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27-2023.04.28 A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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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탐 120시간 중.

 

나는 코로그의 시련을 해결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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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수인 도마뱀신수를 잡으러 

고론시티를 찾아오게되었다

찾는데 꽤나 시간이 걸렸으나

방염물약을 갖고있었으므로 타죽진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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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안에서 파는 방염복을 셋트로 사입고

근처에 사당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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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무더기안에 누군가가 갇혀있었다

근처 대포에 폭탄을 넣어 부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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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는 마인부우같이 생긴 친구가 튀어나왔다

여기 반장인지 부족장인지 하는사람이

찾는 그 친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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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링크의 과거회상이 떠오른다

고우키같은 영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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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을 잠시 깨주고 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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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몹들에게 구타당하는 윤돌을 

구해주었다

상당히 띨한 친구같았다

윤돌은 자신을

영걸의 능력을 물려받은 자손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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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의 딴딴한 몸빵을 이용해

화산의 도마뱀을 폭탄으로 맞추게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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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윤돌을 데리고 

올딘다리를 건너 본격적으로 신수사냥을

나서게 되었다

 

 

-다음편에 계속-

 

 

 

댓글 : 4 개
요 동네 참 골때리듯 재밌죠.
리잘포스들 모여있네?
폭탄화살로.... 으악!!!
아시는군요 ㅎㅎㅎ
당했음에도 습관적으로 펑펑
대포랑 윤돌 쏠때 액션쾌감이 떠오르네요
윤돌이가 나름 큰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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