부패가 가장 적은 나라로 유명하기도 하며 제조, 농업, 광업등 많은 경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투룹스 드 홀리니스 14세
투룹스 드 홀리니스는 신의 사자의 나라가 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세금의 절반 이상을 신의 사자유지를 위해 사용하며 나머지 절반은 국민들을 위한 정치에 사용한다.
신의 사자라는 자부심 때문인지 수많은 자국민들의 기부가 끊이질 않아 정치적자금, 신의사지 유지 자금의 큰 타격을 받지 않아 살기도 좋고 신의 사자를 유지하는 현명한 왕으로 불리운다.


리즈느니 왕국
리즈느니 왕국은 서쪽 대륙의 중앙에 위치해 있고 대륙의 끝에서 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쪽 대륙의 다리라고 부른다. 서쪽 대륙의 북단과 남단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무역이 많이 발달된 나라이다.
도로가 엄청 잘 발달이 되어있어 상단운송이 가장 용이한 나라이기도 하다.
도로가 잘 발달이 되어있고 북방과 서방의 중심이기 때문에 각 나라의 회담을 할 때는 거의 리즈느니시티에서 하게 된다. 1년에 한번 회담을 할 때는 리즈느니시티의 가장 큰 연간 행사이고 관광, 상업등 엄청난 이윤을 남기는 기간이기도 하다.

다이펄 드 리즈느니 16세
다이펄 드 리즈느니는 리즈느니 왕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불려지고 있다. 지하 물자가 많은 나라도 아니고 땅이 비옥하여 농업에도 좋지 못한 대지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리즈느니 가문이 이끌었던 이 나라는 가난한 나라였다. 오히려 이런 좋지 못한 대지를 가졌기 때문에 외침이 적어 아직 남아있는 나라 일뿐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나라였다. 하지만 다이펄 드 리즈느니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도로 계획을 짰고 지금은 리즈느니 왕국 건국이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야만의 땅 하이랜드

이땅이 야만족의 땅이 된 이유는 알 수 없는 기후 때문이다. 바로 옆에 드래곤 마운틴이 있기 때문에 날씨가 랜덤하게 겨울, 여름, 우기, 건기가 찾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문명이 자리 잡을 수 없었고 몇몇 바바리안 부족만이 이 땅에 살고 있을 뿐이다.

드래곤 마운틴

드래곤 마운틴은 늪지, 숲, 화산, 돌산, 설산 등 기후가 제각각의 땅이다 이유는 아무도 모르지만 각각의 산 정상에 전설급들의 드래곤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많은 모험자들은 이 전설급 드래곤을 사냥하고 싶어 드래곤 마운틴에 갔지만 살아 돌아온 모험자는 역사상 3명의 한 파티의 모함자 뿐이다.


키즈스키 왕국,라카나르 왕국,샤르키 왕국

키즈스키, 라카나르, 샤르키 왕국은 원래 엄청나게 거대한 1개의 나라였다. 이때는 신성국을 섬기는 나라들이 힘을 합쳐야 힘이 비슷할 정도로 강대국이었다.
하지만 120여년전 당시 왕가였던 푸로아마르 가문에서 권력 쟁탈 전이 벌어졌다. 당시 첫째였던 키즈스키 데 푸로아마르, 차남이었던 라카나르 데 푸로아마르, 막내아들인 샤르키 데 푸로아마르는 서로 전쟁을 하였고 영토는 3개로 갈라졌다.
서로가 자신의땅을 통치하기 위해 자신들의 가문을 새로 만들었고 지금은 3개의 나라로 바뀌게 되었다.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된 나라이기는 하지만 서로 형제라는 것 또한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정쟁은 일어나지 않고 평화적인 무역이 이루어 져있다.


샤이암 드 카즈스키 2세
루챠키 드 라카나르 2세
지칼디 드 샤르키 2세

3나라 모두 농업과 광업이 고루 잘 이루어져 있는 나라로 유명하다.

유르 공국

유르공국은 리카나르왕에게 허락을 받고 독립한 나라이다.
이나라의 목적은 다른나라로 무역을 하기 위해선 키즈스키 왕국이나 샤르키 왕국을 거쳐야 하는 불편을 덜기위해 유르 공국을 지정하여 해상 무역을 발달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나라이다.
리카나르에 완전히 감싸져 있기 때문에 외침의 걱정없이 무역에만 전념하는 나라이기도 하고 리카나르가 원하는 대로 해상무역은 크게 발달하였다.

샤프리아 폰 유르 2세
샤프리아 폰 유르 2세는 수많은 기술자를 거느리고 있는 야심이 있는 귀족이었다. 리카나르의 왕이 해상무역을 발달 시키겠다고 선언했을 때 샤프리아는 리카나르 왕에게 가장먼저 제안한다. 자신에게 기회를 준다면 반드시 조선기술과 해상 무역을 발달 시키겠다고 약속을 하고 영토를 받을수 있었다.


포레스테이지
포레스테이지는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땅이다. 이곳에는 나라의 개념은 없고 수많은 부족이나, 도시가 있다.
엘프의 여왕과 드루이드의 왕이 살고 있는 나라이며 수많은 정령과 요정들이 살고 있다.
엘프 여왕이 살고잇는 엘프 마을인 엘로니아는 4000년 이상된 거대한 나무에 요정들이 둥지를 틀어 살고 있는 거대한 거목 도시이다. 수많은 여행자들이 이 장관을 구경하기 위해 포레스테이지로 여행이나 모험을 떠나지만 이곳까지 다다르는 여행자나 모험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엘프의 여왕은 세습이 되어지고 긴 수명을 지닌 엘프들은 지금까지 4명의 여왕이 있었다.

드루이드의 왕이 살고있는 숲에는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다.
전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모든 드루이드들은 드루이드의 왕이 지키라고 명한 숲은 반드시 그곳으로 가서 숲을 지키며 살아가야한다. 드루이드들은 정령이나 동물등을 이용하서 장거리 의사소통을 하고 이런 의사소통 방식을 이용하여 드루이드의 왕은 드루이드들에게 명령을 전달한다.
드루이드의 왕은 왕이 죽기전에 한명의 드루이드를 선별하여 후계자로 지정한다. 드루이드의 왕이 지정한 후계자는 그 누구라 할지라도 인정해 줘야하며 지정된 후계자는 싫던 좋던 드루이드의 왕으로서 삶을 살아야한다.


엘프여왕
반야 아밀(아름다운 어머니)

드루이드의왕
네이피스 카피르지



신성의땅 노블데빌 아즈카나프스의 무덤

신성의땅 아즈카나프스의 무덤은 4500년전 신들의 전쟁때 가장 강력했던 노블데빌 아즈카나프스를 봉인해둔 장소이다. 이 봉인은 절대로 풀 수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봉인해둔 섬이라고만 알려져 있고 어디에 봉인되어 있는지 아무런 단서도 없다.
신들의 전쟁 때 헤르네우스의 가장 격렬했던 격전지로 알려져 있어 수많은 순례자들이 순례여행을 오는 섬이기도 하다.


멜치푸스 왕국

신성의땅 아즈카나프스의 무덤을 가기 위해선 멜치푸스 왕국의 항구를 거쳐야만 갈 수가 있어 수많은 관광 여행객들이 오가는 나라이다.
관광산업이 잘 발달이 되어있고 각종 요리가 잘 발달이 되어있는 나라이다. 평화적인 나메시스 왕국과 독립국가가 아닌 클리니스, 포레스테이지와 인접해 있는 나라다 보니 군사력은 별로 없는 나라이기도 하다. 수많은 귀족이나 상인들이 여행을 자주 오기 때문에 외침을 하려는 나라도 적다.
수많은 모험자들이 아즈카나프스의 무덤을 모험하기 위해 오는 모험자들 많고 그로인한 용병단 들도 굉장히 많이 발달이 되어있다.

가르시안 드 멜치푸스 (18세)
가르시안 드 멜치푸스는 그냥 평범한 왕이라 할 수 있다. 과거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다.


정화의땅 클리니스

정화의땅 클리니스는 과거 신들의 전쟁때 수많은 악마,악귀들을 죽인 땅이다. 그들은 정화했다는 표 현을 이용하여 이땅을 클리니스라 부르게 되었다.
이땅에는 왕이 없고 수많은 도시들만이 있다. 각각의 도시에는 대표할만한 커다란 신전들이 있다. 헤르네우스 신전이 있는 교황청을 빼놓고는 모든 대신전들이 이 클리니스 땅에 있다.

LG 토래그 신전
대사제 : 스카필츠 폰 네밀 (남)
NG 새렌레이 신전
대사제 : 유즈카마 폰 아프즈시 (남)
NG 셀린 신전
대사제 : 샤이네아 폰 니캄벨 (여)
CG 데스너 신전
대사제 : 요르키즈 폰 키아나 (여)
CG 케이든 케일리언 신전
대사제 : 튜카라 폰 마즈마이 (남)
LN 아바다 신전
대사제 : 시르카심 폰 대카나 (남)
LN 이로리 신전
대사제 : 네아 폰 심프리스 (여)
NN 고즈레이 신전
대사제 : 나인벨 폰 슈흐크치(남)
NN 파라즈마 신전
대사제 : 아라크스 폰 라인데어(남)
NN 네시스 신전
대사제 : 미카이르 폰 브람(남)
CN 고룸 신전
대사제 : 네일 폰 노아이어(남)
CN 칼리스트리어 신전
대사제 : 쟈르키 폰 엠페일(남)

무정부 캬샤쥬즈
캬샤쥬즈는 무정무 국가이다. 원래는 왕이 있었지만 검은눈 용병단이 반란을 일으켰고 반란은 성공을 하였다. 그리하여 왕건은 사라지고 검은눈 용병단이 이 나라의 통치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무방한 상태이다.
몇몇 주변국이나 도시에서 이 용병단을 처단하고 캬샤쥬즈의 통치권을 얻으려 했지만 강력한 검은눈 용병단을 이기기에는 역부족 이었다.
이렇게 무정부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법이랄것은 없고 무력이 가장 가까운 법이 되었다. 힘없는 자들은 노예생활을 하고 있고 힘있는 자들은 권력을 휘두르며 살고 있다.

검은눈 용병단장
키시즈키 비류
키시즈키 비류는 동방사람이다. 동방에서 건너온 이 무사는 캬샤쥬즈의 땅에 오자마자 자신의 힘을 과시하여 자신을 따르는 부하들을 만들었고 어느정도 병력이 모이자마자 망설임 없이 왕의 성을 침공하였다. 성의 침공은 키시즈키 비류의 엄청난 활약으로 간단하게 제압이 되었고 이때부터 이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용병단장이 되었다.


하르키치스 왕국
하르키치스 왕국은 동방의 나라와 인접한 나라로 서양인 동양인이 고루 섞여 있는 나라이다. 동방의 물품을 구하기 편하다. 동방과의 교역을 통해 많은 상업길드가 형성 되어있다.
캬샤쥬즈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약탈이 많이 일어나 남쪽에 많은 병력 배치가 되어있다. 그러인해 나메시스 왕국이나 튜리아 왕국에 의한 견제를 할 수 없어 이오에니아 제국과 동맹을 맺었고 그로인해 튜리아 왕국과 나메시스 왕국으로의 외침에 대한 방비를 해두었다.
이 두나라의 동맹의 결과로 많은 상인길드가 발달하게 되었고 국력은 서로 더욱 강해지고있다.
동맹의 증표로 각국의 공주를 서로의 왕자와 혼인을 시켰으며 그로인해 서로 하나의 국가로 생각하며 서로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람파르 드 하르카치스 (19세)
그람파르 드 하르카치스는 캬샤쥬즈의 통치권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캬샤쥬즈는 무정부라 하더라도 엄청난 군사력을 가진 나라이기에 침공이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오에니아 제국 황제와 동맹을 맺고 나메시스 왕국과 튜리아 왕국의 견제를 부탁하고 캬샤쥬즈의 침략을 노리고 있다.

이오에니아 공주
샹파이 랸
이오에니아 황제의 딸 상파이 랸은 하르카치스왕국과의 동맹의 증표로 시집을 오게된 이오에니아의 공주이다.

하르카치스 왕자
마다즈 드 하르카치스 (20세)
샹파이 란과 결혼한 그람파드의 후계자 왕자이다.


이오에니아 제국
1명의 황제와 3명의 왕으로 이루어진 이오에니아 제국이다. 이오에니아 제국의 황제 쨔이오 랸은 엄청난 군사력과 재력을 바탕으로 3명의 왕을 완전히 자신의 통치하에 두고있다.
동방의 3개의 나라중에 가장 큰 이오에니아는 제조, 농업, 광업 뿐만 아니라 학문, 윤리등 많은 지혜와 지식을 갖춘 나라이기도 하다.
이나라의 군사력은 미지수이지만 엄청난 수의 국민은 다른나라에서도 신의 자사나라에서도 두려워 할 정도로 숫자가 많은 나라이다.

황제
쨔이오 랸
쨔이오 랸은 군사력과 재력을 모으는데 치중한다. 그래야 예하 3개의 왕을 다스릴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금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업도 많이 하고 있고 그렇게 생기는 수입의 대부분은 군사력을 늘리는데 사용한다. 그렇게 해서 제국의 황제로서 군림하고 있다.

하르카치스 공주
산드리아 드 하르카치스
산드리아 드 하르카치스는 하르카치스왕국에서 이오에니아 제국에 동맹의 증표로 시집보낸 공주이다.

이오에니아 왕자
싸이쯔 랸
싸이쯔 란은 하르카치스와의 동맹의 증표로 산드리아 드 하르카치스와 결혼한 왕자이고, 쨔이오 랸의 후계자 이다.


쯔아바 츤야, 즈쯔샤 킨, 로하와 츠
쯔야바 츤야, 즈쯔샤 킨, 로하와 츠는 제국에 소속된 왕들이다. 이들은 황제의 명을 받아 움직이는 왕으로 황제에게 거역을 하고 싶어도 황제는 군사력증강 하려는 기미만 보여도 제제를 하기 때문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3명의 왕이 힘을 합치면 황제의 군사에 도전할 군사력은 되지만 이렇게 반란을 일으켜봐야 3명의 왕중에 누군가가 다시 황제의 자리에 오를테고 2명은 그대로의 삶을 유지하게 된다. 자신이 황제가 된다는 확신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인 지금은 서로를 견제하기도 바쁜상황이라 황제에게 거역할 계획조차 짜지 못하고 잇는 상황이다.

켄지스 왕국
켄지스 왕국은 섬나라 이기때문에 조선이 발달이되어있다. 농업과 어업이 잘 발달이 되어있다. 능력있는 대장장이가 많아 좋은 무기와 갑옷들이 많이 있다.
제조와 문화보다는 전투쪽이 더 많이 발달이 되어있고 주군을 모시고 목숨을 다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무사들이 많은 나라이다.

코이쥬미 주니치로
코이쥬미 주니치로는 켄지스 왕국의 왕이다. 이는 먹을것을 어업으로 많이 충당하던 켄지스에 농업기술을 많이 전파하여 농업을 활성화 시킨 왕이다.
그이외에는 별다른 업적이 없는 왕.


코리에아 왕국
문화가 많이 발달이 된 나라이다. 지식과 지혜를 높이 평가하는 나라이며 농업이 발달해 있다.
코리에아 하면 떠오르는 것은 활이다. 이나라의 활은 굉장히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궁수들이 이나라 까지 찾아와 활을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반적인 정치는 부자위주의 정치로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좋은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출신이 나쁘면 성공하기 힘든 나라이기도 하다.


쟈이진 킨
쟈이진 킨은 코리에아 왕국의 왕으로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어하지만 예하 신하와 부하들은 지지를 하지 않아 하지 못하고 있는 힘없는 왕이다.
나랑를 사랑하고 국민을 아끼지만 힘이 없어 좋은 성품과 지혜를 가지고도 이를 실천하지 못해 답답해 하고 있는 왕이다.

튜리아 왕국
튜리아 왕국은 제조업과 유통이 뛰어난 나라이다. 각종 제조업이 잘 발달이 되어있어 국민들의 삶은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고 유통망이 뛰어나 나메시스왕국과 하르키치스 왕국과 이오에니아 제국, 패이드 왕국, 데슈칸 왕국과의 교류를 많이 하고있다.
패이드왕국에서 하르키치스 왕국으로 물자를 조달하거나 반데로 조달하거나 이오에니아에서 나메시스로 가는등 대부분의 물자 수송의 유통망을 갈 갖추고 있어 나라가 잘 번영하고 있는 나라이다.
나메시스 왕국과의 전쟁으로 영토의 일부를 잃고 완전히 점령 당할 위기에 처했을때 신의사자 패이드 왕국이 건국하면서 전쟁은 마감되었고 덕분에 아직 튜리아 왕국이 남아있게 되었다.
유통망이 뛰어난 나라인만큼 모험자와 용병단이 많다.

람페시트리아 드 튜리아 (4세)
튜리아 가문이 왕국을 세운것은 25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나라이다. 케나드 드 튜리아는 250여년전 발란을 일으켰고 이에 성공하여 왕이 된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계속 세습되어 3대째 나라를 통치하고 있다.
람페시트리아 드 튜리아는 나라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해상 무역을 이용한 데슈칸왕국과 켄지스 왕국과의 해상 무역과 패이드 왕국 나메시스 왕국 이오에니아 제국 하르키치스 왕국과의 무역을 잘 활용하고 있다.

나메시스 왕국
나메시스 왕국은 전쟁을 많이 한 나라이다. 튜리아 왕국과 전쟁을 통해 일부의 땅을 점령하였다.
신의 사자 패이드 왕국이 세워지면서 전쟁은 막을 내렸고 튜리아 왕국을 완전히 점령하고 싶은 마음은 아직도 남아있다. 패이드 왕궁에 많은 적대심을 가지고 있으며 힘이 된다면 패이드 왕국과 튜리아 왕국 모두 점령하고 싶어한다.
지속적인 전쟁준비를 한 나메시스 왕국은 많은 전쟁물자와 기사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많은 전쟁 기술을 보유한 나라이다. 인페르지오와는 동맹 상태이며 두 나라가 힘을 합쳐 패이드왕국을 점령하고 싶어 하지만 인페르지오는 무역이 뛰어난 나라이고 대부분의 나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패이드 왕국과의 전쟁은 지원하지 않겠다 하여 침략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챠스 드 나메시스 6세
아이챠스 드 나메시스는 야망이 대단히 많은 왕이다. 주변국과는 전부 동맹국이 었지만 아이챠드가 왕이 되자 바로 튜리아 왕국을 침공하였다. 튜리아 왕국은 기사단 보단 용병단 위주의 병력 구성이기 때문에 점령하기 쉬울 것이라는 판단하에 공격을 했다.
영토의 일부를 점령하였고 튜리아 왕국을 모드 점령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쯤 하르키치스왕국에서 튜리아 왕국을 지원하였고 전쟁은 길어지게 되었다.
전쟁이 20연정도가 지연되자 그동안 신의 사자 패이드 왕국이 건국 되었고 패이드 왕국의 무력에 의해서 전쟁을 종결 짓게 되었다.
지금도 군사력만 모이면 패이드 왕국과 튜리아 왕국을 점령하기 위해 군사력 증강에 힘쓰고 있다.


인페르지오 왕국
인페르지오 왕국은 카르고즈와 견줄만한 조선 기술을 보유 하고 있다. 그만큼 해상무역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멜치푸스왕국, 나메시스 왕국, 패이드 왕국, 아르케니아 왕국 과의 직접적인 동맹 관계에 있으면 실질적인 중립적 국가이다.
주변 국들의 서쪽 대륙의 해상무역의 운송을 이용한 수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형편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그만큼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이기도 하다.
해상 무역 운송이 주된 수입이기 때문에 해군이 강력하며 수많은 해적과의 전쟁중에 있다.

요르암 드 인페르지오 (8세)
요르암 드 인페르지오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해상무역을 중점적으로 인용한 정치를 펼쳤고 해당 정책은 성공적이었다. 배를 멜치푸스 왕국, 아르케니아 왕국 패이드 왕국 나메시스 왕국으로 직접 보내고 당국에서 짐을 직접 보내고 싶은 나라로 옮겨주는 일종의 배를 빌려주는 사업을 이용한 방법을 고안해 냈다.
그들은 해적에게 많은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해군을 많이 징병하였고 가난한 국민들은 많이 지원하였다.
이렇게 해상무역과 국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고루 이뤄낸 좋은 왕으로 인식은 되어있지만 자국 제조나 농업등이 활성화가 잘 되지 않는 것은 신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비판을 사고 있다.


패이드 왕국
패이드 왕국은 지금은 사라졌지만 캬쟈스 왕국과 레인폴 왕국인 두 나라가 하나로 합쳐 만들어진 국가이다. 캬쟈스 왕국과 레인폴 왕국은 헤르네우스 신을 섬기는 국가였고 교황청에선 전쟁은 가능한 막고 싶어 두 나라에 제안을 한다.
두 나라는 하나로 합치고 신을 가까이 섬기는 신의 사자인 나라가 되어 주변국의 전쟁을 막고 평화를 찾아주기를 바란다는 교황청은 제안하였고 두 나라는 다신 오지 않을 영광을 받아 들인다.
그래서 두 왕이 존재 하는 나라가 되었다. 서로가 신앙심으로 신뢰를 하고 있고 대부분의 통치는 교황청에서 내려오는 방식을 그대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아무런 충동 없이 국가는 운영이 되어진다.

바라시스 드 캬쟈스 (19세)
바라시스 드 캬쟈스는 신앙심이 깊은 왕이다. 자신이 서쪽 대륙에 있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신의 사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하며 살아가는 왕이었다. 그러는 도중 교황청의 제안을 받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샴페리아 드 레인폴 (10세)
샴페리아 드 레인폴 왕은 국민들을 아끼는 왕으로 유명했다. 전대의 귀족우선주의 와는 달랐다. 국민을 최선으로 생각하고 정치를 이끌어 나갔으며 주변의 반발이 심한 귀족은 전부 처단하였다. 규율의 신인 헤르네우스를 섬기며 자신을 따르는 3개의 기사단을 가지고 있으며 2개의 기사단은 항시 나라를 순찰하며 악덕 영주들을 전부 처단하였다.
이로 인해 불만이 많은 귀족들도 두려움에 샴페리아의 정치에 따랐고 국민들의 삶의 질은 상향되었다. 나메시스 왕국이 튜리아 왕국을 침공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튜리아 왕국의 지원을 하려 했지만 교황청에서 온 두 나라가 합치기를 바라는 제안을 받아들여 20여년의 시간 동안 자신의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을 규정과 규율을 만들어 내고 지금은 패이드 왕국의 속한 또 하나의 나라가 되었다.

슈펠디온 폰 메다므
슈펠디온 폰 패이드는 고위 성직자이다. 교황청에서 신의 사자인 패이드 왕국의 중간 연결고리로서 보낸 사자이며 현명하고 평등한 성품으로 두 나라를 잘 연결 해 주고 있다.

데슈칸 왕국
데슈칸 왕국은 자국 제조,농업,상권,광업,어업등 모든 업종에서 훌륭한 나라이다. 넓은 해안을 가지고 있지만 조선 기술은 별로 없어 해상무역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나라이다.
레인폴 왕국이 옆에 있을 때도 평화적인 나라인 레인폴 왕국이었기에 군사력에 큰 기원을 하지 않았었고 신의사자가된 지금은 더더욱 군사력에 지원을 하지 않고 있는 나라이다.
그만큼의 자원은 국민들에게 돌아갔고 가난한 국민이 없는 나라로 유명하다. (거대한 도시에서도 빈민가가 없는 것으로 유명)
직업이 없는 국민은 나라에서 직업훈련을 시켜 직업을 만들어 주거나, 직업을 구하지 못한 국민은 국가에 직접 호소하면 능력에 맞는 직업을 구해주기도 하는 나라이다.
국민들의 삶이 좋아서인지 모험자가 많지 않은 나라이기도 하다.

이큐리스 드 데슈칸 (5세)
이큐리스 드 데슈칸은 부유한 나라를 물려 받았고 그 부유함은 자국민의 부유함에서 온다는 선대의 말을 따라 자국민을 최대한 부유하게 만드는 정책을 펼쳤고 지속되어온 이 정책은 언제나 성공적인 정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른 나라와의 무역이 적어 폐쇄적인 나라로 인식이 되어 지는 것이 불만 이었던 이큐리스왕은 주변국들과의 무역을 시작하였고 덕분에 주변국들에 좋은 이미지가 자리잡게 되었다.


아르키치스 왕국
아르키치스 왕국 영토의 대부분은 모래사막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호수가 있는 지역에만 도시가 발달하였고 작은 마을이나 불락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화폐인 금화의 유통을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금을 팔아 다른 자원을 구입하고 있다.
이곳의 유통은 사막이라는 자연 조건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직접 와서 무역을 할 수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르키치스 왕국에서 금을 가지고 직접 다른 나라로 이동을 하여 직접 물자를 사오고 있다.
아르키치스 왕국에서 금의 가치를 정하여 자신들의 필요한 물자를 적정한 가격에 구입해 오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반기를 든 나라에는 금 유통을 멈춘 적이 있었으며 그로 인한 금 값어치의 상승치는 상상을 불허하고 그 나라의 재정이 완전히 망가진 적이 있어 다른 나라에서도 아르키치스 왕국에서 정한 금값에 이이를 제기 하고 있지는 않다.

람무르스 드 아르키치스
람무르스 드 아르키치스는 아르키치스 왕국을 건국한 자이다. 정체 불명의 힘으로 전대 왕에게 왕권을 요구 하였고 전대 왕은 영문을 모른체 왕권을 넘겨 주었다.
람무르스왕은 성품이 착하고 어릴 적엔 서민으로 자랐기 때문에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쳤고 국민들에게 수많은 기술전달과 지혜를 전달하였다.
덕분에 기존에 금만으로 운영되던 나라는 어느 정도 제조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지만 자원이 워낙 부족한 나라이기에 자원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아르케니아
마법의 땅 아르케니아는 수많은 마법사들이 살고 있는 나라이다. 세계 최고의 마법사 학교가 있으며 이 학교에서 인정을 받으면 최고의 마법사 길드인 아르케니아에 가입을 할 수가 있다.
아르케니아길드에서는 모든 마법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수많은 마법 아이템을 제작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마법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수많은 모험자들이 오고가는 나라이며 덕분에 숙박업이 크게 번영되었다.
아르케니아는 크게 3개의 땅으로 나눠져 있으며 가장큰 남쪽섬에는 아르케니아길드의 탑이 있고 나머지 두 섬에서는 수많은 마법사들의 연구소들이 있다고 한다. 이 수많은 마법사들의 연구소에서 마법아이템들이 제작이 되고 있다.
아르케니아는 나라의 개념이 아닌 거대한 길드 개념으로 운영이 되어지고 있으며 방해를 받는 것을 싫어하는 마법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정치 법이기도 하다.

샤페리스 요르린드
샤페리스 요르린드는 9서클러 마법사로 유명하다. 아르케니아길드의 길드장이기도 하고 수많은 마법 연구 업적을 가진 자이다.
아르케니아의 통치자라는 평가를 많이 받지만 본인은 길드장일뿐 아르케니아 영토를 통치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악마의 땅 디모닙
디모닙은 화산으로 이루어진 영토이다. 이 영토의 영향으로 바로 남쪽에있는 아르키치스 왕국이 매말랐다는 설화가 있다.
이땅에는 아직 남아있는 수많은 악마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하여 악마의 땅이라고 불려진다. 이곳을 토벌하기 위해 교황청에서는 많은 힘을 쓰고는 있지만 아르키치스의 사막을 건너기가 쉽지가 않고 해상으로 침투하기엔 배를 정박할만한 땅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아직도 수많은 악마들이 서식하는 땅으로 남아있다.
드래곤 마운틴이 아닌 지역 중 전설급 레드 드래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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