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4-2023.03.02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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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을 찾다보면 가끔 이상한 사람도 나온다

이 여자는 좀 무서웠다

꽃좀 밟았다고 광녀가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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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6번째였나 깨고나니 여러 미니퀘스트가 

생겨났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사당을 돌아다니며

몹들을 해치우고

음식과 요리를 구하기 바쁜몸

발길닿는곳 아무데나 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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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쌍둥이탑이라는곳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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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센서라는 기능이 하나 추가가 되었다

사당근처에서 센서가 울리는거같은데

너무 시끄러워서 당분간 꺼둬야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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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사당을8개 깨고

혹시 성당으로 가면 될려나 싶어오니까

마침 맞게온거같다 앞으로도 여기에 계속들낙날락

해야겠다

흠 사실 하트를 늘리고싶었으나

스테미나 혹은 호흡이 딸려서 도달못한곳이 있었으므로 스테미나를 선택하였다

 

원래 몰빵주의인데 

스테미나에 몰빵을 하고싶지만

하트4개가 먼가 부족해보인달까

다음 4개클리어때는 하트를 늘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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