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34-2023.05.16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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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번째 영걸들의 노래인 

불의신수로 장소를 이동하였다

4신수를 깼던 그대로 순서가 똑같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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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기존과 다를것이 없이 푸른 링을 통과하고

남은 두 과정을 더 거치는 패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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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사당은 전반적으로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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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3형제의 챌린지 용암위에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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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록마저 우르보사의 분노앞에 맥을 못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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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 기능이 있는 사당을 해결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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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화염의 커스 가논과 맞붙었다

그냥 우르보사의 분노가 짱인것같다

매 공격때마다 굉장히 잘써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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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 다르케르와 젤다의 회상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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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케르의 수호+ 을 얻게되었다

이로써 모든 영걸들의 능력을 플러스하였다

특히 다르케르능력은 평소에 회복시간이 길었으므로

다른 영걸능력 에 비해 더 절약된 느낌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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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후의 시련이 남았다

 

생각보다 영걸들의 노래가 상당히 길었는데

플탐 20시간 이상인것 같았다

 

드디어 나의 무공략 야숨 마지막 여정이다

최후의 시련을 깨고 

새로나온 "왕눈" 으로 달려가야겠다 

는 다짐하면서 회생의 사당으로 이동하였다

 

 

-다음 편에 계속-

 

 

 

댓글 : 4 개
왕눈 예구해놓고서 손도 못대고 있네요.
저보다 먼저 하시게 될듯
간만이십니다 ㅎㅎ
저도 근데 좀 천천히 할려고요
워낙 야숨 후반을 왕눈에 쫒겨하느라고
못즐긴거같아서.. ㅜㅜ
왕눈 느긋하게 같이 즐기시죠 ㅎ
왕눈 해보니까 야숨을 세세하게 했을수록 감동이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야숨 충분히 하시고 넘어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향후 마스터모드를 더 즐겨볼려고
일부러 좀 남겨놨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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