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 Mozart: Ave verum corpus, K. 618 (Live)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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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조국혁신당 10월 26일 서초역 집회
그리고 어김없이 나타난 집회 방해 세력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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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오늘도 넷플릭스 못 봤다 ㅜㅜ
대체 언제 볼 수 있는 거야...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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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웰케 몸이 처지지...
넷플 보면서 놀아야 하는 데...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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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빡센 하루였다...
⁸울 것인가, 감사할 것인가...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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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넷플릭스 '씬 (Sin)'
★☆☆☆☆영화가 안 끝나서 몸이 벨벨 꼬였다뜬금없는 흐름, 이해 안 가는 상황, 신경질적인 인물들, 문어체 같은 대사분위기도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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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입술 달린 로봇을 좋아하진 않는데
스타 에이스 만큼은 예외다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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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제주펠롱 에일맥주
'시트러스 풍미'라고 적혀있는 데... 생소한 향이 나고, 쓴 맛이 났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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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MB 때 자원개발업계 파탄낸 박수민 "석유개발은 나라의 경사"
(중략)
아니 왜 자기 무덤을 직접 파서 들어가는 거냐 ㅋㅋ..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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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여름만 되면 차선변경이 좀 더 힘든 것 같다
양보들도 잘 안 해주고, 옆에서 오던가 말던가 제 갈 길 쌩쌩 달리는 것 같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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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오늘 왜 이리 예민하지?
맥주 마시고 자면 다음 날 좀 그랬던 것 같은데... 맥주하고 나하곤 잘 안 맞는 것 같아...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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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고질라 마이너스 원
★★★★★다행히 우익적인 요소는 없었던 것 같다.자아비판도 적당했던 것 같다.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영상미도 좋았다.고지라는 꼭..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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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서울의 밤 (증류식 소주)
개인적으로 증류식이 희석식 보다 더 맛있었다.희석식 보단 비싸긴 하지만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증류식 소주 제품들도 있어..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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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넷플릭스 울트라맨 라이징
★★★★★잘 만든 가족영화다. 개인적으로 콧등이 시큰한 장면이 은근히 많았다.줄거리만 보면 진부할 수 있지만 지루할 틈을 주지..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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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유감스러운 도시
★★☆☆☆코미디만 했으면 별 3개 줬을 법 한데 감동을 주려한 장면이 오히려 불편하고 괴로웠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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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파이프라인
★★☆☆☆배우들 연기는 그닥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소재도 생소하고 뭔가 몰입이 안되고 재미가 없었다음문석 씨 연기가 좋았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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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라디오 광고: "깨끗한 물 주세요~! 😫"
왜 징징대는 소리를 자꾸 라디오 광고로 내보내는 거냐라디오 광고라면 '백조 싱크볼'처럼 귀에 착착 감겨야 들어줄 만하지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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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이엘 프렌치 커넥션
도수는 높지 않고, 달며 계피맛이 났다. (닥터페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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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웅남이
★★★☆☆영화로 보는 개콘같았다. 나름 재밌었고 개그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기에 박하게 평가하고 싶지 않다.왠지 갈갈이 패밀리와..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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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일기도 부지런해야 쓰는구나
역시 난 게을러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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