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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27-2023.04.28 AM 11:27
플탐 120시간 중.
나는 코로그의 시련을 해결한 후
마지막 신수인 도마뱀신수를 잡으러
고론시티를 찾아오게되었다
찾는데 꽤나 시간이 걸렸으나
방염물약을 갖고있었으므로 타죽진않았다
우선 안에서 파는 방염복을 셋트로 사입고
근처에 사당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돌무더기안에 누군가가 갇혀있었다
근처 대포에 폭탄을 넣어 부숴주었다
안에서는 마인부우같이 생긴 친구가 튀어나왔다
여기 반장인지 부족장인지 하는사람이
찾는 그 친구같다
급 링크의 과거회상이 떠오른다
고우키같은 영걸이었다
사당을 잠시 깨주고 난후
어딘가에서 몹들에게 구타당하는 윤돌을
구해주었다
상당히 띨한 친구같았다
윤돌은 자신을
영걸의 능력을 물려받은 자손이라고 하였다
윤돌의 딴딴한 몸빵을 이용해
화산의 도마뱀을 폭탄으로 맞추게되었고
이어서 윤돌을 데리고
올딘다리를 건너 본격적으로 신수사냥을
나서게 되었다
-다음편에 계속-
댓글 : 4 개
- 도시환경
- 2023/04/28 PM 12:39
요 동네 참 골때리듯 재밌죠.
리잘포스들 모여있네?
폭탄화살로.... 으악!!!
리잘포스들 모여있네?
폭탄화살로.... 으악!!!
- 햄버거 고인물
- 2023/04/28 PM 02:32
아시는군요 ㅎㅎㅎ
당했음에도 습관적으로 펑펑
당했음에도 습관적으로 펑펑
- 루리웹-2103211285
- 2023/04/30 PM 04:49
대포랑 윤돌 쏠때 액션쾌감이 떠오르네요
- 햄버거 고인물
- 2023/05/01 PM 10:21
윤돌이가 나름 큰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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