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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10-2023.03.20 PM 09:52
거진 30시간 공략없이 주행중인 젤다야숨.
티비로하면 더욱 화질이 좋아보인다
코끼리신수이후로 내집마련 및 사당찾기 중인데
이상한 곳이 있어서 들렸다
여기에는 날으는 가디언이 있는데 매우 질이나빠보이는 적이었다 눈에 띄면 큰일날거같다
다발가디언을 피해 어느덧 미로를 빠져나가는중
아무생각없이 들어와서 생고생만 하고있다
이윽고 사당을 발견했고 들어가니
축복이라고 하면서 그냥 증표를 하나 주었다
비행가디언들.
이놈들을 후반가면 과연 잡아낼수있을까 의문이든다
이곳도 나중에 와서 사이사이를 비집고 조사들어가야겠다
그뒤로 어느 마굿간 뒤의 사당엘 들어왔는데
죽는줄알았다
자이로중에서 난이도 최고일듯 ㄷㄷㄷ
제발..
그냥 퍼즐만 달라고 난 자이로 싫단말이야~~~~~~!!
하늘에서 무언가 유성같은게 떨어져서 뒤따라왔으나 날이 밝고나서 위치를 찾진못하였다
사실 사진대조해서 갈수도있었겠지만
그냥 패스하기로하였다
또 길을 가다보니 무슨 거대한 공룡뼈무덤이 보여서
내려가보니 이런 거인이 자고있었다
피통도 크고 한대맞으면 뻗을거같았어도
나름 공략을 할수있었기에 쓰러트렸다
그 거인이 차고있는 목걸이를 근방 구멍에다가
넣었다
사실 넣을곳을 못찾아서 그냥 포기하고 페리세일을 타던중 우연히 발견.
주변에 두개더있는거보아 저런놈을 두마리 더 처치해야하는 구조로 보여진다
또 어디 얼음산을 타고가다가 무슨 샘의 용을 만났다
생긴건 신수보다 더 위험하게생겼는데
먼가 눈깔을 맞추면 클리어하게 해줄거같아 따라갔다
결국 넬드래곤? 이친구를 잡았다
뭐 좋은거 주나싶었는데 딱히... 흐음 ...ㅜ
고생끝에 또 사당이냐...
여기도 아까 미로처럼 들어가자마자 보상을 탈수있게해줬다
거 보상먹기 참 힘들다
당장은 활화산으로 향하고 싶지만
코끼리신수이후로도 이렇게 피로감있는 이벤트들이 많아서
마을이나 고블린들 서식처를 가면서 요리도 만들고 재료도 좀 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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