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32-

이번엔 영걸들의 노래 

새 신수 파트로 넘어왔다

코끼리신수때 처럼 푸른 링 통과하기 

설악지대는 사당을 거의 안찾았는지 

사당울림소리가 많았다

스샷은 눈을 굴려서 

대문을 뿌개고 들어가는 사당이었다

그랑죠 타러가듯이 들어갔다

가다가 틈새의 사당도 발견하였다

이곳근처에는 얼마전 한국닌텐도에서 

당신이 모르는 하이랄편 온천도 존재했다

온천물에 계란을 익혔어야했는데 까먹었다

그간 얼마나 리토마을 이벤트를 안했는지

두 부자에게 말을 걸자마자 부리나케 날아갔다

이후 비행장에 가서 동시에 4발맞추기 이벤트 성공.

카시와의 노랫가사와 맵사진을 이용해

드래곤의 뿔을 맞추러왔다

제대로 맞췄는데 비늘만 건졌다

드래곤이 승천하는 하늘의 구름모습

커스가논을 다시 만날 차례

코끼리가논보다 많이 약해서 다행이었다

미션 클리어!

회상씬에서 젤다공주가 등장하였다

볼수록 예쁜거같다

리발은 상승기류 연습중이었는데

본인이 실수한걸 들키자 화를 삭히는 모습이다 

상승기류 후 동시다연발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리발!

그렇게 영걸들의 노래 새신수를 클리어하였다

리발의 용맹+의 경우 시간이

미파의 기도에 비해 상당히 단축되었다

다음 행선지는 사막의 영걸 우르보사가 될것같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