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디아3] 그는 좋은 실추였습니다2014.04.15 A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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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관함 정리하다 실수로 실추를 뽀개 버렸군요ㅋㅋㅋ ㅋ

앜ㅋㅋㅋㅋㅋㅋ

실추가 나와서 영재랑 주기술을 빼고 다녔었는데

앜ㅋㅋㅋㅋ

전설 10개중에 양손무기가 8개씩나오고 평균 큐브 30개에 전설 한개정도 나오는 저주캐인 이법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군요 ㅋㅋㅋㅋ
뭐 한번 나왔으니 언젠간 또나오겠죠
참고로 현재 큐브 40개째 무기둥 ㅋㅋㅋ
10개 단위로 까는데 답없는듯 ㅋㅋㅋ

앜ㅋㅋㅋ 생각 할 수록 웃기네

보관함 정리하고보니 실추가 없어진 화면을 보면서
응?응?응?응?
한동안 이랬는데 ㅋㅋㅋ

케인뚜껑이나 만들어서 매찬을 올려야 겠네요 ㅋㅋ
댓글 : 4 개
아..그기분 100%이해되요...
악사인데 오길드셋 맞추려고 영혼때문에 실추 뽀갤뻔한 제 자신이 보이네요..인벤보고 한숨을 내쉬었더랬죠...
아아아....잊힌영혼의 수거자....ㅠㅡㅠ
ㅋㅋㅋ
뽀갤때 한분 물어보는데, 그걸 예스 하셨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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