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 모니터 님이 운명하셨습니다
10년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나의 엘지 모니터...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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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휴케반인 복서를 구할 수 있게 되다니!
이제 우린 참 행복해요 호호호~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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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어~ 빡시다...
야근 싫어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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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춘천에서 먹은 막국수
기대했던 것은 쫄면같은 보쌈집 막국수였으나, 기대와 다른 가게를 골랐는지 곡물의 깊고 건강한 맛이 나는 막국수가 나왔다춘천의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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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요즘 먹는 데서 오는 만족감이 크네
의외다계속 집밥만 먹다가 먹고 싶은 거 사 먹어서 그런가?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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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치과진료를 기다리고 있어여...
3시에 예약했는데 아직 대기중이여요...
이것도 의사파업 영향일까나?...
나의 소중한 연..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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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연차인데 밀린 집안일이 많구나
할수이따 할수이따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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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칼퇴다...
크그긋...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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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아이고 더 놀아봤자 의미 없다
자자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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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주말엔 잠만 자는 게 일이네
요새 일이 너무 늘어나긴 했어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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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거의 한 달만에 다시 먹게 되는군
명란빵나는 이 것을 먹기 위해 태어났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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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엔드리스 왈츠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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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춘천호가 이쁘긴 이쁘구나
강촌도 그렇고, 날씨 맑을 때 가면 사진 좀 찍어놔야지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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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세월호 참사 10주기
죽은 이들의 안식과 생존자 및 유가족들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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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사장님 요즘 너무 빡셔요
하 씨 때려칠 수도 없고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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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화가 날 땐 하나로마트 CM송을 듣는다
노래에 맞춰 적당히 흔들어 주면 즉시 화가 누그러진다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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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왜 벌써 8시지??
난 잠깐 낮잠만 잤을 뿐인데...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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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후진하다 차 박았다...
대물접수 처음인데 돈 많이 나오면 어떡하지... 흑흑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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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축제다~!! ㅋㅋㅋㅋㅋ 🤣
한동훈 얼굴 좋네 ㅋㅋㅋㅋㅋ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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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빡신 하루였다
도로에 차들을 왜 이리 많은지... 조국 유세장 못 가본 것이 아쉽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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