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 공공 근로 59일차 입니다 2024.12.17 P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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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눈비 로 인해 거리가 더러워진줄 알았으나 


단풍나뭇잎을 제외하면 그다지 더러운건 없었습니다. 


사실 지난 폭설때 왠만한 나뭇잎들은 다 떨어지고 


일부만 남긴 했는데 메타세콰이아 나무 잎들만 


겁나게 떨어지더군요 ..











오후 들어 다른 곳들도 모두 청소하여 깨끗히 치우긴 했지만


사진에 보이다 시피 


언덕 쪽 낙옆들을 안 치운덕에 바람만


불면 넘어와서 금방 원점이 되어버립니다. 













축구장 쪽 길과 테니스장 후문 지역에 


도로도 일부를 치워냈습니다. 


눈들이 일부가 녹아서 치울수 있었네요 


이제 남은 기간은 나흘 남았습니다.




벌써 끝이 다가올줄은 


앞으로 뭘 해야할지 글을 올리면서


주활근로나 공무관 활동 등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또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다보니 고민되네요 .. 



댓글 : 4 개
어후 요즘 너무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좋은 결과 기원 합니다!
  • netji
  • 2024/12/17 PM 07:30
추운것 보단 계속 움직이다보니 덥습니다.
공공 관련 일이 제일 낫습니다. 계속 관련 일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지역마다 다를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있는 지방쪽은 공공근로 아니면 노동자 골수를 빨아 먹으려 혈안 입니다. 돈 좀 주는 곳은 안전 위험도가 상당히 높은 것들인데 제대로 경고나 말을 안해줍니다. 관련 교육도 잘 안하구요.

그래서 사망사고도 곧잘 나오죠... 계속 공무원분들한테 눈도장 찍으면서 공공관련 일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마을 아랫 동네는 이제 청소 담당 지역에서 빠졌습니다. 새똥과 쓰레기가 인도에 드문드문... 새똥은 특히 여기저기 난리 입니다. 정말 불쾌하고 불편합니다.

깨끗한 거리를 보니 참 부럽습니다. 그 거리를 수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걷거나 차를 타고 지나갈거라 생각하니 또 부럽네요. 무심코 누리던 것들이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란걸 알아갑니다.
  • netji
  • 2024/12/18 PM 07:25
11월 둘째주에 신청주간이라 신청하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걸로 봐선 떨어진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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