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 공공 근로 60일차 입니다 2024.12.18 P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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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서 오늘 날씨가 무척 춥다고 하더니 


오전까지만 해도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실은 오늘 좀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 


오전 일이 좀 빨리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해서 


목장갑을 낀 상태임에도 손가락 끝이 시려울 정도로 


바람과 함께 기온이 엄청나게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1월의 악몽이 재림이라도 하는듯이 


아직 다 떨어지지 않은 나무에서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져


내리기 시작해서 정말 한숨이 나올정도 였습니다 


거기다 잎이 많이 떨어져 있어 넉가래를 들고오느리 시간을 너무


소모했고 싸리빗자루에 걸려 점퍼가 찢어지는등 


여러모로 수난이 잇따랐네요 .. 


결국 세번째 사진에 나온 축구장 쪽 산책로 쪽을 치울때 15시 20분이 되어있었습니다 ..


참 여러모로 많이 실망한 하루였습니다. 


어제처럼 전체를 다 치울줄 알았건만 일부만 치운것이 너무 부끄럽네요 


이제 남은 날은 사흘 .. 


멋지게 마무리 짓으려 해도 모든것이 잘 안되는군요 


Ps 


끝나는 날이 23일이라 이번주 중으로 급여  명세서가 나오겠거니 했지만 


아직까지 안나오는걸로 봐선 아마도 23일날 명세서가 나올것 같아 보입니다. 


아마도 .. 31일날 급여가 나올것 같아보이네요


아직 이지만 시청에서 별 다른 소식이 없는걸 봐선 내년 공공 근로 는 떨어졋거나


아니면 좀더 기달려 봐야 할것 같습니다. 


















댓글 : 1 개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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