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다크앤다커 관련 흥미로운 썰

다크앤다크 관련 얘기가 많네요.

개인적으로 업계에 굉장히 흠미로운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1. 넥x에서 신규 프로젝트였을 당시의 다크앤다커(이하 다크)의 디렉터

2. 해당 디렉터는 (이하 P3)는 입사 전 학원 시절부터 "유명해지고 싶다"라는 말을 자주 했음
3. 넥슨이 재택근무가 한창이던 시절 P3는 집에서 프로젝트를 그대로 옮김

4. 해당 프로젝트를 들고 나가려고 이미 물밑접촉 했음, 배후에는 X아저씨라고 불리던 넥x 임원급이었던 사람도 있음

5. 걸려서 징계 먹고 퇴사

6. P3는 현재 아이언메이스 대표는 아님. 

7. 테라 전례가 있었던걸 모르는 업계인은 없으므로, 나가서 회사에서 사용하던 소스를 그대로 쓰는 멍청이들은 없음.

8. 따라서 실제로 새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으나 최근 사내 인원들의 대규모 이탈로 매우 신경이 날선 선 넥x이 영혼까지 탈곡 시키려고 진행 중.

[루비칸테]

원숭이손 : 이루어졌다.

[디쿠맨]

혹시 어느 학원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나저나 소원은 이뤘네요. 나름 유명해진 것 같으니...

[월급루팡성과급기원]

회사가 잘되게 하긴 어렵지만 좆되게 하기는 쉬워서
몇년간 민사만 걸어도 일상생활 뷸가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